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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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 토머즈 우즈 주니어

존 메이너드 케인즈(John Maynard Keynes)란?

케인즈주의란?

머리말

1장 모두가 외면하는 진실, 거실안의 코끼리

2장 서브프라임, 끝나지않은 악몽

3장 월스트리트, 대마불사의 신화는 없다

4장 위기, 시장 실패인가 정부 실패인가?

5장 진정 루스벨트는 대공황의 구세주인가?

6장 화폐를 창조하고 조작하는 무소불위의 권력

7장 경제의 미래, 자유시장에 답이 있다

<케인즈가 죽어야 경제가 산다>를 읽고...

본문내용

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케인즈가 죽는 것이 '국가'를 죽이는 것과 동일해진다. 왜냐하면,중앙은행을 해체하여 '조폐공사' 정도로 만드는 것을 국가 아닌 다른 무엇이 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는 비록 지금 백년 만에 한 번 올까 말까한 심각한 금융위기로 고통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다시 케인즈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이 국가에 의하여 세금이란 명목으로 '수탈' 당하는 악몽을 두 번 다시 꾸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금융자유화와 세계경제의 일체화가 과거 70~80년대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 되어버린 현재의 조건에서, 부유층이 해외 자금도피 등을 통해 세수저항을 하는 것은 매우 용이하다. 따라서 케인즈주의로의 복귀는 현실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
자본가들은 앞으로도 신자유주의 정책을 주요한 정책노선으로 취하면서, 필요시 케인즈주의의 부분적 수용을 통해 이를 보완하는 형태를 취할 것이다. 사회적 생산의 고도화가 나날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지고 있는 오늘날 시장경제에 있어, 신자유주의노선의 관철만이 노동을 영속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자본 그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수단이다.
  • 가격1,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08.11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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