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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건축][로마건축의 단독주택][로마건축의 대작][로마건축의 실례]로마건축의 성격, 로마건축의 특색, 로마건축의 형성조건, 로마건축의 단독주택, 로마건축의 대작, 로마건축의 실례, 로마건축 관련 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로마건축의 성격

Ⅲ. 로마건축의 특색

Ⅳ. 로마건축의 형성조건
1. 자연적 조건
2. 인문적 조건
1) 에트루스칸시대
2) 로마시대
3. 기술적 조건
1) 재료
2) 구조

Ⅴ. 로마건축의 단독주택

Ⅵ. 로마건축의 대작
1. 콜로세움
2.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3. 로마시대의 수도교

Ⅶ. 로마건축의 실례
1. 투기장 및 콜롯세움(Colosseum)
2. 바실리카 울피아(Basilica Ulpia), AD 112년경
1) 건축적 형태
2) 건축적 의미
3) 판테온(Pantheon), 로마, AD 118~125년
4) 칼라칼라 욕장, 로마, AD 212~216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려놓고, 외부는 매 3\'마다 타일로 줄무늬를 만들고 벽돌로 쌓았으며, 내부는 대리석으로 장식하였다. 내부에는 8개의 알코브가 있어, 3개의 반원형이고 4개의 구형이며, 그 중하나는 출입구로 되어 있다. 이 알코브에는 여러 신상들이 안치되었고, 이 모두는 34\'10\"의 코린트식 오더가 세워졌다.
8개의 피어에는 외부로 空洞部가 만들어져 벽중량을 감소시키면서도 구조적으로 견고하도록 고안되었다.
도움은 반원형이고, 내부는 5줄로 나누어 격자를 만들어 천장을 만들었으며, 이 격자칸은 아래에서 치올려 보았을 때 모든 부분의 모울딩을 같은 크기로 보이도록 각부의 길이를 조절하고 있다. 이 격자천장은 장식의 역할도 하지만 도움의 중량을 경감시키며, 구조적인 내력도 같은 효과를 내도록 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다. 도움 정상에는 지름 27\'의 개구부가 있어 채광의 역할을 하며, 청동으로된 코르니스가 주변으로 둘러져 있다. 이 채광법은 가장 효과적이고 장엄한 광선의 도입이므로, 이 신전의 품격과 아울러 가장 적절하게 취해진 방법이다.
하드리안대제 때는 판테온의 밑부분은 광택나는 펜테리커스산 대리석을 붙이고, 그 위쪽은 스타코로 美匠하였으며, 도움의 아래 부분은 단형으로 되어 원래는 청동판으로 덮었었다.
4) 칼라칼라 욕장, 로마, AD 212~216
이 거대한 욕장에는 볼트와 돔으로 된 다양한 내부공간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공간들을 서로 결합시켜 복합적인 건물군으로 형성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욕장 건물 자체는 110×214m 의 직사각형으로서 사방이 건물로 둘러싸인 450×450m의 커다란 정사각형의 대지에 독립되어 세워져 있다. 이 두공간은 남북의 축을 공유하고 있다.
대지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은 깊이가 꽤 되며, 북쪽 면에 사무실과 주거건물이 있고 그 한가운데에 주 출입구가 있다. 남쪽으로는 수조와 수로와의 연결부가 있다.
수조의 외벽에는 좌석이 설치되어 있어서 욕장 건물의 전면에서 벌어지는 경기를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대지와 동쪽과 서쪽은 강의실과 도서관을 포함하는 엑세드라로 되어 있으며, 그 사이는 운동경기장으로 되어 있다.
이 욕장 건물은 매우 복잡하면서도 그 공간들은 대칭적으로 질서 있게 배열되어있다. 두 축이 교차되는 부분이 건물이 중심이 되는데, 이곳에 교차볼트로 된 프리지다리움(냉탕실)이 있으며, 냉수욕조가 들어있는 네 개의 작은 구획들이 덧붙여져 있다. 그 북쪽에는 나타치오(natatio), 즉 옥외수영장이 있다. 남쪽으로는 테피다리움(온탕실)과 원형의 칼다리움(열탕실)이 놓여 있다. 열탕실은 작은 한중실들에 의해 둘러싸여지고 있다.
욕장 건물의 양측은 갱의실로 둘러싸인 두 개의 체육관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교차하는 두 개의 주축은 기능적 패턴과 부분적으로만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건물밑은 통로로 된 지하동굴로 일부는 마차가 다닐 정도로 넓었다. 여기에는 창고와 보일러실이 있어 노예와 화부들이 일했다. 목욕탕의 수용인원은 1600명이고, 이 건물 전체의 수용인원은 약3000명이었다.
목욕탕은 육체적 휴식을 위해서만 사용된 것이 아니었다. 대화나, 혹은 강의실이나 도서관이 말해주듯이 다른 지적활동을 통해 마음을 계발하는 기회도 제공해 주었다. 또한 이 건물은 시민생활의 진정한 중심으로 정치적 토론이 행해지기도 했으며, 상점과 식당도 있어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것들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게 하였다. 이러한 것이야말로 역대의 황제들이 가장 원했던 것이었다.
① 건축적 형태
배치에 있어서 이 건물은 정사각형 안에 직사각형이 들어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 두 형태는 모두 남북축을 공유하고 있다. 이에 의해 공간상의 대칭이 형성된다. 동서 양측의 공간에는 엑세드라가 있으며, 이는 통일성있는 디자인에 기여하고 있다.
공간의 절정은 주축이 끝나는 곳이 아닌 두 축의 교차점인 볼트로 된 냉탕실이 된다. 이 건물은 두개의 주축인 카르도와 데쿠마누스가 부분적으로만 통로로 쓰인다는 점만 제외하고는 근본적으로 로마의 도시와 같이 배치되어 있다.
② 건축적 의미
주의미는 육체과 정신의 건강 및 그 모두를 관리하고 즐기자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거대한 규모를 고도로 질서 있고, 대칭적이고, 정적으로 디자인하는 것에는 통제를 향한 추구가 숨겨져 있다.
Ⅷ. 결론 및 제언
로마건축은 체계적이고 기능적이다. 이들은 잘 조직된 사람들이었고 자신의 건물들도 잘 작용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기에 공간형태와 차원이 다양하고 풍부했으며 온돌난방과 같은 뛰어난 기술적 해결을 보았다.
로마 건축은 공화정시대, 원수정치시대 그리고 후기제국시대의 3가지로 구분이 된다. 초기에 로마의 건축은 그리스와 같이 다양성과 세부표현의 유기적활력이 주를 이루었으나 네로시대의 대화재 이후 전환점을 맞아 로마의 재건 때 콘크리트의 폭넓은 사용과 새로운 공간형태가 나오며 내부공간의 위대한 표현은 네로의 골든하우스에서 발견된다. 로마건축에서 중심, 통로 그리고 영역의 기본적 관념 들은 위계적 체계를 이루도록 통일되었다. 도시는 유사한 구조를 갖는 소우주였으며 단일의 건물은 똑같은 구조를 반복하였다. 로마의 정책의 기본개념은 공간에 한정됨이 없이 모든 로마인들이 어디서나 심리적으로 또는 물리적으로 최대한의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이들의 공간을 이루는 기본개념이다.
로마인들이 사실 고대 그리스의 건축을 이어받은 것은 사실이나 로마는 그리스의 개별적인 것을 체계적인 상호작용의 개념으로 작용시켰다.
스토아 철학파의 철학가들은 하나의 법칙과 하나의 국가만이 존재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것이 로마인들의 철학이다. 그래서 로마인 들은 국가의 역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믿었다.
참고문헌
노춘희(1988), 도시학개론, 서울 : 형설출판사
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2006), 로마인 이야기15, 한길사
양용기 저(2006), 건축물에는 건축이 없다, 평단문화사
전중건 저, 역학과 건축물의 형태, 도서출판 : 건설도시
패트릭 넛갠스 저, 윤길순 역(2001), 건축 이야기, 동녘
현대건축연구모임, 유럽건축과 만남, 기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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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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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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