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사회적책임 REPORT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찬성측 입장.................................1



반대측 입장...............................10

본문내용

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 프롤리)는 UN이 지정한 '세계 어린이날' (11월 20일)을 기념해 한국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금 조성을 시작한다.
이 기금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009년 11월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해피밀 세트 메뉴의 판매액에서 각 50원씩을 적립하여 조성된다. 이 모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자선재단(RMHC, Ronald McDonald House Charity)에 전달되어 한국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RMHC는 매년 세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모금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한국맥도날드가 '세계 어린이날 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모은 1억 3천 만원 전액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조성하는 기금 1억 5천만 원은 RMHC가 지원하는 두 번째 어린이병원학교인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레이 프롤리 사장은 "한국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맥도날드의 노력이 세계 어린이 날 행사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중 꾸준히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기부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고 이번 모금 행사의 동기를 밝혔다.
롯데리아 vs 맥도날드(한국 맥도날드 중심)
- 롯데리아와 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활동 중 사회 기부와 봉사는 두 기업을 비교하긴 어렵다. 그 부분은 두 기업 모두 노력하는 거 같다 .그러나 환경 부분에서는 맥도날드가 롯데리아보다는 이행하는 부분이 적었다. 롯데리아가 자신의 사이트에 따로 환경경영 프로그램을 만들어 소비자와 함께 이행하는 반면에 맥도날드는 컵 보증급 행사하는 것 하나만 찾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사회적 책임활동을 기준으로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펀드가 생겨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무책임한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개입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의 인식 속에 반영된 기업 이미지는 소비행위에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한 점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하는 맥도날드가 환경 부문에서 더욱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3.햄버거에대한 긍정적인 측면
패스트푸드 단점(맥도날드를 중심으로.)
맥도날드가 사용하는 원료. 패스트푸드에 과다하게 함유된 지방, 콜레스테롤, 소금, 설탕, 화학첨가물 등이 비만,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질병 및 기타 건강문제를 야기하며,
다이옥신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기형아 출산과 암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971년 일본의 식품 과학자들이 발견한 HFCS(high fructose corn syrup : 고과당옥수수시럽)는 설탕보다 당도가 높고 값은 더 쌌는데, 냉동식품에 사용하면 동결소
를 방지할 수 있었으며 빵이나 과자를 만드는 데 사용하면 막 구워낸 것처럼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했다. 그런데 HFCS는 자당이나 포도당과는 달리 분해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스란히 간에 도달하여 처리된다는 속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에 대한 정밀한 조사나 규제는 취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액상과당’이 바로 이 HFCS이다. 한편 감자튀김에 사용되는 팜유는 아프리카기름야자나무를 가공하여 만든 기름인데, 화학적으로는 식물성 기름보다 동물성 기름에 가까우며 돼지고기보다 포화 지방이 더 많다. 팜유는 음식에 바삭거리는 맛을 더해주기 때문에 더욱 많이 사용되었다. 그로 인해 음식의 칼로리가 증가했지만 제조업체에게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기름을 사용하여 더 ‘맛이 좋은’ 감자튀김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소비자의 건강보다 더 중요했던 것이다.
이외에도 유전자조작 감자와 가슴살 부분을 비대화하기 위해 호르몬을 조작한 닭을 원료로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다음은 소비자가 더 많이, 더 큰 것을 먹게 하도록 만든 마케팅 전략이 문제이다. 맥도날드에서 순회 감독으로 일했던 데이비드 월러스틴은 사람들이 더 많은 감자튀김을 원하면서도 두 봉지씩 사 먹으면 ‘먹보’로 보일까봐 그러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감자튀김 ‘라지 사이즈’를 팔 것을 주장하였다. 그의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아 매출이 급상승했으며 다른 메뉴에도 라지 사이즈가 도입되었던 것이다.
맥도날드에게 매출액 증가를 안겨준 또 다른 마케팅 전략은 ‘세트 메뉴’이다. 버밍햄의 맥도날드 가맹점 두 곳을 사들인 맥스 쿠퍼는 고객 수가 감소하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묘안을 짜내었는데, 고수익 상품인 음료수와 감자튀김을 저수익 상품인 햄버거와 묶어서 세 가지를 한꺼번에 사면 조금 더 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판매는 쿠퍼의 예상대로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고 한다.
2001년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영양학자들은 1인분의 양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더 많이 먹게 만들 수 있는지를 조사했는데, 배고픔의 정도가 같아도 더 많이, 더 큰 것을 줄수록 먹는 양은 늘어난다는 결과가 나왔다. 맥도날드가 라지 사이즈와 세트 메뉴를 처음 출시한 1970년대 이후부터 1995년까지 미국의 평균 개인 칼로리 섭취량이 1일 1876칼로리에서 2043칼로리로 거의 200칼로리가 증가했다고 하니,
사람들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 데에 맥도날드가 일조했다는 사실은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는 듯 하다.
이러한 여러 요소들로 인해 맥도날드 음식이 건강에 문제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영양가이드 (Nutrition Guide)에서 대규모로 생산된 햄버거, 칩, 콜라, 밀크 세이크 등이 유용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라는 것을 보이려 하고, 고지방, 설탕, 육류, 소금과 낮은 섬유질, 낮은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된 평균적인 맥도날드 식사가 유방암, 직장암, 심장병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또 높은 설탕과 소금 함유물로 되어 있는 맥도날드식은 중독을 이끌고, 이러한 중독이 맥도날드에게 보다 많은 이윤을 의미하지만, 소비자에 게는 변비, 동맥경화, 심장병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1.09.09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110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