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PA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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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이러스성 간염

간염바이러스의 종류
A형간염
만성B형간염
만성C형간염
알코올성 간염

본문내용

재하는 기간동안 혈액은 전염성이 있고, HD항원이 검출되지 않아도 만성감염자의 혈액은 침팬지를 감염시킬 수 있다
▷ 증상
갑작스럽게 발병하며, B형 간염과 비슷한 임상상을 나타낸다. 중증화될 수도 있으며, 항상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이 동반되고, 만성 감염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Delta형 간염 바이러스(HDV)와 B형 간염 바이러스(HBV)가 동시감염되거나, B형 만성 간염에서 중복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B형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는 전격성 간염의 25~50%가 HDV 감염과 연관이 있었다. 심한 전격성간염은 동시간염보다는 중복감염에서 발생하며, 만성경과를 밟는 경우는 대부분 중복 감염과 관계가 있다.
▷ 감수성
B형 간염에 감수성이 있는 사람, 또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감수성이 있다. 소아는 감수성이 높고, 중증화 하기 쉽다.
▷ 예방
B형간염에 준한다. B형 간염 면역 글로블린이나 B형 간염 백신 모두 HBV 보유자의 HDV 감염을 막지 못한다.
▷ 치료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Interferon-α의 대량 장기 투여 요법이 유효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E형 간염 (viral hepatitis E)
▷ 병원체
Calicivirus와 유사한 E형 간염 바이러스
▷ 역학
산발적인 증례나 집단유행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한다. 흔히 수인성 유행으로 생기므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지 않은 지역에도 많고, 선진국에서는 유행지역을 여행한 사람에게만 E형 간염이 발생한다.
▷ 감염경로
B형 간염에 감수성이 있는 사람, 또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감수성이 있다. 소아는 감수성이 높고, 중증화 하기 쉽다.
감염된 물, 불결한 위생, 아시아 아프리카 멕시코에서 발견되며 미국 캐나다에서는 흔하지 않다.
▷ 잠복기
15~64일, 평균 26~42일
▷ 전염기간
불분명하다. E형 간염 바이러스는 황달이 생긴 지 14일 후에도 분변에서 검출되었다.
▷ 증상
임상증상이나 경과는 A형 간염과 비슷하고, 만성형도 없다. 치명률도 A형 간염과 비슷하지만, 임신 3기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20%에 이른다.
▷ 감수성
불분명하다. 성인에서 많고, 소아나 노인에서는 적다. 약 반수에서는 황달이 생기지 않겠지만,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황달의 발현율이 증가한다. 임신 제3기에는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 예방
감염 경로와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철저히 교육한다. 오염된 지역의 굴 등 어패류는 익혀서 먹고, 유행지역을 여행하는 경우는 미리 면역 글로블린이나 백신을 맞는다. 그러나 면역 글로블린의 유용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G형 간염 (viral hepatitis G)
RNA 바이러스로 HCV와 약 25%에서 동일한 유전자 구조를 갖는다.
수혈로 감염되며 헌혈자의 1.5%에서 HGV에 감염을 확인할 수 있다.
A형 간염(HAV)
B형 간염(HBV)
nonA-nonB형(HCV)
C형 간염
D형 간염
E형 간염
G형 간염
구조
RNA
DNA
RNA
RNA
RNA
RNA
크기
27nm
42nm
다양함
전파경로
대변~경구
비경구적
근접촉, 혈액(타액,정액) 모체에서 또는 성교
비경구적
근접촉
비경구적
근접촉
수인성
비경구적
전파방식
수평
수평,수직
?
잠복기
2~6주
4~26주
2~26주
4~7주
2~8주
불명
발증
급격히,짧음
서서히,만성적임
급격하거나 서서히 없음
발열
있음
없음
없음
보균자
없음
한국인구의 7.3%
한국인구의 1.7%
1~10%
(약물중독자,
혈우병)
?
1~2%
백신예방
없음
있음(HBs항원)
없음
만성간염
없음
급성간염의 5~10%
급성 감염의 50% 이상
동시감염시 5%
중복감염시 80%
없음
없음
간세포암
없음
발생
발생
B형과 유사
미발생
없음
치사율
0.5% 이하
1~2%
0.5~1%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은 만성음주자에서 간세포의 괴사 및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말한다. 흔히 급성증세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에서는 간경변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코스를 취한다.
그러나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이런 알코올성 간염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발생될 수가 있다. 알코올성 간염은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발열, 우상복부통증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드물게는 복수, 간성뇌증, 상부 위장관 출혈 등의 간부전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알코올성 간염은 간경변증의 전단계로써 간조직 검사상에서는 상당한 섬유화가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연구결과 약 50%에서는 이미 경변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고된 바도 있다. 이때는 간종대 뿐만 아니라 비장 종대도 동반되며 거미상 혈관 및 하지부종등도 관찰된다.
간효소치는 정상의 10배 정도까지 증가 될 수 있으며 이때는 특히 우리나라처럼 막연하게 약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회에 있어서 모든 약제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치료는 물론 금주 및 하루 250칼로리 이상의 정상 단백질 함량을 표현한 영양공급이 아주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하여 간세포의 괴사 및 이차적인 염증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감소시키도록 돕는다. 그 외에도 경우에 따라 다양한 약제가 사용되어지기도 하며, 특히 금주시엔 알코올 금단 증상의 치료가 중요하다. 알코올성 간경변증의 임상양상은 아주 다양하다. 상당부분의 환자들이 무증상이라는 것이 괄목할 만하며 일부는 황달이나 복수, 식도 정맥류 출혈, 간성뇌증등의 합병증이 나타난다. 특징적으로 얼굴은 살이 빠지는데 복부에만 비만이 오는 것 같은 착각을 하여 비만 치료를 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게 된다. 검사 소견은 다양해지며 수개월간 금주한 경우는 정상소견을 보인다는 것도 아주 중요 소견이다. 물론 병의 말기에는 저 알부민증과 프로트롬빈 시간의 연장등이 나타난다.
참고문헌
Hand book of Internal Medicine [군자출판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내과, 2006년7월10일 발행
병리학 [신광출판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 교실, 2002년 10월 10일 발행
감염질환 [도서출판 한의학], 오명돈, 최광원 편저, 2000년 8얼 25일 발행
병리학 [현문사], 김양호 편저, 2003년 8월 22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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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31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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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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