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합병증과 해결 방안, 비만의 원인, 비만의 분류 및 측정법, 비만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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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만의 합병증과 해결 방안, 비만의 원인, 비만의 분류 및 측정법, 비만의 정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비만의 정의
3.비만의 원인
4.비만의 분류
5.비만 측정법
6.비만의 합병증
7.비만의 해결 방안
8.결론
9.참고 자료

본문내용

하셔도 영양적으로 모자람이 없다.
⊙ 들기름찰밥 ; 조금 성가시긴 하지만 비만퇴치에 더욱 효과적인 식사요법으로는 들기름찰밥을 먹는 것이다. 요즘 다시 재배되고 있는 까만쌀(흑미)로 밥을 지으면서 뜸이 들기 전에 들기름을 5숟갈 정도 쳐서 뜸을 들여 따뜻할 때 먹는데, 비만뿐 아니라 거악생신하는 약성으로 식도궤양, 식도종양, 위궤양, 위옹, 소화불량, 소장염, 소장궤양, 대장염, 대장궤양, 직장염, 신장염, 방광염, 유뇨증, 방광허약증, 대변 참지 못하는 병, 설사, 이질, 적리, 백리, 난치 변비증 등 여러 질병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오래 복용하면 피부병과 기관지병, 폐결핵, 해수, 천식, 간장병 등 만 병을 미리 예방하고 신체의 모든 기능을 호전시칸다.
7-5. 약재 이용
⊙ 가물치(예어) : 소금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끓여서 끼니마다 먹거나 회를 쳐서 먹어도 좋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조직 사이에 있는 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어 몸무게를 줄인다.
⊙ 호박 :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즙을 내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호박을 국이나 쪄서 먹어도 좋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몸무게를 줄인다. 비만이 좀 심한 편이면 대추 3되, 늙은 호박 큰 것 3개, 생강 깐 것 2kg을 커다란 솥에 넣고 물을 듬뿍 부어 달여서 적당히 나누어 충분히 먹으면 효과를 본다.
⊙ 둥굴레, 흰솔뿌리혹(백복령), 마 : 둥굴레 20g, 흰솔뿌리혹 5g, 마 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배고픈 감이 심할 때 먹으면 배고픈 감을 모른다.
⊙ 잣(해송자) : 9-12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잣씨알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잣씨에는 리놀산을 비롯한 식물성 지방이 대단히 많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들은 중성 지방을 비롯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비만한 사람들이 먹으면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잣에는 단백질도 일정한 정도 있으므로 몸이 허약해지지 않으면서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 녹두, 다시마 ; 족두 다시마를 각각 100g씩 한 첩으로 하여 하루 한 첩씩 삶아 먹으면 비만에 효과를 본다.
⊙ 다시마, 초결명 ; 다시마 10g, 초결명(결명자를 볶은 것) 15g을 물에 달여 초결명을 건져버리고 다시마와 물을 먹는다.
⊙ 뽕나무잎 ; 뽕나무잎을 한줌씩 달인 물을 매일 아침저녁으로마신다.
⊙ 미나리즙 ; 매일 식사 후에 미나리즙을 한 잔씩 마신다.
⊙ 옥수수수염 ; 옥수수수염을 끓는 물에 우려 차 대신 마시면 효과를 본다. 이 처방은 만성 신장염, 방광염, 담낭염, 풍습통,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
7-6. 한증치료
증기탕 ; 약 60~70℃의 증기탕 속에 한번에 3~5분씩 들어가 있는다. 하루에 1~2번씩 빠짐없이 하면 효과가 있다.
건열탕 ; 약 80℃의 건열한 증탕 속에 3분 동안 들어가 있다가 40℃의 욕조에 5분 동안 또 들어가 있는다. 이런 방법으로 3~5번 반복한다.
광열탕 ; 햇빛을 이용하여 만든 광열탕 속에 한번에 약 5분 동안씩 들어가 있는 방법으로 하루 3~4번 반복한다.
7-7. 수기치료
인영혈(후두결절에서 옆으로 1.5치 도는 곳의 목 동맥박동이 만져지는 곳)과 삼음교혈(안쪽 목사뼈의 중심에서 곧추 위로 3치 올라가서 굵은 정강이뼈의 뒤기슭)을 엄지손가락으로 각각 15초씩 3번 누른다. 이때 인영혈은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여 비만을 낮춘다.
8. 결론
비만에 관한 대중적인 문제제기가 있어온 것은 긴 인류역사를 놓고 볼 때 극히 최근의 일이다. 음식이 귀하고 기본적인 의식주의 중요성이 컸던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서양에서조차 비만은 극상류층의 전유물이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서도 1970년대에 이르러 경제개발이 될 무렵 비만은 부와 권위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의식주의 근심을 덜어버리게 된 오늘날 , 비만은 대중화되었고,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비만의 문제점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제기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1990년대에 이르러 대중매체의 영향이 커지고 이로 인해 특히 외모를 중요시하는 풍토가 만연하면서,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모델처럼 날씬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꿈꾸며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비만은 질병이다. WHO의 국제 질병분류에서도 비만을 하나의 질병으로 인정하고 있다. 비만은 정신적으로는 자아에 관한 불만족과 이에 따른 욕구불만을 낳고 나아가서는 사람의 성격까지 변화시키며, 육체적으로는 각종 성인병과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의학과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질병의 양상도 변화하여 많은 질환은 사라졌지만 과거에는 없던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데 비만증도 그 중의 하나이다. 풍요로운 경제생활로 식생활의 서구화, 공해,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성인성 질환들이 증가추세에 있다.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 발견했을 때에는 치료가 어려운 상태가 되는 이들 만성질병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리고 있다. 건강한 사람도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오랫동안 지속함으로써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결국은 치유되기 어려운 만성질병으로 되는 것이다.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으나 그 어느 것 하나도 완벽한 것이 없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감량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계획과 체계적인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9. 참고 자료
전세열, 현대인의 평생 건강관리, 태근, 2005
김수남. 운동처방을 위한 최대산소섭취량 추정식 산출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논문. 2001
체육총서편찬위원회의 <영양학> 체육총서간행회, 2003
김재수, 비만치료의 길잡이, 형설출판사
국민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건강진단 및 운동능력 평가를 통한 심폐적성 운동처방 프로그램의 개발. 2001
박상갑, 김종인. 운동처방론. 세종출판사 2005
김성수, 정일규의 <운동 생리학> 대경출판사, 2004
전태원의 <운동검사와 처방> 태근문화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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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3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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