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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소포타미 건축]메소포타미아의 자연환경, 메소포타미아의 정치발전,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구별,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성격,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특색,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형성요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메소포타미아의 자연환경

Ⅲ. 메소포타미아의 정치발전

Ⅳ.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1. 수멜의 만신전(Pantheon)
2. 수멜의 중요한 신들
1) 남무(Nammu)
2) 안(An)
3) 키(Ki)
4) 엔릴(Enlil)
5) 엔키(Enki)
6) 이난나(Inanna)
3. 수멜의 낙원설

Ⅴ.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구별
1. 바빌로니아
2. 앗시리아(기원전 1,000년경 ~ 612)

Ⅵ.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성격

Ⅶ.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특색

Ⅷ.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형성요인

참고문헌

본문내용

. 우르왕조시대 이전의 벽돌 보울트 구조로 된 분묘는 B.C 400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고, 보울트로 된 배수구는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성문이나 큰 문에는 보울트와 아치가 사용되었으나, 긴 궁전이나 신전의 대호울이 앗시리아 제국이 패망되기 전부터 사용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흙벽돌로 된 구조이므로 그 외관은 매우 단순하며, 지면에서 패러핏까지 아무 돌출물이 없고 외부에 면한 창구는 전혀 없으며, 개구부는 전부중정에 면하여 있다. 때로는 궁전과 신전에 기둥이 사용되었다. 건물내부는 잘 알 수 없으나 플래스터를 발랐고, 앗시리아 시대에는 전쟁수렵제사 등의 프레스코(fresco) 벽화가 그려지게 되었다.
바빌로니아시기에는 벽은 흙벽돌로 구축하고 그 표면은 유약 칠한 벽돌로 표장하였으며, 앗시리아 시기에는 석고판이나 석회석판으로 첨부하였는데, 이는 구조를 견고히 하고 동시에 우수한 예술품으로서의 가치와 역사적 사실들의 기록으로 서아시아 건축을 특징짓는 요소이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장방형의 방 모양이다. 이것은 신전궁전주거 등 건물의 종류를 불문하고 우르 왕국시대나 후의 바빌론제국시대나 그 시대적 차이에 무관하고 다같이 건물은 모두 장방형실의 집단으로 되어 있고 굉장히 두꺼운 벽으로 구획되었으며, 이 방들이 중정을 둘러서 배치되었다. 지붕은 평지붕이며, 그 외단부에는 단형(stepped brick)으로 쌓은 패러핏(parapet)이 있다.
기둥을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간혹 간단한 구조물에 기둥을 사용한 예가 있다. 특히, 코르사바드에서 발견된 표장 석고판의 릴리이프(Relief)를 보면 이오니아 오더의 원형으로 생각되는 기둥을 쓰고 있다.
Ⅷ. 메소포타미아 건축의 형성요인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두 강 연안은 나일강 연안과는 달리 부근에서 목재나 석재가 생산되지 않고 건축용 재료로서는 점토뿐이었다. 그래서 흙벽돌과 소성벽돌(sun dried brick)을 사용하고, 이를 진보시켜 표면에 유약을 칠하게 되었다.
칼데아지방은 지대가 낮고 습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이나 병균의 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이므로 도성을 건축할 때는 반드시 30`에서 50`되는 높은 지대위에 건설하여 인공대지를 축성하였다. 로린손(Rawlinson)의 설에 의하면 니네베의 궁성축대를 쌓는 데는 10.000명이 20년을 소요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건조하고 더운 페르시아고원에서는 수사(susa)나 페르세폴리스(Persepolis)의 궁전 같이 개방된 렬주형식의 건물을 지었다.
바빌로니아나 앗시리아는 다신교로서 천체의 숭앙과 우주만물을 비롯하여 지방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여 자연신앙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사제들은 칼데아의 지혜로서 첨성술에 익숙하며, 예언자, 신의 대변자, 신과 인간의 중매자로 큰 세력을 누리고 있었고, 이들을 위하여 신전과 첨성대의 역할을 하던 지구랏트를 건설하였다. 그들 또한 이집트 같이 삼위일체신을 숭앙하였으며, 그 중 앗시리아 3신으로는 천신 아누(Anu), 지신 바알(Baal), 수신 예(Ea) 같은 신의 명칭이 있고, 다른 하나의 태양, 달, 생명을 각각 주관하는 사마쉬(Samash),신(sin), 이스타르(Istar)신 등이 있고, 그들은 자기 도시마다 수호신을 가지고 있어 앗시리아인은 아슈르(Ashur)신, 바빌로니아는 마르듀크(Marduk)신을 주신으로 섬기었다.
바빌로니아와 앗시리아제국을 건설한 셈족은 극히 현실적이어서 건조물은 주택이나 궁성, 국토의 치수공사 등이 성행하고, 이집트 같이 미래에 대한 영원성이나 영혼불멸의 관념은 없었다. 인간으로 강대한 힘을 부여받은 왕은 국민의 숭앙의 대상이었으나, 종교를 다스리는 성직자는 칼데아의 지혜라고 불리는 사제들이며, 모든 실권과 행사는 이들이 장악하였다. 메소포타미아지방은 주변이 핍박한 사막고원으로 둘러싸여 언제나 이 풍족한 땅을 노리는 종족들 간의 싸움이 그칠 줄 모르고 일어나, 자연 호전적이고 용맹스러운 풍습이 있었다. 타일이나 벽체표장장식 의 모티프가 전쟁, 수렵, 어로의 광경, 괴수 같은 것을 쓴 것은 이 지방종족의 천성에서 오는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두산대백과사전 / 메소포타미아문명
빌 리제베로(2000) / 서양 건축 이야기, 한길아트
이종근 저 / 메소포타미아 법사상
조철수(2000) / 메소포타미아와 히브리 신화, 서울 : 길
헨리에타 맥컬 저, 임웅 옮김(1999) / 메소포타미아 신화, 서울 : 범우사
현충식 / 메소포타미아문명
  • 가격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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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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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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