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1. 레인콤의 아이리버 선정 이유
2. 기업 소개
▲본 론
1. 상황분석
1) 시장 분석
2) 소비자 분석
3) 경쟁사 분석
4) SWOT 도출 / 분석
2. 전략분석
1) STP
2) 4P+s
3) 성과
3. 아이리버의 문제점과 전략
▲결 론
1. 앞으로는 PMP가 대세다.
1) PMP란
2) PMP의 기능
3) 2005년 PMP 업체별 주요 출시 제품
4) PMP의 전망
▲PMP 관련
1. 레인콤의 아이리버 선정 이유
2. 기업 소개
▲본 론
1. 상황분석
1) 시장 분석
2) 소비자 분석
3) 경쟁사 분석
4) SWOT 도출 / 분석
2. 전략분석
1) STP
2) 4P+s
3) 성과
3. 아이리버의 문제점과 전략
▲결 론
1. 앞으로는 PMP가 대세다.
1) PMP란
2) PMP의 기능
3) 2005년 PMP 업체별 주요 출시 제품
4) PMP의 전망
▲PMP 관련
본문내용
처 MP3 플레이어업체들이 독자적으로 해외시장 판로확대 및 콘텐츠 확보, 신규시장 개척 등 사업확대를 위해 동종 및 이종업체와의 공조
6) 음반업체와 MP3플레이어 업체간 전략적 제휴
▲ 결 론
1. 앞으로는 PMP가 대세다.
MP3플레이어 생산 업체들로서는 PMP가 미래의 대안이다. MP3의 유료화 소식과 휴대폰에 MP3플레이어 기능이 포함되어 나오는 등 시장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PMP는 지난 5월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EBS 수능강의를 통해 대입시험문제가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이동 중에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PMP가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 요즘은 진급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바쁜 업무로 공부 시간이 부족한 경찰관들이 PMP의 새로운 수요자로 떠올랐다.
이처럼 콘텐츠가 확실히 마련된다면 PMP 시장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1) PMP란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휴대형 멀티미디어 재생기, 차세대 휴대형 컨버젼스 기기라고도 한다. 기본적인 구조는 기존의 MP3와 같다. 그러나 음악재생기능만 있는 MP3와 달리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고, 디지털 카메라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전문가들은 머지 않아 기존의 MP3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2) PMP의 기능
PMP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면, 일단 멀티미디어란 말답게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MP3는 물론이고 이미지까지 저장이 가능해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담아 전자 앨범으로도 쓸수 있다. MP3에서 지원하는 음성녹음도 가능하며, TV녹화, 스케쥴 관리, 인터넷 접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 할 수 있다. 한마디로 PMP는 MP3 Player + VIDEO + PDA + Voice Recorder다.
3) 2005년 PMP 업체별 주요 출시 제품
4) PMP의 전망
MP3와 동영상을 함께 재생해주는 PMP를 볼 때 현재 모습 자체만으로는 그저 매니아층에서나 즐기는 값비싼 사치품이라고 치부당할수도 있고, 실제로 그 실효성과 시장성에 대해서 PDA와 같은 전철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PMP의 기술력 가치를 보면 이제 모바일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 능력이 PC에 버금가고, PC에서나 처리할 수 있던 정보들을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도 처리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라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지금까지는 하드웨어 기술에 의해서 모바일 디바이스 발전이 주도되었다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컨텐츠에 의해서 주도되고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드웨어적인 고기능, 소형 / 경향화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사용자(정보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바이스만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시장을 주도하게 될것이다.
▲ PMP 관련
◆ 듣는 것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대세'인식 뚜렷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기에 DVD플레이어가 붙어 나오는 세상이다. MP3플레이어로 대표되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시장에도 한바탕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차세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급부상하고 있는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혹은 PMC(Portable Multimedia Cente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수의 업체가 하반기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다. PMP는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 등에 음악과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한 '이동용 극장'.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을 정도다. 특히 듣는 것에 그치던 MP3플레이어 역시 운명을 PMP에 걸고 있다.
그러나 시장 상황과 콘텐츠에 대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PMP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신제품 봇물
그동안 시장에서 살 수 있던 PMP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하드디스크 타입의 PMP를 개발한 페르노컴의 '엠파비오'와 대우텔레텍이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아코스'가 전부였다.
하지만 아이리버로 MP3플레이어 시장의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던 레인콤이 이달말 PMP-100을 출시한다. 또 삼성전자, 거원시스템 등 대부분의 MP3플레이어 생산업체들이 연말까지 PMP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여기에 DM테크놀로지, 이화산업, 이레전자, 이노플러스, 젠네트웍스, 네오솔 등 일반 IT업체까지 PMP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 넘어야할 산들
극복해야할 문제점도 많다. 대부분의 PMP 스크린이 3인치 정도인데 작은 화면을 통해 동영상을 실감나게 볼 수 있겠냐는 점이다. 여기에 음악과 달리 동영상을 이동하며 보는 것이 수요자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PMP가 갖고 있는 다기능이 실패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PDA가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그 선례. 가격적인 면에서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을 전망. 현재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하드디스크 타입은 대략 50만~60만원선이고, 용량이 작은 플래시메모리타입은 30만원 내외로 예상된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상황에서 PMP에 대해 소비자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장이 본격화될 내년 전반기면 그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MP의 경우 MP3플레이어에 비해 액정화면이 두 배 이상 크고 TV 아웃 기능을 통해 TV와 바로 연결해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등 동영상 재생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MP3플레이어의 경우 액정화면이 작은데다가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파일을 변경하는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다. 또 PMP플레이어의 경우 저장장치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20G, 40G 등 대용량 제품이 대부분인 반면, MP3플레이어의 경우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512MB에서 2GB 내외로 PMP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은 편이다. mp3가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지만 동영상기능과 그밖에 추가기능을 위해선 mp3 보다 약간 큰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입장이다.
6) 음반업체와 MP3플레이어 업체간 전략적 제휴
▲ 결 론
1. 앞으로는 PMP가 대세다.
MP3플레이어 생산 업체들로서는 PMP가 미래의 대안이다. MP3의 유료화 소식과 휴대폰에 MP3플레이어 기능이 포함되어 나오는 등 시장 전망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PMP는 지난 5월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EBS 수능강의를 통해 대입시험문제가 출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이동 중에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PMP가 인기상품으로 떠올랐다. 요즘은 진급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바쁜 업무로 공부 시간이 부족한 경찰관들이 PMP의 새로운 수요자로 떠올랐다.
이처럼 콘텐츠가 확실히 마련된다면 PMP 시장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1) PMP란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휴대형 멀티미디어 재생기, 차세대 휴대형 컨버젼스 기기라고도 한다. 기본적인 구조는 기존의 MP3와 같다. 그러나 음악재생기능만 있는 MP3와 달리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고, 디지털 카메라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였는데, 전문가들은 머지 않아 기존의 MP3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2) PMP의 기능
PMP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면, 일단 멀티미디어란 말답게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MP3는 물론이고 이미지까지 저장이 가능해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담아 전자 앨범으로도 쓸수 있다. MP3에서 지원하는 음성녹음도 가능하며, TV녹화, 스케쥴 관리, 인터넷 접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 할 수 있다. 한마디로 PMP는 MP3 Player + VIDEO + PDA + Voice Recorder다.
3) 2005년 PMP 업체별 주요 출시 제품
4) PMP의 전망
MP3와 동영상을 함께 재생해주는 PMP를 볼 때 현재 모습 자체만으로는 그저 매니아층에서나 즐기는 값비싼 사치품이라고 치부당할수도 있고, 실제로 그 실효성과 시장성에 대해서 PDA와 같은 전철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PMP의 기술력 가치를 보면 이제 모바일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 능력이 PC에 버금가고, PC에서나 처리할 수 있던 정보들을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도 처리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라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지금까지는 하드웨어 기술에 의해서 모바일 디바이스 발전이 주도되었다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컨텐츠에 의해서 주도되고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다. 하드웨어적인 고기능, 소형 / 경향화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사용자(정보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바이스만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시장을 주도하게 될것이다.
▲ PMP 관련
◆ 듣는 것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대세'인식 뚜렷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게임기에 DVD플레이어가 붙어 나오는 세상이다. MP3플레이어로 대표되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시장에도 한바탕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차세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급부상하고 있는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혹은 PMC(Portable Multimedia Cente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수의 업체가 하반기 전면전을 예고하고 있다. PMP는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 등에 음악과 동영상을 함께 볼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한 '이동용 극장'.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이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을 정도다. 특히 듣는 것에 그치던 MP3플레이어 역시 운명을 PMP에 걸고 있다.
그러나 시장 상황과 콘텐츠에 대한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PMP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 신제품 봇물
그동안 시장에서 살 수 있던 PMP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하드디스크 타입의 PMP를 개발한 페르노컴의 '엠파비오'와 대우텔레텍이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아코스'가 전부였다.
하지만 아이리버로 MP3플레이어 시장의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던 레인콤이 이달말 PMP-100을 출시한다. 또 삼성전자, 거원시스템 등 대부분의 MP3플레이어 생산업체들이 연말까지 PMP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으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여기에 DM테크놀로지, 이화산업, 이레전자, 이노플러스, 젠네트웍스, 네오솔 등 일반 IT업체까지 PMP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 넘어야할 산들
극복해야할 문제점도 많다. 대부분의 PMP 스크린이 3인치 정도인데 작은 화면을 통해 동영상을 실감나게 볼 수 있겠냐는 점이다. 여기에 음악과 달리 동영상을 이동하며 보는 것이 수요자들에게 어느 정도 어필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PMP가 갖고 있는 다기능이 실패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PDA가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한 것이 그 선례. 가격적인 면에서도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을 전망. 현재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하드디스크 타입은 대략 50만~60만원선이고, 용량이 작은 플래시메모리타입은 30만원 내외로 예상된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상황에서 PMP에 대해 소비자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시장이 본격화될 내년 전반기면 그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MP의 경우 MP3플레이어에 비해 액정화면이 두 배 이상 크고 TV 아웃 기능을 통해 TV와 바로 연결해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등 동영상 재생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MP3플레이어의 경우 액정화면이 작은데다가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파일을 변경하는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다. 또 PMP플레이어의 경우 저장장치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20G, 40G 등 대용량 제품이 대부분인 반면, MP3플레이어의 경우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512MB에서 2GB 내외로 PMP에 비해 상대적으로 용량이 작은 편이다. mp3가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것이 장점이지만 동영상기능과 그밖에 추가기능을 위해선 mp3 보다 약간 큰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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