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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웬펠드]로웬펠드의 사상적 배경, 로웬펠드의 아동화표현유형, 로웬펠드의 미술표현단계, 로웬펠드의 입체표현단계, 로웬펠드의 평면표현단계, 로웬펠드의 표현발달단계에 따른 재료, 로웬펠드의 사상비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로웬펠드의 사상적 배경
1. 프로이드이론과 게슈탈트의 영향
2. 미술사조중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의 영향
3. 빈 맹아학교에서 지도하면서 얻은 경험의 결과
4. 듀이, 킬패트릭 등의 진보주의 사상과 치젝의 자유롭고 낭만적인 자유표현운동의 영향
5. 제1, 2차 세계대전의 영향과 반유태정책의 영향

Ⅲ. 로웬펠드의 아동화표현유형
1. 시각형
2. 촉각형

Ⅳ. 로웬펠드의 미술표현단계
1. 착화기(錯畵期)(Stage of Scribble, 2-4세)
2. 전도식기(前圖式期) 또는 전상징기(前象徵期)(Pre-Symbolic Stage, 4-7세)
3. 도식기(圖式期) 또는 상징기(象徵期)(Symbolic Stage, 7-9세)
4. 사실기(寫實期)로 넘어가는 과도기(過渡期)(Gage Age, 9-11세)
5. 의사실기(擬寫實期)(Pseudo - Realism, 11-13세)
6. 결정기(決定期) 또는 사춘기(思春期)(Adolescence Stage, 13-14세)

Ⅴ. 로웬펠드의 입체표현단계
1. 난화기(The scribbling stage, 2~4세)
2. 전도식기(The preschematic stage, 4~7세)
3. 도식기(The schematic stage, 7~9세)
4. 또래 집단기(The gang age, 9~11세)
5. 의사실기(The pseudo-naturalistic stage, 11~13세)
6. 결정기(The period of decision, 13~17세)
7. 청소년기(Adolescent Art)

Ⅵ. 로웬펠드의 평면표현단계
1. 유희적 난화기(4세 이하)
1) 마구 그리는 난화기
2) 반복하는 난화기
3) 이름 붙이는 난화기
2. 탐색적 상징기(4~6세)
3. 분화적 상징기(6~9세)
4. 형태적 사실기(9세~12세)
5. 공간적 사실기(12세 이상)

Ⅶ. 로웬펠드의 표현발달단계에 따른 재료
1. 난화기(The Scribbling Stage : 2-4세, 취학 전)
2. 전도식기(The Preshematic Stage : 4-7세, 취학 전에서 초등 1년)
3. 도식기(The Shematic Stage : 7-9세, 초등 1년에서 3년)
4. 또래집단기(The Gang Age : 9-11세, 초등 3-5년)
5. 의사실기(The Pseudo-Naturalistic Stage : 11-13세, 초등 5년-중등 1년)
6. 결정기(The Period of Decision : 13-17세, 중 1년에서 고 2년)

Ⅷ. 로웬펠드의 사상비판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다. 수채화 물감은 동작조절 능력이 없는 이 시기에 고유의 성질인 흘러내림과 번짐으로 인하여 쉽게 좌절하게 된다. 또한 연필도 날카롭고 쉽게 부러지는 단점으로 적합한 재료라고 할 수 없다.
2. 전도식기(The Preshematic Stage : 4-7세, 취학 전에서 초등 1년)
전도식기 연령의 아동은 그들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창작과정이 자극되기 때문에 미술경험은 재료 자체를 숙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창작과정이 완성작품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미술재료는 그것이 계획된 연령층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선택되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커다란 종이와 포스터 물감 등이 자유의식을 계발시키기 좋은 표현재료이며 형태개념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가변성이 있는 찰흙도 적합한 재료이다.
3. 도식기(The Shematic Stage : 7-9세, 초등 1년에서 3년)
도식기의 아동들에게 기능을 높이고 자기 확신을 경험할 수 없는 미술재료보다는 근육운동이 이전보다 발달하였으므로 큰 종이를 제공하여 자유로움을 줄 필요가 있다.
이 시기에 사용하는 주재료는 크레파스이며 다루기 힘들고 통제된 재료의 사용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매체 탐색’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만들기 재료의 경우 작은 손으로 다루기 쉽고 힘을 많이 가하지 않아도 되는 찰흙이나 색상이 다양한 고무찰흙 등을 사용하여 공간감과 덩어리 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은 흙, 모래 등 자연물의 재료와 크레용, 크레파스, 점토, 종이류, 빈 상자, 빈 병, 천 등 콜라주 재료를 사용하여 초보적인 조형활동을 즐기게 한다.
표현기능은 재료의 탐색과 숙달에 목표를 둔 수업을 통해 개발될 수 있다. 일단 기능이 개발되면 표현 활동에 이용된다. 그러므로 지도목표와 표현목표는 학습활동에 동시에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수업에서 어린이에게 여러 재료를 탐색하게 하고 여러 물감을 혼합할 것을 요구한다면, 이때 재료를 다루는 기술이 발달된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어린이는 재료의 특성을 알게 된다.
4. 또래집단기(The Gang Age : 9-11세, 초등 3-5년)
또래집단기의 미술은 전반적인 아동발달에 기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인식하고 자신이 속한 집단과의 관계를 발전시킨다. 익숙하지 않는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그림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도식기 보다 수채화물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농도 조절 또한 가능하게 되며 세부적인 곳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따라서 크레용보다 오히려 물감이 창의적 표현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입체표현은 점토를 사용하나 나뭇가지, 철사 등의 보조재료도 이용이 가능하며 판화에서는 나무를 사용한 목판화를 주로 취급하기 때문에 조각도의 취급법을 지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동의 표현 욕구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용하는 재료에 맞춰 톱, 망치, 송곳, 펜치 등의 도구 사용도 가능한 시기이다.
조소나 디자인 지도에 있어서도 상품화된 재료를 가지고 일반적인 방식대로 지도하는 방식은 아동들을 천편일률적인 형태로 찍어내는 비교육적 결과를 낳게 된다. 따라서 주변에서 재료를 찾아보고 그것을 다양하게 활용해 보도록 하는 것이 창의적인 미술지도 방법이 될 수 있다.
5. 의사실기(The Pseudo-Naturalistic Stage : 11-13세, 초등 5년-중등 1년)
의사실기의 아동들은 손의 움직임이 섬세해지고 재료나 용구를 다루는 능력이 향상된다. 따라서 지금까지 다루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재료를 통한 학습에 흥미를 가지며, 좀 더 실생활에 가깝게 느껴지는 주제의 표현이나 재료에 관심을 갖게 된다. 또, 아동의 나름대로 관심을 갖는 분야가 폭넓고 다양해지므로 미술활동은 아동의 욕구를 만족시킬만한 주제와 재료를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동들은 수채물감이나 크레파스, 연필뿐만 아니라 색지, 사진이나 간단한 입체 재료 등 다양한 재료와 용구를 사용한다.
이 시기의 가장 적절한 재료는 받아들인 인상에 대한 묘사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아울러 재료는 너무 세밀하게 계획되어 제공되면 직관력을 해치는 수가 있으므로 자유롭게 선택되도록 해야 한다. 다양하게 표현 가능성을 갖고 있는 재료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목탄, 수채물감의 투명, 불투명 사용 기법과 판화의 경우는 목판, 동판 등의 경험 가능한 재료도구의 사용이 필요하다. 재료를 다루는 능력은 표현욕구를 통하여 발달하며 발달단계가 높을수록 기법과 기능이 점점 중요해진다.
6. 결정기(The Period of Decision : 13-17세, 중 1년에서 고 2년)
결정기에서는 전 단계의 모든 표현재료가 사용될 수 있으며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에 따라 성인들이 쓰는 재료들도 사용할 수 있다.
Ⅷ. 로웬펠드의 사상비판
- 표현만을 너무 강조하여 미술 감상과 이해교육을 소홀히 한다.
- 각 발달단계는 객관성을 보증할 수 있는 실험연구한 결과에서 도출된 결론이라기 보다 예견적인 측면이 강하다.
- 결과도 과정 못지않게 중요하다. : 어린이(아동)의 표현결과를 분석해야 다른 표현에 적용하여 더 나은 표현을 할 수 있다.
- 교사 역할의 소극성 : ‘나는 그릴 수 없어요’라고 말하게 되는 이유가 부모나 교사의 간섭 때문이라기보다는 자신의 표현과 대상, 자신의 그림과 사진, 자신의 작품과 다른 잘 그린 사람의 작품의 차이를 인식하게 되면서 발행한다. 백지상태에서 혼자 힘으로 발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창의적인 어린이(아동)나 작품을 보고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
참고문헌
교육부 : 미술과 교육과정 별책 13, 대한 교과서, 서울, 2000
김정희 외 : 미술교육과 문화, 학지사, 2003
로웬펠드 : 인간을 위한 미술교육(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미진사, 2002
로웬펠드·브리테인저 : 인간을 위한 미술교육, 서울교육대 미술교육연구회
로웬펠드와 아이스너, 전은경 : 미술교육 사상 및 방법론에 관한 연구, 한국미술교육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2004
유아미술연구회 저 : 유아미술교육, 학문사,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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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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