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e-learning)의 의미와 특성, 이러닝(e-learning)의 표준화와 비즈니스영역, 이러닝(e-learning)과 지식, 이러닝(e-learning)과 학교교육, 이러닝(e-learning)의 기업 사례, 이러닝(e-learning) 발전 방향

소개글

이러닝(e-learning)의 의미와 특성, 이러닝(e-learning)의 표준화와 비즈니스영역, 이러닝(e-learning)과 지식, 이러닝(e-learning)과 학교교육, 이러닝(e-learning)의 기업 사례, 이러닝(e-learning) 발전 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러닝(e-learning)의 의미

Ⅲ. 이러닝(e-learning)의 특성
1. 적극적 상호작용성
2. 자기주도적 학습방식
3. 학습공동체 형성

Ⅳ. 이러닝(e-learning)의 표준화
1. 표준화의 필요성
2. 표준화의 목적
1) 1차적 목적
2) 2차적 목적
3. 표준화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ADL)

Ⅴ. 이러닝(e-learning)의 비즈니스영역
1. 솔루션부분이다
2. 콘텐츠의 고부가가치부분이다
3. 서비스 부분이다

Ⅵ. 이러닝(e-learning)과 지식

Ⅶ. 이러닝(e-learning)과 학교교육

Ⅷ. 이러닝(e-learning)의 기업 사례
1. 포스코
1) 개요
2) 목적
3) 도입시기
4) 배경
5) 전략
6) 주요 교육과정(도입초기)
7) 핵심 교육과정
8) 교육인원
9) 교육비 책정규모
10) 교육방법
11) 교육활성화
12) 대외적인 평가
2. 삼성생명
1) 개요
2) 목적
3) 도입시기
4) 배경
5) 전략
6) 주요 교육과정(도입초기)
7) 핵심 교육과정(2000년~현재)
8) 교육인원
9) 교육비 책정규모
10) 교육방법
11) 교육활성화

Ⅸ. 이러닝(e-learning)의 발전 방향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접속하는 직원이 증가하여 생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이 빠르게 전파 됐다.(교육전파 가속化)
12) 대외적인 평가
- 국내 기업 중 온라인 교육 전환이 가장 빠른 기업으로 등극
- 타 기업의 온라인 교육 도입 벤치마킹 모델
- 철강산업 관련 컨텐츠 중 세계 최고 수준
2. 삼성생명
1) 개요
- 임직원 수 : 6800명(8000명에서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축소)
- 웹주소 : www.samsunglife.com(대표 배정충)
2) 목적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실현을 위한 온라인교육 도입·추진
3) 도입시기
\'영업소 여사원들의 직무수행능력 향상\' 과정 오픈
4) 배경
- 상품 회전주기가 짧은 보험산업의 특성상 각 지사와 본사 사이의 Gap을 줄이고자 하는 Needs
- 영업소 여사원들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했다.
- 전국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업무 여건상 단체교육이 불가능했다.
- 업무공백을 줄이고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이 필요했다.
- 경제 회복 지연에 따른 손보업계의 시장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가 시급했다.
- 대형 금융지주회사, 방카슈랑스(은행과 보험의 겸업) 등의 출현에 따른 영업망 효율화가 필요했다.
5) 전략
- 사이버교육 전담반을 구성했다.
- ‘삼성생명 사이버 대학’을 개설했다.
- Needs 분석에 따른 과정 오픈으로 철저한 직무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내용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 실전에 강한 인력을 양성한다는 원칙과 현장 중심 교육을 고수했다.
- 지식관리시스템(KMS)과 교육을 연계,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어 온라인 교육을 추진했다.
6) 주요 교육과정(도입초기)
- 7개 여사원 직무 과정 오픈
(신계약, 계약보전, 보험과 법률, 융자기초, 법인초급 등)
7) 핵심 교육과정(2000년~현재)
- 경영직무 과정을 추가, 총50개 과정으로 확대
- 지난 해 모든 과정 인터넷으로 전환, 현재 141개 과정 운영
※ 현재 절반에 해당하는 74개 과정이 자체 개발한 컨텐츠 임
8) 교육인원
지난 해 1만6000명
9) 교육비 책정규모
6억 원
10) 교육방법
오후 7~9시(50%)에 온라인 교육 수강
- 교육은 직원들 재량 일임(20~30% 근무시간에 이용)
※ 자율적인 분위기 조성에 따른 임직원 호응 유도
11) 교육활성화
상사와 협의해 연간 학습계획 수립하는 \'자율학습제\'를 도입했다.
→ 자율학습 과정 중 온라인 교육의 비중을 90%로 배정했다.
※ 1인당 2과정 이상을 온라인으로 이수 급속도로 확산됐다.
- 교육이수 점수는 대리 승격 시 30%, 과·차장 승격 시 10%가 반영됐다.
- 계약직 사원(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계사 사이버대학을 오픈했다.
Ⅸ. 이러닝(e-learning)의 발전 방향
e-Learning 시장이 아직은 초기 단계이고 앞으로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단순히 그러한 가능성만을 보고 뛰어들어서는 성공하기 어렵다. e-Learning 은 기본적으로 기술적 바탕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기존의 교육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더욱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고객의 니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기존 교육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초중고생 대상의 사교육시장과 더불어 유아교육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지식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끊임없는 학습의 필요성이 커지고, 인터넷이 단순한 미디어가 아니라 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환경에서 개인의 평생교육 및 기업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 또한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인터넷 기업들이 수익모델 불명확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데, 다른 사업분야와 마찬가지로 e-Learning 시장을 주도할 업체는 기존 오프라인의 확고한 기반과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 폭증하는 e-Learning 솔루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교육시스템 개발업체 등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오프라인의 교육경험과 노하우, 자본력,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대기업들이 e-Learning 사업에 있어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서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사 또는 그룹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교육내용을 타 기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과 오프라인교육과 e-Learning 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e-Learning 사업을 위한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오프라인의 기반 없이 e-Learning 사업에 뛰어든 순수 인터넷 업체들의 성공여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이다. 물론 e-Learning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독자적인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고 나름대로 전문화된 영역을 구축하느냐가 신생 e-Learning 업체들의 관건이 될 것이다.
Ⅹ. 결론
과도한 사교육비 문제로 큰 고통을 겪어왔기에 지난 2월17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발표한 ‘사교육비 절감대책’은 전 국민적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때 교육부장관이 공식적으로 ‘e러닝’이라는 용어를 직접 쓰면서 사교육비 문제 해결의 제 1 대안으로 언급한 이후 e러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기 시작했다.
이렇듯 e러닝에 대한 높은 관심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함께 노동부의 인터넷통신 훈련, 정규 사이버대학을 통해 꾸준히 쌓여 오다 ‘e러닝산업발전법’과 최근 ‘사교육비 절감 대책’의 발표를 계기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 e러닝은 거대한 하나의 사회문화적 흐름으로, 국가 전체적으로 e러닝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해나가는 것이 최대의 과제가 되었다.
참고문헌
김덕중(2004) : 이러닝 프로젝트 가이드, 다산서고
유영만 : e세상 e러닝, 한언출판사
조인진 외(2005) : 해외 e-러닝 실태조사, 분석 연구 : 초중등교육중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연구보고, KR 2005-19
정현재(2005) : e러닝으로 행복한 변화, 콘텐츠 미디어
한국일보 : e-러닝

키워드

이러닝,   e-learning,   정보통신기술,   온라인교육,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