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농촌인구][농촌인력개발][과소화][노령화][여성노인][농촌인구의 노동력]농촌의 가치, 농촌의 농촌인력개발, 농촌인구의 과소화, 농촌인구의 노령화, 농촌인구의 여성노인, 농촌인구의 노동력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농촌][농촌인구][농촌인력개발][과소화][노령화][여성노인][농촌인구의 노동력]농촌의 가치, 농촌의 농촌인력개발, 농촌인구의 과소화, 농촌인구의 노령화, 농촌인구의 여성노인, 농촌인구의 노동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농촌의 가치
1. 논의 공익적 가치 : 13조 4370억 원
1) 홍수방지 기능
2) 수자원 함양기능
3) 대기 정화 기능
4) 수질 정화 기능
5) 토양보전 기능
2. 밭의 공익적 기능 : 5조 5천억 원
1) 환경오염원 정화
2) 홍수기 강우 유출 조절
3) 대기 정화, 산소 방출, 대기 냉방 효과
4) 토양 유실 방지 기능
3. 산림의 공익적 기능 : 27조 6천억 원
1) 대기정화 기능
2) 수원 함양기능
3) 토사 유출방지 기능
4) 산림 휴양 공간 제공 및 보건 휴양기능
4. 기타 경제적 평가 불가능한 가치

Ⅲ. 농촌의 농촌인력개발
1. 농촌인력개발의 의의와 필요성
2. 농촌인력개발 전략

Ⅳ. 농촌인구의 과소화

Ⅴ. 농촌인구의 노령화
1. 농촌인구의 노령화 동향
2. 농촌인구 노령화의 영향 및 전망

Ⅵ. 농촌인구의 여성노인

Ⅶ. 농촌인구의 노동력

참고문헌

본문내용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체 농림어업취업자 중에서 60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66.9%(투융자 효과를 반영할 경우는 63.6%)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의 농가인구 구조를 감안해 볼 때 앞으로 노령은퇴 농가가 자연적으로 급속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사회는 정보화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므로 정보화의 속도가 느리고 새로운 지식습득에 관심이 저조한 농촌노인들은 여러 가지 사회경제 활동에서 낙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Ⅵ. 농촌인구의 여성노인
전 세계적으로 노인인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출산력의 감소, 보건의료기술의 발달로 유아사망률 감소, 질병퇴치, 영양상태 증진으로 사망률 감소, 건강서비스, 교육, 수입 등 세계적인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나라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1960년에 2.9%에서 7.1%로 증가하였고, 2020년에는 13.2%로 급증할 것이 예상된다.
충남 도내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은 4.9%에서 10.2%(19만 5천여 명)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6.8%)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며, 전국적으로는 전남(10.8%)에 이어 2순위인데 이는 충남 행정구역의 상당 부분이 농촌 지역이어서 농촌인구의 고령화현상 때문으로 추측된다. 충남 전체 여성인구 중 65세 이상 여성노인은 12.5%로 전국의 8.2%보다 높은데, 일부 농촌지역은 여성노인인구비율이 15% 이상인 지역도 있다. 지역별로 보면 청양군이 18.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서천군(18.3%), 부여군(17.0%), 금산군(15.9%)의 순이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1960년에 52.4세에서 74.9세로 꾸준히 늘어났고, 2020년에는 78.1세로 연장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녀별 평균수명을 보면 여자가 78.6세, 남자가 71.0세로 여자가 남자보다 8세 정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난다. 전국의 지표로 충남의 평균수명을 추론해 보면, 여자가 75.5세, 남자가 67.7세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지어 노인인구 중 여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우리 나라 노인의 성비(여자 100명 당 남자 수) 변화추이를 보면, 60세 이상 인구의 성비는 1970년에 69.8, 1980년에 67.3, 현재 64.8로 낮아지고 있다. 성비는 고령일수록 심각한 성비불균형 양상으로 보이는데, 85세 이상 인구의 성비는 24.9이며, 100세 이상 장수노인 1,284명 중 여자노인은 무려 92%이다. 충남의 성비추이를 보면 저연령층에서는 남자인구비율이 높은 반면 고연령층에서는 여자인구비율이 높다. 65세 이상 인구의 성비는 65.1이며, 연령별로 세분해 보면 65-69세 인구의 성비는 74.7, 70세 이상 인구의 성비는 59.5이다
노인의 결혼상태에서도 남녀별로 두드러진 차이가 있다. 우리 나라 60세 이상 노인 중 57.0%는 배우자가 있고, 42.2%는 사별했는데, 남녀별로 보면 남자노인의 유배우자율은 87.5%인 반면 여자노인은 36.8%에 불과하다. 이런 현상은 평균수명이 남자보다 여자가 높고, 결혼 당시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나이가 많기 때문이다.
Ⅶ. 농촌인구의 노동력
공업화 위주의 경제개발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1960년대 이후 한국 농촌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이촌향도의 인구유출에 의한 급격한 인구감소이다. 30년 동안 농촌인구의 변화를 보면, 전국인구는 2,099만 명에서 매년 1.51%씩 증가하여 5,352만 명에 이르렀으나 농촌인구(郡部 인구)는 해마다 2.75%씩 감소하여 1,111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농촌인구의 감소를 전국 인구에 대한 비중으로 보면 1960년만 하여도 전국 인구의 약 72%가 농촌지역에 거주하였으나 15.6%만이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농업 노동력을 구성하는 농가 인구의 감소 추세는 이러한 농촌인구의 감소보다 더욱 가속적이다. 농가인구는 1968-1969년부터 1,590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1970년에는 전국 인구에서 농가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49.9%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후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연평균 약 50만 명이 넘는 농가인구가 이농을 하여 현재 전국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7.6%에 불과하다.
이러한 농촌인구와 농가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다른 부문에서도 농촌지역의 변화를 유도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왜냐하면 인구는 지역을 구성하는 주체로서 그 지역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인구유출과 그로 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가 거의 모든 농촌지역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농촌인구가 농촌지역에 미친 효과는 그 성격에 따라 크게 두 시기로 구분된다. 특히 인구의 급격한 유출은 곧 농업노동력의 부족을 가져옴으로써 생산성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노동력의 부족은 자연히 농촌노임의 상승을 가져와 자가노동력만으로 농업생산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가적인 생산비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즉 더 많은 노임의 부담과 농업노동력의 부족에 따른 더 많은 기계화의 요구로 자본 투하량을 높일 수밖에 없다. ’80년대 이후 논 10ha당 쌀 생산비의 변동 추이로 이와 같은 생산비의 증대를 여실히 보여준다. 농지 가격의 상승에 기인하는 토지 용역비(지대)의 증가율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노임 지불분을 포함하는 자본 용역비 역시 2.9배에 가까운 높은 증가율을 보인다. 앞에서 말한 휴경화의 발생 요인으로 노동력의 부족은 대두하는 것은 결국 이와 같은 생산비의 증대에 그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강대구·정철영·이종상·이성식 - 농업인력 구조변화에 따른 정예농업인력 육성방안 연구
노자경·한경혜·최은숙 - 농촌여성노인의 건강 및 의료서비스 이용실태, 한국농촌생활과학회지, 1994
이철우·김명희 - 농업노동력 감소에 따른 농업경영의 특성-밀양시 부북면을 사례로, 지역과 문화의 공간적 전개, 1996
조성근 - 농촌노령계층의 복지증진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2
정기환·문순철·민상기 - 농촌인구과소화지역의 유형별 특성과 대책,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99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08.3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89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