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세암 日오타쿠 문화,매니아문화, 비교

목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세암

오세암의 국내 흥행 실패요인

일본의 오타쿠 문화 & 한국의 매니아 문화

오타쿠란?

오타쿠에 대한 인식

오타쿠의 예

매니아란?

매니아의 역사

매니아의 예

본문내용

말과글 대본최종.hwp




<1s>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이번 말과글 조별발표를 하게된 ㅇㅇㅇ입니다. 먼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및 오세암에 대한 비교분석 프레젠테이션발표를 보겠습니다. (발표하는 사람 나와서 인사)
<2s>
-여러분도 잘 아시다 시피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입니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외에도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성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감독이죠. 또 그만큼 미야자키 하야오 하면 그가 제작한 에니메이션은 어느정도의 재미를 보장하기도 합니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50억원이라는 엄청난 투자를 받으면서 제작된 에니메이션입니다. 또 거액의 투자와 다양한 홍보전략에 힘입어 일본과 국내에서 모두 최다관객동원기록을 갱신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3s>
- 평점을 보시다 시피 관람전과 관람후 모두 대다수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4s>
- 오세암은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보다 2년 늦게 개봉된 영화입니다. 시기적으로 최근에 가까운만큼 더 기억에 잘 남아있어야하지만,오세암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않습니다. 그러나 오세암은 애니메이션계의 칸으로 통하는 프랑스 안시페스티벌에서 여러 쟁쟁한 대작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5s>
- 그러나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높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오세암’은 여러 가지 한계로 국내 개봉발표 후 1주일만에 막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화면에서 알 수 있다시피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재미없다’라는 이유 하나만을 보이고 있습니다.국내에서조차 한국애니메이션은 재미없다 라는 인식이 강함을 보여줍니다. 더욱이 같은 시기 개봉한 살인의 추억, 엑스멘2등으로 인해 오세암은 인정받은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영화관에서 상영이 중단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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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글발표최종.ppt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오세암 ◈ 日오타쿠 문화 & 韓 매니아문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그 림 ≫

　• 장르 : 판타지 애니메이션
　• 개봉 : 2002. 일본
　• 일본 최고 관객 동원기록
→2400만명
　• 국내 에니매이션 최다관객동원
→230만명
　• 제작비용 : 250억원
　• 2002년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 2003년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부분 수상
　• 전미영화비평회의 애니메이션부문상







　≪ 그 림 ≫

BEFORE


　≪ 그 림 ≫

AFTER







오세암


　• 장르 : 애니메이션
　• 개봉 : 2003. 한국
　• 흥행 : 145000
　• 제작비용: 15억원
　• 2004 프랑스 안시페스티벌 그랑프리 수상
→ 안시페스티벌 :‘애니메이션의 칸’,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영화제
→ ‘엘시드’ ‘피노키오 3000’ 등 미국의 대작들을 제치고 최우수상 수상.

　• 스프라켓 토론토 어린이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부문 관객상









　≪ 그 림 ≫

BEFORE


　≪ 그 림 ≫

AFTER







오세암의 국내 흥행 실패요인


1. 홍보의 부족

2. 열악한 배급력과 극장의 횡포

키워드

FILE말과글,   오세암,   오타쿠,   매니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