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시대(제러미 리프킨)

소개글

공감의 시대(제러미 리프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문 (요약)
▶인간본성에 관한 새로운 견해
▶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원시적 형태의 공감발견

▣드러나지 않은 인류사
▶공감의식
▶공감의식 확장 vs 인류의 멸망

▣열역할 법칙과 인류의 발전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
▶문화의 진화과정
▶커뮤니케이션 혁명

▣ 생존, 그 너머의 의미를 찾아서

본문내용

을 행사함으로서 생물권의 터닝 포인트를 안겨주었다.
▣ 생존, 그 너머의 의미를 찾아서
▶왜 우리 인간은 갈수록 정교하고 상호 의존적이고 복잡한 사회구조를 지향하는 것일까?
1)새로워지고 복잡해 진 에너지-커뮤니케이션-의식구조는 시간을 절약하고 공간을 좁힘
⇒훨씬 더 풍부하고 더 깊은 현실에 몸을 담는 것에서 의미를 찾음.
2)보다 넓은 포괄적인 현실영역을 향한 자아의식의 심화, 인간 의식의 발전, 공감의 확장은 우리가 존재의 신비를 탐험하고 새로운 의미의 영역을 발견하게 해주는 초월적 과정
3)인류사의 여정을 관통하는 역사적 증거, 특히 확장되는 공감과 커져가는 엔트로피의 변증법적 피드백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본성과 인간적 탐구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열린 사고를 볼 수 있음.
4)열역학 법칙, 엔트로피 법칙은 살아 있는 매순간이 유일한 것이며 반복될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음.
5)찬궉번(공감의 변증법적 과정) -내가 나 자신에 관해 알아낸 것이 진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너에게서 나의 일부를 확인하고 너는 내 안에서 너의 일부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6)공감의 확장은 복잡해지는 사회적 교류와 인프라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접착제이다.
7)인간이 물질주의적이고 이기적이고 실리적이며 쾌락만 추구하는 존재라면, 공감-엔트로피의 역설을 해결할 가망은 없어보이나, 근본적으로 정에 민감하고 우애를 갈망하고, 사교적이며, 공감을 넓히려는 성향이 인간의 본성이라면, 적어도 우리는 공감-엔트로피의 딜레마를 벗어날 수 있는 찾아내어 생물권에서 지속 가능한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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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시대,   공감,   제러미 리프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