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감독리더쉽

목차

1.퍼거슨 감독은
2.퍼거슨감독 리더쉽
3.퍼거슨 감독의 지도특성의 장 • 단점

본문내용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클럽이나 구단주에 거부를 한 것이지 퍼거슨 감독을을 거부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실제로 퍼거슨 경의 스카우트 실력은 놀랍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예리한 스카우트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 올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반 니스텔루이를 들어 보자. 1800만 달러의사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거액으로 반 니스텔루이를 데려 왔다. 대단한 선수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던 지라 과연 니스텔루이가 프리미어에 잘 적응 할수 있을지 초대 관심사였다. 니스텔루이는 이를 비웃기도 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 주었으며 사람들은 퍼거슨경의 놀라운 눈에 감탄사를 연출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다소 에릭손 설명에 비해 짧긴 했지만 퍼거슨 경이 훌륭한 명장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된다.
단점
퍼거슨 경의 단점..
그는 욕심이 많다?? 아니면 선수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하다?? 의아해 지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크게 앤디콜 사건으로 볼수 있다. 반 니스텔루이, 베론의 영입으로 스콜스가 공격진으로 올라 가게 되었다. 이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드와이트 요크, 반 니스텔루이, 스콜스, 앤디 콜, 솔샤르라는 엄청난 스트라이커들이 즐비하게 된다. 요크나 콜은 방출될 것으로 보였고 이제 출혈을 해야 할 결단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퍼거슨 경은 미동도 하지 않았고 요크와 계약을 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주전은 여전히 니스텔루이와 스콜스가 확정적 이었고 백업 맴버로 솔샤르, 요크가 보좌 할 것은 누구나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드디어 일을 내고 만다. 앤디콜의 불만 토론이다. 실제로 예상 되기도 했다. 앤디 콜은 주전 확보가 불가능 하다면 이적 하겠다는 거의 협박 식으로 토로 했다. 퍼거슨 경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것은 그의 실수라고 본다. 물론 퍼거슨경 나름대로 기존의 선수들이 이해해 주길 바랬을 것이다. 주전은 불가능 하더래도 긴 프리미어 시즌을 생각 한다면 언제든지 뛸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상황은 종결되진 않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앤디 콜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까지 이르고 말았다.. 이것은 단점이라고도 할수 있겠다. 퍼거슨 경의 마지막 단점은 단조로운 시스템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트는 예전 부터 4-4-2를 고수 하며 거의 비슷한 공격 패턴을 보여 주었다. 베컴의 크로싱, 긱스의 돌파, 스콜스의 공격가담, 킨의 수비 역할이다. 언제나 상대방은 예상할수 있고 작년 시즌 까지만 해도 알고 있으면서고 속수 무책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 팀들이 몇년 씩이나 당해온 시스탬을 계속 당할 것이라고 생각 하는것은 오산이라는 문제다. 물론 퍼거슨 경도 이를 생각하고 베론의 영입, 니스텔루이의 영입으로 기존의 공격 패턴을 좀 더 안정적이고 결정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영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 일 것이다. 얼마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선수들이 예상 할 수 없는 플레이를 펼쳐 주느냐가 퍼거슨 감독의 단점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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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리더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