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 나도 유능한 상담자가 될 수 있을까 -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를 읽고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상담심리] 나도 유능한 상담자가 될 수 있을까 -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티라고 생각하고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옥을 찾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내담자도 자신의 모습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면이 크게 부각되어 있을 것이고 그 모습이 전부인줄 알고 있을 것이다. 내담자가 자신의 양면을 다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내담자라고 해도 나의 문제점만 강조하는 상담자 보다는 나의 장점도 알아주고 위축된 나의 마음을 펴주는 상담자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나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힘이 생길 것 같다.
한 인간을 이해 한다는 것은 단지 몇 번 그 사람을 만났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하나의 문제로 한 사람을 파악 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 특히 내담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해 주는 마음을 갖기는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상담자들은 어려움을 많이 느낄 것이다. 난 상담은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를 먼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점과 나아가 나도 성장하고 내담자도 고민을 해결함으로써 함께 성장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먼저 나를 알아야 남을 제대로 도울 수 있다는 것과 건강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력이 요구되며 힘들어도 포기 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상담자가 건강해야 유능해 질 수 있고 상담자가 유능해야 내담자가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나의 꿈이 전문상담자로 바뀌면 책의 내용과 내가 생각했던 초보상담자의 유의점을 잘 숙지해서 먼저 건강한 상담자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만약 바뀌면 말이다.
  • 가격4,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10.01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529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