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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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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삼국시대의 건축

Ⅱ. 고구려시대의 건축
1. 도성
2. 궁궐건축
3. 사찰건축
4. 주거건축

Ⅲ. 백제시대의 건축

Ⅳ. 신라시대의 건축
1. 사천왕사지
2. 감은사지

Ⅴ. 통일신라시대의 건축
1. 도성 및 궁궐건축
2. 불사건축
3. 주거건축

Ⅵ. 고려시대의 건축

Ⅶ. 조선시대의 건축

참고문헌

본문내용

통하여 궁궐건축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데, 만월대의 궁궐배치 역시 좌우비대칭으로 자연의 지세와 조화를 꾀하려고 한 조형의식을 엿볼 수 있다. 사찰건축은 일탑식(불일사)과 이탑식(흥왕사)이 병존했으며, 개성의 연복사는 동전서탑식이었는데 일본 호류 사가 이와 같은 배치방식이다. 이외에 남원 만복사지와 같은 일탑삼금당식이 변형된 배치방식도 있는 등 다양한 배치유형이 혼재했다. 특히 고려 중기 이후에 금당은 대웅전 등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이외에 사찰 내에 나한보전칠성각응진전영산전산신각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이 건립되었다.
고려시대 목조건축양식은 고려 말기에 다포계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대부분 주심포계였다. 현존하는 고려시대의 주심포계 건물로는 봉정사 극락전(12세기말에서 13세기 초), 부석사 무량수전(13세기), 수덕사 대웅전(1308) 등이 있다. 이들 건축물의 건축양식을 보면 기둥은 배흘림이며, 주두와 소로는 굽면이 곡면이고 굽받침이 없다. 첨차의 밑면은 연화두형(쌍S자각)으로 초각했으며, 주두와 소로로 굽받침이 없는 것(봉정사 극락전)과 있는 것(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의 2종류가 있다. 종도리는 곡선적인 소슬합장이나 소슬대공으로 결구되어 있다. 다포계 건축은 고려 말기에 원(元)나라로부터 도입되었다고 하지만 확실하지 않으며, 현존하는 고려시대의 다포계 건축으로는 심원사 보광전(1347)이 대표적이다. 심원사 보광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의 단층팔작지붕으로 공포는 내외삼출목(內外三出目)이며 주두와 소로는 굽받침이 없고 굽면을 사면으로 한 평굽으로 되어 있다. 첨차의 밑면에는 연화두형의 초각이 없이 단부 하단을 원호로 굴린 교두형이다.
Ⅶ. 조선시대의 건축
조선시대 불사의 배치는 불전 앞쪽 좌우에 요사를 두고 중정을 건너앞쪽에 누나 문을 세우는 형식은 근세에 많이 건축하였던 사묘(祀廟)및 서원의 배치형식과도 상통되는 점이 있다.
가람은 규모의 대소에 따라서 건물의 수와 종류가 차이가 있었다. 규모가 큰 사찰은 본당 건물인 대웅전 외에도 극락전, 관음전, 응진전, 영산전, 나황전, 명부전, 조사당, 산신각, 종루 등을 세우고 많은 승방과 암자들을 두었으며 대웅전 앞쪽에는 누를 만들고 그 아래의 전면에는 천왕문, 금강문, 일주문 등을 만들었다. 이와 같은 건물들의 배치방법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러 점차로 한국고유의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또한 조선시대의 가람배치는 사찰재의 예불의 예에 의하여 건물 위계의 기준이 반영되어 삼단으로 형성되는 배치를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건물 위계에 관하여 과거 몇 가지의 의견이 발표된 바 있다. 이중에서 건물의 구조형식까지 포함하여 불신앙, 보살신앙, 신중신앙에 따라 불단과 보살단, 신중단 등으로 분류하여 배치를 논하는 의견이 있다. 즉 대웅전, 극락전, 미륵전 등의 불전을 상단으로 분류하고 나한전, 명부전, 분수전 등을 중단으로, 산신각, 삼성각, 천왕문등을 하단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건물의 배치를 상단 단독형, 상단+중단형, 상단+중단+하단형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되, 이들은 상단을 중심으로 동심원적 외곽으로 멀어져 가고 있음을 평면 도식으로 나타내어 설명한 예도 있어 매우 특이하다.
참고문헌
ⅰ. 강헌구(1995), 백제의 역사, 백제문화연구소
ⅱ. 김봉렬(1989), 조선시대 사찰건축의 전각구성과 배치형식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ⅲ. 김성우(1992), 통일 신라시대 불교건축의 변화, 건축역사연구
ⅳ. 김부식·이병도 역(1982), 삼국사기, 서울 : 을유문화사
ⅴ. 이화선, 조선건축사, 발언
ⅵ. 이홍직(1982), 국사대사전, 서울 : 한국출판사
ⅶ. 피아(1993), 한국건축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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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7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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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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