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컨테이너화물][물동량][수송경로][선박크기][처리실적]컨테이너의 물동량, 컨테이너의 수송경로, 컨테이너의 선박크기, 컨테이너의 지역개발세, 컨테이너화물의 처리실적, 컨테이너화물 수출입절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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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컨테이너][컨테이너화물][물동량][수송경로][선박크기][처리실적]컨테이너의 물동량, 컨테이너의 수송경로, 컨테이너의 선박크기, 컨테이너의 지역개발세, 컨테이너화물의 처리실적, 컨테이너화물 수출입절차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컨테이너의 물동량
1.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 예측
2.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

Ⅲ. 컨테이너의 수송경로

Ⅳ. 컨테이너의 선박크기

Ⅴ. 컨테이너의 지역개발세
1. 컨테이너세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세목이라는 점이다
2. 컨테이너세의 부과로 인해 수출입기업의 물류비용이 상승한다는 점이다
3. 컨테이너세가 조세수출을 발생시킨다는 점이다
4. 컨테이너세가 지방세 원칙에 적합하지 않은 세목이라는 점이다

Ⅵ. 컨테이너화물의 처리실적
1. 홍콩항
2. 싱가포르항
3. 부산항
4. 카오슝항
5. 로테르담항
6. 상해항
7. L.A항
8. 함부르크항
9. 심천항(Shenzhen)
10. 탄중펠레파스

Ⅶ. 컨테이너화물의 수출입절차

참고문헌

본문내용

시 제공한다면 이와 같은 문제는 어는 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물류망의 경우 EDI 서류교환업무, 즉 중계업무만 다루고 있어 정보를 획득하거나 활용을 할 수 없는 형편이다. 한편 육상운송과정에서 물류망으로 들어오는 최초의 EDI 서류는 COPINO(반출입계) 인데 이것으로는 후속단계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없음은 물론 그 이전의 정보를 전혀 알 수 없다. 즉 컨테이너 화물이 터미널에 반입되기 전까지의 화물의 이동상황이나 장치현황 등에 관한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물류정보는 물류망에서도 전혀 획득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문제는 비단 물류망뿐만 아니라 육상물류의 주요 개체라고 할 수 있는 화주, 선사, 운송사, 그리고 ODCY 간의 정보나 자료교환도 현실의 환경에서는 원활히 이루질 수 없어 정상적인 육상물류의 정보는 획득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육상물류에 대한 연구는 관련업체의 영세성, 인식 부족, 관련 당사자간의 연계 부족 등으로 인해 관심대상에서 늘 도외시되어 왔으며 대신 해양수산부 항만관리정보시스템, 관세청 정보시스템, 해운회사의 선박운영정보시스템 및 컨테이너터미널의 운영정보시스템과 같은 대규모 자본력을 갖춘 조직의 정보화에 대해서 연구가 집중되어왔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육상물류정보시스템은 한국통신의 종합물류정보망을 비롯하여 DACOM의 운송 VAN, ㈜ 한진의 GLOVAN, 대한통운의 운송정보시스템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들은 아직 시험 가동 중에 있거나 대형 운송업체가 자체의 필요성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이용효율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항만과는 거리가 있는 시스템들이다.
이와 같은 육상물류정보는 상당수 해상물류정보의 기초 데이터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전체흐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들 육상물류정보와 해상물류정보를 연계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앞에서 예로 든 COPINO의 경우 이것을 이루고 있는 데이터 항목들은 육상과 해상물류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이와 같은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육상물류와 해상물류정보가 통합되어 관리되어야 한다.
COPINO를 구성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분석해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째는 화물과 그것을 담고 있는 컨테이너에 관한 데이터들이고, 둘째는 운송수단에 관한 데이터, 그리고 나머지는 선적할 선박에 관한 데이터들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데이터들은 비단 COPINO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수출입과정에서 필요한 서류에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때 육상물류와 해상물류정보의 연계와 통합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하겠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항만물류시스템은 육상과 해상부문의 정보단절로 인한 자료의 재입력 문제, 중복으로 인한 비용의 낭비, 체계적인 계획 및 관리의 부재 등으로 인해 항만이용자들로 하여금 불만을 사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항만 전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산업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부재와 육상물류정보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부족, 그리고 독점적 시장으로 인해 자유경쟁을 통한 질적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한편 외국 선진항만의 경우에는 이미 초기부터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을 고려한 시스템을 계획하여 이를 이용한 기초정보의 제공은 물론 사용자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새로운 부가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프랑스의 AMEDAR+와 같은 시스템은 결합시스템으로 영국의 FCP80이 채택하고 있는 중앙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방식과 네덜란드의 INTIS가 채택하고 있는 전자메일과 부가가치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둘 간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취한 형태를 띠고 있어 지향하고자 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참고문헌
▷ 김홍태(1998), 항만 배후도로의 교통특성과 컨테이너 차량의 승용차 환산계수 산정,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논문
▷ 박용안(2003), 경인권 컨테이너화물의 연안운송 활성화 방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이태우·임종길(1999), 컨테이너부두의 건설원가 및 연간투자비 회수액 산정에 관한 연구, 한국항만학회, 99 추계학술대회논문집
▷ 추칭엽(2003), 동북아시대 인천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 전략에 관한 연구, 한국물류학회
▷ 해양수산부·과학기술부(2001), 첨단항만핵심기술 개발 컨테이너 터미널 통합운영시스템 개발(4차년도), 세부4과제 연구결과 보고서
▷ 한국컨테이너관리공단(2001), 컨테이너 터미널, 통권 15호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10.1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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