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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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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아스팔트의 성질
1. 요성(撓性, Flexibility)
2. 미끄럼 저항
3. 물의 침입은 혼합물 내부뿐만 아니라 기층이하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다
4. 인장강도 및 피로 저항성
5. 내마모성
6. 안정도(Stability)
7. 내구성(Durability)

Ⅱ. 아스팔트의 품질관리
1. 아스팔트 플랜트의 생산온도 관리 대책
2. 운반 관리 대책
3. 택코팅 및 프라임코팅 살포 대책
4. 포설 대책
5. 다짐 관리 대책

Ⅲ. 아스팔트의 연기
1. 동의어 / CAS NO.
1) 동의어
2) CAS NO.
2. 물리 화학적 특징
1) 비점
2) 성상
3) 용해도
4) 기타
3. NFPA 지수
1) 건강영향지수
2) 가연성지수
3) 반응성지수

Ⅳ. 아스팔트의 용해

Ⅴ. 아스팔트의 시공
1. 포설
1) 포설에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
2) 휘니셔에 의한 포설
2. 다짐
1) 다짐순서
2) 다짐의 4원칙
3) 1차전압
4) 2차전압
5) 완성전압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마)은 될 수 있는 대로 시공장소와 가까운 곳에 설치하고, 콘크리트 슬래브 또는 완성된 방수층 위에 위치할 때에는 자갈이나 벽돌 등을 25cm 이상의 두께로 깔고 기성부분에 전달되는 열을 완전 방지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아스팔트의 용해 시에 3시간의 가열로서 아스팔트 제조당시의 최종증류 온도(FVT)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이를 장외반출하여 폐기 처분하여야 하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사용하는 아스팔트의 인화점보다 14℃이상 상승 상승하도록 가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Ⅴ. 아스팔트의 시공
1. 포설
가열혼합식공법에서는 혼합물이 식지 않았을 때 포설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포설에는 보통 아스팔트휘니셔에 의하나 소규모공사에는 인력에 의하는 수도 있다.
1) 포설에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
㈎ 포설시 혼합물의 온도는 110℃이하로 내려가서는 안 된다.
㈏ 기온이 5℃이하일 때는 원칙으로는 포설해서는 안 되며 한냉기포설에 준하는 선에서 포설한다.
㈐ 포설작업 중 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는 작업을 곧 중지한다. 이 때에 이미 포설한 부분은 즉시 전압하여 마무리한다.
㈑ 비, 눈, 또는 살수로 노면이 젖어 있을 때 포설하면 혼합물자체도 결합이 나빠지므로 건조시키든가, 건조시기를 기다린다.
2) 휘니셔에 의한 포설
㈎ 포설에 앞서 도로의 중심선 또는 外緣에 평행하게 가이드라인을 치며 휘니셔는 이 가이드라인을 맞춰 홉퍼양측의 가이드바를 일치시켜 방향을 유지한다.
㈏ 필요에 따라 거푸집을 포설한다.
㈐ 휘니셔를 포설방향에 맞추어 놓고 스크리드 높이를 정하고 횡단구배를 조정하여 스크리드를 혼합물의 온도정도로 가열한다.
㈑ 덤프트럭은 정방향을 유지하면서 후진하여 휘니셔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정지하고 혼합물을 살며시 홉퍼에 붓고 휘니셔 운전을 개시한다. 이 때 트럭은 휘니셔로 밀면서 전진한다.
㈒ 부설작업은 될 수 있는 대로 연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휘니셔의 작업속도는 부설두께, 폭, 플랜트능력, 혼합물종류에 따라 조정한다.
㈓ 혼합물은 휘니셔의 홉퍼에 충분한 양이 되도록 하고 스크류스프렛다의 양단에서 스크류의 깊이가 적어도 2/3까지 되도록 한다.
㈔ 스크리드조정은 끊임없이 Thickness guage(두께측정 꼬챙이)를 써서 소요두께를 점검하고 부설연장과의 관계를 보아 필요하면 스크리드를 조절한다. 두께 조정을 급히 하면 표면에 불규칙적인 파형 형성 원인이 되므로 피해야 한다.
㈕ 휘니셔로 부설되지 않는 좁은 부분이 생길 때에는 측방에 혼합물을 끌어내어 인력으로 휘니셔와 병행하여 부설해 나간다. 인력부설부분은 휘니셔에 의한 것보다 약간 餘盛을 두는 것이 좋다.
㈖ 휘니셔로 부설한 면은 레이키로 긁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혼합물부설이 끝나 로울러를 투입하기 전에 표면을 잘 점검하여 종횡단이 바르게 되지 않았든가, 평탄성이 나쁘든가, 표면이 균일치 못할 때에는 바로 제거하고 새로운 혼합물로 고쳐야 한다.
㈘ 포설두께를 확인하는 한 방법으로 다음 식에 따라 트럭 1대분의 부설연장을 산출하여 노면에 마크를 해둔다.
2. 다짐
가열혼합물은 펴는 작업이 끝나면 소정의 밀도가 얻어지도록 충분히 다져야 한다. 다짐에는 로드로울러와 타이어로울러가 사용된다.
1차 전압은 혼합물이 변위를 일으킨다든지 헤어크랙이 생기지 않는 한 될 수 있는 대로 높은 온도에서 실시한다. 2차전압은 1차전압에 이어 충분히 다지고 완성전압은 로울러자국을 없애도록 다진다. 로드로울러의 속도는 2～3km/hr, 타이어로울러 속도는 6～10 km/hr가 적당하다.
1) 다짐순서
조인트 전압(접합부)
1차 전압
2차 전압
완성 전압
2) 다짐의 4원칙
조인트부터(접합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로울러의 구동륜(후륜)을 앞세워서
같은 위치에서 서지 않는다.
다짐온도는 높을수록 좋으나 너무 높으면 헤어크렉과 변형이 일어나기 쉽다. 또 다짐 온도를 너무 낮게 하면 다짐효과가 불충분하게 되고 완성면이 거칠어질 뿐만 아니라 포장의 내구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소정 온도를 지켜야 한다. 1차 온도는 혼합물종류, 배합, 아스팔트침입도, 다짐기계, 기온, 도로구배, 곡선반경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포설 초기에 몇 도에서 다지면 좋을 것인가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3) 1차전압
1차전압은 로드로울러(탄뎀, 삼축, 매커담)로 다진다. 로울러중량은 혼합물 온도, 안정도, 두께, 사용하는 휘니셔의 다짐능력에 따라 다르나, 통상 8t정도의 로울러가 좋으며, 다짐작업은 도로의 횡단면으로 보아 낮은 쪽부터 다져 높은 쪽으로 가도록 한다.
1차전압은 3~6회 정도 다진다. 혼합물이 측방으로 밀려나가지 않을 때에는 다짐에 앞서 혼합물을 템퍼로 약간 높게 하고 로울러가 가(외연)에까지 전 중량을 걸어 다질 수 있도록 한다. 외연부 다짐에는 로울러의 차륜이 가에서 5~10㎝정도 밖으로 나가 걸리도록 한다.
측방에 거푸집을 두고 부설할 때에는 1차 전압이 끝나고 혼합물이 그다지 변형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이면 잘 다지기 위해 일찍 거푸집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1차전압에 점검하여 필요하면 고친다.
4) 2차전압
2차전압은 1차전압에 이어 곧 다진다. 2차전압은 타이어로울러를 사용해도 좋다. 타이어로울러에 의한 전압은 교통하중과 비슷한 다짐작용을 주어 헤어크랙을 메우는 효과가 있다. 또한 깊이 방향에 균일한 밀도가 얻어진다.
5) 완성전압
완성전압은 탄템로울러 또는 매커담로울러를 사용하여 로울러마아크(적)를 없애도록 한다. 다짐작업은 노면 전면에 걸쳐 골고루 실시치 않으면 외연부분은 다짐이 균일하게 되지 않아 기준밀도에 미달하는 때가 있다.
참고문헌
ⅰ. 도로교통안전협회(1995),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도로에서의 교통사고율의 비교분석, 도로교통안전협회
ⅱ. 변병설(1999), 환경친화적 도로건설사업방안의 새로운 모색, 환경영향평가서 작성방법 개선방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ⅲ. 이경하(2002), 아스팔트 혼합물의 지식
ⅳ. 이대석(1998), 가열 아스팔트 혼합물의 배합설계지침, 정보나라
ⅴ. 한국통신 출판부(1992), 3C 시대의 도래
ⅵ. 한국도로공사 홍보실 저(1999), 한국도로공사 30년사,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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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아스팔트시공,   자동차,   아스팔트포장,   교통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