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과 중금속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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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중금속의 특징 및 종류>
2.1. 중금속의 정의 및 특징
2.2. 중금속 발생 현황
2.2.1 현재 중금속이 발생하는 원인
2.2.2 중금속 발생 현황
2.3. 중금속의 종류 및 특성
2.3.1 카드뮴 (Cd)
2.3.2 납 (Pb)
2.3.3 수은 (Hg)
2.3.4 크롬 (Cr)
2.3.5 비소 (As)

<3. 중금속의 문제 및 해결현황>
3.1 중금속의 오염
3.1.1 중금속으로 인한 신체적 피해사례
3.1.2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적 피해사례
3.2 중금속제품 사용 시의 문제
3.3 중금속문제 해결현황

<4. 창의적 해결방안>


<5.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작열감, 위부의 심한 통증, 구역질, 구토, 설사, 토혈, 하혈, 마비, 의식장애, 탈모, 색소침착
 
3.1 중금속의 오염
3.1.1 중금속으로 인한 신체적 피해사례
(1) 일본 - 이타이이타이병 (Cd 중독)
- 1947년 일본 도야마현의 진슈 강 하류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카드뮴 중독 사건으로 17년에 걸쳐 약 100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 사건의 원인은 진슈 강의 50km상류지점에 있던 아연광산에서 카드뮴이 함유된 폐수를 강에 흘려보냈고, 강을 타고 내려오던 카드뮴은 마을의 토양을 오염시켰다. 마을 사람들은 이 땅에 농사를 지어 수확해먹었고, 이로 인해 카드뮴에 중독되었다. 몸에 축적된 카드뮴은 칼슘의 대사 장애를 일으켜 뼈를 연골화 시켰고,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2) 일본 정강시 (Cr 중독)
- 일본 정강시의 한 도금공장에서 Cr6의 수조가 넘쳐 토양으로 스며들었고, 이로 인해 우물이 오염된 사고이다. 이 물을 마신 마을 주민들은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
(3) 신동명 「울산 온산항 해저퇴적물 중금속 오염 심각」 [한겨례 1997/08/29]
울산 온산항 해저퇴적물 중금속 오염
- 울산 온산항의 온산국가 공단이 수입한 아연, 동광석 등 원자재의 하역과정에서 관리소홀로 인한 유출로 해저퇴적토가 오염된 사건이다. 울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시료 분석결과 Cu 900ppm, Pb 4600ppm. Fe 16600ppm, Si 10100ppm 수준의 오염도를 보였다. 이는 해역폐기물 기준치의 1천배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4) 일본 - 미나마타병 (Hg 중독)
- 1956년 일본의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에서 발생한 수은중독으로, 신일본질소비료의 미나마타 공장에서는 1932년부터 공장폐수를 제대로 정화하지 않은 채 바다로 방류하였고, 폐수 속 수은은 해양생물의 몸속에 축적되었다. 따라서 어패류를 먹은 주민들은 수은이 계속 몸속에 축적되었고, 1956년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체내에 축적된 수은은 중추신경의 손상과 마비를 일으켰고, 심한 경우 경련이나 정신착란을 일으키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3.1.2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적 피해
3.2 중금속제품 사용 시의 문제
3.3 중금속문제 해결현황
3.3.1 히가테루오 「EM 환경 혁명」 전주대학교 출판부
E.M (Effective micro-organisms)
(1) EM이란 ?
- EM은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성균 등 84여종의 미생물이 들어있어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의 산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EM을 통한 중금속 문제해결
- 방사능이나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에 EM을 사용하면 EM이 오염지대의 작물이 세슘이나 스트론튬 등을 흡수하는 것을 막아주어 오염되지 않은 작물이 자랄 수 있다. 따라서 음식 섭취를 통한 중금속의 유입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중금속의 불활성화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데 EM을 사용하면 카드뮴, 수은, 납 등은 비이온화가 되어 반응성을 잃고 금속으로 변환되어 무해하게 된다. 그리고 금속화된 중금속은 중력에 의해 하층으로 밀려나게 되고,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하면 작물의 뿌리부분보다 아래쪽으로 내려가 작물이 흡수할 수 없게 된다.
내 생각으로는 이 EM기술이 현재 실행되고 있는 방법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방법은 아래의 다른 방법처럼 공장 설계를 하거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게 되고, 완전히 중금속을 없앨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또한 금속의 형태 변환을 통해 유해성을 줄이는 경우 어떤 결합으로 또 다른 유해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친환경적 방법인 EM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학자들과 기술자들도 EM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도 완벽히 안전한 방법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EM은 주로 미생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작물의 유전자 변이나 다른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금속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는 하나, 또 다른 문제의 발생은 더욱 연구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3.3.2 중금속 제거 요법 (Chelation Therapy)
- 중금속 제거 요법은 혈관에 침착되어 있는 중금속을 비타민이 함유된 에틸렌디아민테트라아세트산을 정맥주사나 경구에 투여하여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통증이 없고 3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20~30회 정도 실행하여야 한다.
이 방법은 그렇게 좋지는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는 중금속 제거 요법을 하기 전 심장기능검사, 미네랄검사, 간, 신장 기능검사 등 많은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서민의 경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또한 치료를 하는 동안 인체에 필요한 수치도 남김없이 제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부담도 없진 않다.
3.3.3 ICS(Iron Oxide-Coated Sand)방식을 통한 중금속 제거
- ICS방식은 공극이 많이 뚫려있는 돌인 제올라이트를 통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공극에 코팅된 물질의 특성에 따라 제거하는 물질이 달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경사지에 따른 자연 유하 방식을 이용해 펌프시설이 따로 필요 없기 때문에 유지 및 관리비가 저렴하고 설치 운영이 유리하다. 그러나 이 방식은 중금속 중 비소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소를 제거할 수 있는 다른 방식과 병행해서 실행하여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3.3.4 ICZ방식을 통한 중금속 제거
- 기존의 ICS방식의 모래부분을 산화철로 부분 코팅하여 보완한 방식 으로 ICS에서 제거하지 못한 비소까지 제거 할 수 있다. 이 방식은 특히 오염된 폐 금속광산 및 지하수, 하천수 정화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아래 표와 같이 기존에 쓰이던 응집침전법, 이용교환법 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한겨레 (2000/04/27)
김형수/한국수자원공사 「토양지하수 오염사고시 조치방안 및 사례」
신동명 「울산 온산항 해저퇴적물 중금속 오염 심각」 [한겨례 1997/08/29]
히가테루오 「EM 환경 혁명」 전주대학교 출판부
환경부 「2010년 황사 발생시 전국 중금속 농도」
  • 가격3,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11.09.25
  • 저작시기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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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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