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교육연계]공교육과 사교육의 연계, 영어수업과 이러닝의 연계, 과학기술교육과 인문교육의 연계, 저학년미술교육과 고학년미술교육의 연계, 환경학습과 멀티미디어학습의 연계, 진로지도의 산학관 연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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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육연계]공교육과 사교육의 연계, 영어수업과 이러닝의 연계, 과학기술교육과 인문교육의 연계, 저학년미술교육과 고학년미술교육의 연계, 환경학습과 멀티미디어학습의 연계, 진로지도의 산학관 연계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공교육과 사교육의 연계

Ⅱ. 영어수업과 이러닝의 연계

Ⅲ. 과학기술교육과 인문교육의 연계

Ⅳ. 저학년미술교육과 고학년미술교육의 연계
1. 연계성의 개념
2. 통합적 연계

Ⅴ. 환경학습과 멀티미디어학습의 연계

Ⅵ. 진로지도의 산학관 연계
1. 생애단계별 모든 국민 대상의 진로지도서비스 형평성 강화
2. 모든 국민 대상의 정확하고 신뢰로운 진로정보 접근성 보장
3. 부처․기관 특성에 적합한 진로지도업무 특성화 부각을 통한 중복 업무 방지
4. 부처․기관의 진로지도업무 단점을 보강하는「프로젝트형」연계 확대
5. 준비․실행․운영․평가의 체계적․장기적 운영

참고문헌

본문내용

국가는 국민의 진로개발 지원을 위하여 정확하고 신뢰로운 진로정보를 생산가공보급확산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국가(공공부문)에서 생산된 진로정보는 모든 이의 진로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보장되어야 한다. 현재 노동부에서 생산보급되는 직업사전, 직업전망서, 각종 직업훈련 등의 진로정보를 포함하여,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생산하는 ‘미래의 직업세계’의 경우, 진로정보의 접근이 불가능한 손상(impairment), 장애(disability), 불구(handicap)자의 장애 유형별 특성을 보완할 수 있는 보조 공학 기기를 활용하여 진로정보를 재생산하고 가공하여 보급확산하여야 한다. 이러한 법제도의 힘을 통한 강력한 실천 원칙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진로개발을 통하여 삶의 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진로정보로의 동일한 접근 기회를 국가가 보장하는 길이다.
부처-기관 간 진로지도의 수평수직 연계는 이러한 진로정보의 접근성 보장을 축으로 하여 진로지도서비스기관과 최종수혜자 혹은 진로지도서비스 부처기관 간 상호 공공 이익을 도모하도록 연계되어야 한다.
3. 부처기관 특성에 적합한 진로지도업무 특성화 부각을 통한 중복 업무 방지
부처기관간의 진로지도에서 중복되는 동일 업무는 조직 내부로부터 연계의 필요성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각 부처와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특성과 노하우를 부각하여 타 부처기관과의 차별적 진로지도서비스가 제공된다면 부처기관이 갖지 못한 단점 혹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연계가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와 같이 각 부처기관의 특성을 부각하여 진로지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개인차원은 물론 조직차원에서도 자연스러운 연계활동이 장려될 수 있다.
이때, 각 부처-기관의 진로지도 업무 특성화는 범 부처기관 담당자로 구성된 연계 구심체 조직을 통하여 외부 합의와 내부 동의의 형식을 거쳐 결정되어야 할 것이며, 각 부처-기관의 특성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타 부처와 기관이 수행하는 진로지도업무와 사업내용을 담은 지속적 정보자원이 필수 전제조건일 수 있다.
부처 중심의 진로지도서비스 제공의 주요 내용을 개괄적으로 정리하면, 교육인적자원부는 학령층 중심의 진로교육체제로, 노동부는 대학생성인취약계층 중심의 직업지도체제로, 문화관광부는 청소년의 진로상담체제로, 그리고 여성부는 여성대상의 진로지도 지원체제로 구분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각 부처가 제공한 서비스의 주요 내용 중심으로 구분한 것이고, 각 부처의 서비스 내용을 생애 전반에 걸친 대 국민 진로지도서비스라는 측면에서 분석해 보면, 형평성 미흡과 진로지도서비스의 소요집단이 발견되는 만큼, 진로지도서비스 관련 부처간의 밀도 높은 진로지도 의견 조율을 통하여 각 부처의 특성화된 진로지도업무를 구분할 필요가 제기된다.
4. 부처기관의 진로지도업무 단점을 보강하는「프로젝트형」연계 확대
부처기관의 진로지도업무 특성화가 이루어 질 경우, 진로지도 서비스에 있어서 부족한 내용과 정보를 보충하기 위한 타 부처와 기관의 도움을 자연스럽게 필요로 하게 된다. 이때, 연계의 형태는 일회적이고 간헐적인 회의 형식을 통한 「의견교환」형 보다는 일정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프로젝트」형이 큰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예를 들어「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프로젝트의 경우, 중앙단위의 연구소는(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진로정보센터)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연구와 개발을 시행하며, 교육인적자원부의 각 시도교육청과 노동부의 지방노동청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협조를 지원하고, 단위학교와 고용안정센터는 프로그램이 필요한 대상에게 운영하며, 그 결과는 학교진로상담교사와 직업상담원에 의하여 평가가 실시될 수 있다.
그 평가 결과는 다시 중앙단위의 연구실에 피드백 되어 프로그램의 보급확산을 위한 최종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프로젝트」형 연계 시 기초연구개발→ 행정적 지원 → 운영 → 평가 → 보급확산의 업무가 각 부처기관의 진로지도 업무의 특성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이 되면서 연계되기 때문에 대 국민 진로개발지원의 질적 서비스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된다.
「프로젝트형」연계 시, 처음 도입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전 영역에서 모든 역할 분담 담당자가 함께 모여 시작하고 끝맺음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며, 담당자의 역할 분담은 소속된 부처기관의 진로지도 역할 특성화에 기초하는 것이 전제조건 일 수 있다.
5. 준비실행운영평가의 체계적장기적 운영
모든 국민의 전 생애에 걸친 진로개발 지원의 진로지도 서비스는 일회성 이벤트 혹은 간헐적으로 부각되다 사라지는 공공부문의 책임과 의무가 아니다. 대국민 진로개발 지원이라는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며, 장기적 측면에서 매년 새롭게 조금씩 수정보완되면서 위에서 부각한 생애단계별 전 국민 대상의 형평성 강화, 진로정보 접근성 보장, 그리고 실제「프로젝트형」연계 등과 같은 과제가 변화발전될 것이다.
공공부분의 모든 진로지도업무와 사업은 준비와 실행, 운영과 평가의 전 과정 흐름을 기본으로 계속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인사배치, 예산확보, 그리고 행정적 지원의 계속적 운영을 위해서는 매년 「진로지도성과에 관한 국가 평가」를 실시하여 사업의 자체평가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
대 국민 진로개발을 지원하는 진로지도서비스가 일회적, 간헐적, 부수적 업무로 취급되어 다른 국가 사안에 밀리게 된다면 공공의 상호이익을 위한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은 유명무실하게 될 뿐이다.
참고문헌
▷ 김영철(2000), 공·사교육의 위상 재정립 및 발전방향,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호 보완적 발전방향 세미나, 한국교육미디어 21C교육연구소
▷ 김상준(1999), 초등학교 미술 교과 교육 내용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미술교육연구논총 10집, 미술교육학회
▷ 송병국(1998), 직업진로지도를 위한 산학관 연계의 제도적 지원 방안, 진로교육연구 제9호 한국진로교육학회
▷ 이만재·이상선(1998), 멀티미디어 교과서, 안그라픽스
▷ 임홍빈(1994), 과학기술시대의 인문적 상상력, 현대비평과 이론
▷ 연암축산원예대학(1999), 연계교육 운영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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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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