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철학 & 현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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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근대 철학
제1장 과도기 철학
제2장 합리론
제3장 경험론
제4장 르네상스 철학(중세 끝나는 지점에 놓여야 한다.)
제5장 독일관념 철학 p137
제6장 칸트이후 독일관념 철학
제7장 실증주의
제8장 공리주의(영국의 대표사상)

제4편 현대 철학
제1장 생철학
제2장 실용주의 철학
제3장 맑스 철학
제4장 실존 철학

본문내용

이 형성된다. -> 분석철학(말, 문장을 나누어서 철학을 찾는것)
현재 진행되는 철학은 영미분석철학과 대륙의 현상학계열의 실존주의이다. 또 맑스철학이다. ; 사상계의 삼분이다.
포스트모던도 여기에서 영향을 받아 현재는 사분, 오분정도의 철학으로 흐르고 있다.
제 2장 실용주의 철학
퍼어스는 행위가 사유보다도 우선한다고 하는 행위 제일주의 입장을 프래그머티즘의 근원으로 전개하였고, 제임스는 이것을 체계화시켜 최초의 것, 원리, 범주, 가정된 필요성에서부터 떠나서 최후의 것, 성과, 결과, 사실 등으로 존향하는 태도라고 실용주의를 정의한다. 결과주의, 개선론에 기반을 둔 것이라 볼 수 있다. 듀이는 프래그머티즘을 도구주의 , 실험주의로 발전 시켜 우리의 사상과 지성도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취급하며, 사고의 효용성을 강조하였다. - 현실에서 유용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려는 철학흐름이다.
(헤겔이 죽고 나서 헤겔이 무너지고 나니까 세속화되어 철학들이 진행되어져 온다)
1. 퍼어스 (C. S. Perirce, 1839-1914)
2. 제임스(W. James, 1842-1910)
3. 듀이(J. Dewey, 1859-1952)
제 3장 맑스 철학
1. 루드비히 포이어바흐(Ludwig Feuerbach)
2. 칼 마르크스(Karl Marx)
제 4장 실존 철학
1. 키에르케고르(S. A. Kiergaard, 1813-1855)(니체와 비슷한 시기)
심미적(인간이 첫 번째 욕구하는 것은 미적인 것, 가급적으로 자기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윤리적(가장 일반적인 의미에서 인본적인 휴머니즘사람들이 추구하는 것. 그러나 구원이라는 것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 종교적(기독교신앙, 신앙으로 사는 단계)
인간과 신과의 사이에 무한한 질적 차이가 있다. (이것을 이성으로 메꾸려고 했던 사람이 헤겔(양적변증법, 범신론적, 이것도 저것도)이다.) 단절을 메꿀 수 있는 것은 예수이다. 역설이요 질적 변증법(이것이냐 저것이냐) 그러나 역설인고로 도리어 신앙하는 거기에 참다운 기독자의 신앙이 있다. 신앞에 선 단독자, 주체성으로서의 인간(주체성이 실존이다.)
2. 야스퍼스 (K.Jaspers, 1833-1969)발전시킴, 객관적인 세계에 대해 강조,
철학적 세계정립-> 실존증명-> 형이상학
모든 현상은 주과 객관의 대립에 의해 성립되는데 진리는 양자를 싸잡아 넘어서는 초월자(das Umgreifende)에 있다.
실존조명 : 참된 자아존재를 파악하는 것
실존이 조명될 때 어떻게 되는가? 한계상황(어쩔 수 없는 한계상황, 죽음의 사태, 원죄, 고통, 투쟁, 싸움) 왜 한계상황이 발생하는 가? 인간의 유한성 때문이다. 실존은 한계상황에 부딪혀 막히고 좌절될 때 비로소 초월자와 직면하게 된다. 초월자를 만날 때 상징암호(초월자의 말)로 만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이 잘 해독해야 한다. 즉 철학적 신앙은 초월자의 존재를 믿는 것이다.
3. 마르셀 (G. Marcel, 1889-1973)
병든 세계, 부서진 세계
우리의 소유물이 우리를 침해 한다.
나와 너의 인격적 교제, 절대적 너인 신과의 영적 교제를 통하여 가능하다.
제1차적 반성: 존재를 객체로 다루어 분석하고 종합하는 개념적 지식이다.
제2차적 반성: 신비적, 비의 차원에서 보는 것이다.
비인격에서 되찾는 길은 성실과 사랑이다.
4.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헤겔의 이성철학의 무신론을 극대화시킴)
불안이라고 하는 것은 죽음이다. 죽음은 인간의 유한성, 이러한 유한성을 신앙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 인간의 어찌할 수 없는 유한성을 인정하면서 죽음을 수용해버린다. 초월자인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로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데 하이데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불안 속에 죽음과 대결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를 현존재(Dasein: 거기에 서 있는 존재)라고 하고 그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세계 안의 존재이다. 세계 내 존재 (In-der-Welt-sein)238p 던져져 있는 존재.
: 수동적으로 던져져 있다. “피투성”이의 존재
(니체가 초인을 말했는데 권력의지이다. 초인과 권력의지를 지배하는 힘이 영겁회귀이다. 시간성의 지배를 받아서 운명애로 받아들인다. 기독교를 떠나게 되면 순환적인 사관이다. 즉 범신론적이다. 결국 니체도 초인이 지배하다가 무너지게 되면 다시 세우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는 사상이다. 시간을 운명으로 수용하는 것)
자기 자신이 자기를 던져서 미래를 향해서 내던져지는 것을 “기투성”이라고 한다.
이렇게 내던져 있지만 죽음의 불안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앞질러 떠맡음을 결의하는 것, 나는 허무한 존재이다. 운명적인 것을 수용하는 것. 무를 받아들임.
즉, 하이데거는 유한성을 자극해서 한계를 인정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대안은 기독교적 신앙이 아니라 내가 무라고 하는 존재구나에서 멈쳐버리는 것.
5. 샤르트르( J. P. Sartre, 1905-1980)
존재는 그 차체에 존재한다. 근본적으로 우연적이다. 필연적인 근거가 없다.
물, 신 없다.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내가 살아가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지 미리 진리가 존재해서 내가 거기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샤르트르의 실존주의는 무신론보다는 인본주의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이다.
(인간의 과대평가: 인간에게 절대 자유를 주려한다.)
신은 없다. 신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인간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세계는 부조리이다.(인간행동이 부조리로 설명 됨)
인간은 우선 실존하고 나서 본질이 후에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의 경우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신은 없다. 순수한 인간의 절대 자유를 찾으려 한다.
신은 없다 왜냐하면 신이 있다면 신이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들었다면 인간은 신의 의도를 따를 것인데 그렇지 않고 순간순간의 행동을 자신이 창조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2차 세계대전 후에는 실존 철학이 세계적으로 급파되어 20세기 최대의 철학 사조로 군림.
실존주의 두 가지 흐름이 있다. 발생배경은 불안 고통, 인간의 유한성(해결점으로 기독교신앙 수용의 여부)
요즘 현상은 일반적으로 하이데거, 샤르트르의 방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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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06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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