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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써야할지 몰랐었는데 이제 점점 책을 읽고 요점을 찾아내어 이렇게 적는 것을 배워가니 정말 뿌듯하다.
지금 부터는 교양세미나에서 읽으라고 받은 책이 아닌 다른 나라의 소설들도 한번 접해 보고 싶다. 이렇게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비로서 우리는 이 과목을 배우는 진짜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부터는 교양세미나에서 읽으라고 받은 책이 아닌 다른 나라의 소설들도 한번 접해 보고 싶다. 이렇게 더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비로서 우리는 이 과목을 배우는 진짜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