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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채화][수채화의 장점][수채화의 기법][수채화의 채색기법][수채화의 지도방법]수채화의 목표, 수채화의 역사, 수채화의 재료, 수채화의 장점, 수채화의 기법, 수채화의 채색기법, 수채화의 지도방법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수채화의 목표

Ⅲ. 수채화의 역사

Ⅳ. 수채화의 재료

Ⅴ. 수채화의 장점

Ⅵ. 수채화의 기법
1. 스케치
2. 구도
3. 선의 표현
4. 변화
5. 원근표현
6. 색의 표현
1) 중색과 혼색
2) 색의 대비
3) 밝다는 것은 어둠에서
4) 붓 자국의 리듬
5) 그림자의 표현

Ⅶ. 수채화의 채색기법
1. 투명 수채화
2. 불투명 수채화

Ⅷ. 수채화의 지도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여 이루어지는 그림으로 맑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
* 불투명 수채화―투명 수채화의 물량 조절 대신에 불투명인 흰색을 섞어서 두텁게 칠하여 이루어지는 그림
(3) 아동의 수채화는 대다수 투명 수채화이므로 그림을 완성한 후 맑고 담백하며 신선한 느낌이 들도록 하면 좋겠다.(물론 아동의 창의적 사고가 더 중요하지만) 따라서 흰색은 사용치 않는 것이 좋겠다.
▶ 색상단계 -팔레트에 물감을 짤 경우 이와 같은 색상 순서로 짜두면 사용하기에 편리 할 것이다.
*따뜻한 색-노랑 귤색 주황 다홍 빨강
*차가운 색-하늘 파랑 남색 군청
처음 수채화를 배울 때 전문가용 물감이 아니면 살색이나 분홍색, 하늘색과 같은 흰색이 섞여 있는 물감이 있다. 이러한 색은 물체에 맞게 색을 바로 칠 할 경우만 사용하게 하고 그 외의 다른 색과 섞어 서는 사용치 않는 것이 좋겠다.
예) 분홍색옷을 칠하고 싶으면 분홍색을 바로 칠하는 것은 괜찮지만 분홍색과 다른 색을 섞어서 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흰색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저학년 어린이가 색상수가 적은 물감을 구입 했을 경우 살색이 없어 난처해하는 경우가 있다.
살색 만드는 방법 - 흰색을 팔레트위에 많이 짠 뒤 노랑색과 주황색을 각각 조금씩 섞어주면 될 것이다.
살색= 흰색(많이)+노랑색(조금만)+주황색(조금만)
(4) 수채화는 같은 색이라도 물의 양을 조절하여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다.따라서 물의 적절한 농도 조절만 할 수 있게 어린이를 도와준다면 수채화 그림 전반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색을 짙게 칠하려고 할 땐 물의 양을 적게하여 색과 혼색케 하고, 칠하려는 색을 옅게 칠하려고 하면 물의 양을 많게 하여 색칠을 하면 될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먼저 색을 칠한 부분이 마르고 난 뒤에 그 옆 부분에 색칠을 하는 것이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옆 부분에 색칠을 하면 필요없이 번지게 된 다는 것이다. 따라서 색칠한 부분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그 위에 색을 덧칠하면 안 될 것이다. 종이가 손상되고 번짐으로 인해 원하는 되로 색이 칠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외) 하늘을 칠하거나 물의 느낌이 나타나게 칠할 땐 색이 번짐으로 해서 생기는 번짐효과를 이용한다.
색을 칠할 경우 처음에는 물량을 많이 사용하여 밝고 옅은 곳부터 칠하고 그림이 점차 완성되어 갈수록 물량을 줄이고 어둡고 짙은 곳으로 그려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5) 어린이들이 수채물감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릴시 익혀놓으면 좋은 내용
▶색을 칠 하였는데 자꾸 탁하거나 지저분하게 되는 이유
* 사용하고 있는 물이 탁하거나, 파레트가 더러울 경우
* 색상을 파레트 위에 풀 경우 다른 더러운 색과 섞여서
* 파렛트 위에 색이 짜여져 있는데 그 짜여진 색 위에 지저분한 색이 얹혀져 있을 경우 이를 그대로 색을 풀어서 사용 하였을 때
▶물체를 잘못 칠하거나 지저분하게 되어 덧칠을 할 경우
물을 적게 사용하여 색을 짙게 칠하되 밑의 색깔이 보이지 않게 칠하는 것이 좋다.
▶색을 책상위에 앉아서 칠할 경우 ,붓을 연필을 잡듯이 잡고, 붓 끝과 칠하고자 하는 외곽선과 일치하게 놓고는 잘 칠하려고 여러 번 긋는 것이 아니라 단 번에 속도감 있게 칠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들에게 쉽게 그림을 지도 하기위해 편의상
* 앞에 있는 물체는 짙게 칠하고 뒤에 있는 물체는 옅게 칠하는 것이 좋겠다.
* 사람이나 물체는 짙게 칠하고 바탕은 옅게 칠하는 것이 좋겠다.
* 바탕을 옅게 칠했으면 뒷 벽이나 배경은 약간 짙게 칠하는 것이 좋겠다.
*앞의 물체나 사람은 짙고 강하게 표현하고 뒤에 있는 물체나 사람 배경 등은 옅게 칠하는 것이 좋겠으나 바탕은 옅게 칠한다고 가정 했을 때 뒤를 약간만 더 어둡게(짙게) 칠 하고 앞부분은 밝고 연하게 해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왜냐하면 앞부분은 밝고 어두운(짙음) 대조가 제일 강하기 때문이다.
▶ 명암을 나타내지 않는 저학년의 그림에서도 개인 능력에 따라 입체감이 나타날 수 있게 명암법을 응용하면 좋을 것이다.
참고문헌
강선모 : 미술의 이해를 중심으로 한 미술 학습 프로그램 개발, 석사학위 논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초등교육학과, 2000
믹싱 바이블·모이라 클린처 저 : 수채화 컬러, 마로니에 북스, 2006
서성원 : 수채화 기법, 신도출판사
임영방 : 미술교육, 서울 : 서울대출판부, 1976
조용진 : 채색화기법, 서울 : 미진사, 1992
한국미술기법연구회 저 : 수채화 실기, 미의세계,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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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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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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