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실태와 부가가치,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공급망,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정보화,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PTMS운영요원교육훈련,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통합데이터베이스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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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실태와 부가가치,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공급망,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정보화,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PTMS운영요원교육훈련,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통합데이터베이스구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실태
1. 입출항 관련 서류의 복잡성
2. 입출항 최초․최종 보고의 반복 전송
3. 입항수속에 의한 입항지연
4. 적하목록과 화물반출입현황의 중복작업
5. 선석회의 참석에 따른 불편
6. 선박 입출항 관제기능의 미흡
7. 관제실 운영요원의 전문화 요구 증대
8. 예선운영체제의 불합리성
1) 추력장치 선박의 예선사용기준
2) 예선업의 자율계약제의 미정착

Ⅲ.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부가가치

Ⅳ.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공급망

Ⅴ.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정보화
1. 관련기관 정보망에서의 문제점
2. 민간기업 정보망의 문제점

Ⅵ.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PTMS운영요원교육훈련
1. 목표
2. 기본방향
3. 교육대상
4. 교육방법
5. 추진방향
1) 자체소양교육 내실화
2)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실시
3) 선박승선훈련 실시

Ⅶ.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통합데이터베이스구축

참고문헌

본문내용

○ 근무성적 우수자에 국외훈련 기회를 부여한다.
3. 교육대상
지방청 항만교통정보센터 요원(172명)
4. 교육방법
○ 자체교육 및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 선박승선 및 선진항만 견학 훈련
5. 추진방향
1) 자체소양교육 내실화
- 친절한 서비스제공을 위한 예절교육 및 PTMS실무처리를 위한 기본소양교육을 실시한다.
- 형식과 실적위주를 지양한 교육을 내실화한다.
* 교육과정에 따라 외부 또는 내부 전문가로 하여금 교육을 실시한다.
- 자체 실정에 맞는 교육계획수립을 시행한다.
2)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실시
- 교육과정 : PTMS운영자과정(한국해양수산연수원)
PTMS실무과정(국립수산과학원)
* 교육훈련계획에 따라 시행
* 과정별 교육인원은 본부에서 배정
3) 선박승선훈련 실시
- 선박승선체험을 통하여 입출항 선박의 항로 진출입 과정과 위험요소 등 바다환경을 숙지 서비스업무를 개선한다.
- 바다환경 여건 등 안전을 고려하여 자체실정에 맞도록 세부 실천계획 수립을 시행한다.
Ⅶ. 항만물류(항만물류산업)의 통합데이터베이스구축
우리 나라에서도 항만 관련 물류업무처리의 효율화를 위해 EDI를 도입하여 현재 수출입 분야의 각 기관과 관련업계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전용터미널의 정보시스템과 각 해운기업의 운영정보시스템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항만 물류 관련 EDI는 KL-Net를 중심으로 항만청의 PORT-MIS, 관세청의 CAMIS, 철도청의 KROIS 등의 정부기관 시스템과 관련업계들이 연결되어 있다. 해운업계, 선박 대리점 업계, 항만 운송 업계, 국제 복합 운송 업계, 한국 컨테이너부두관리공단, 부산컨테이너부두운영공사(BCTOC)가 공동체 개념으로 실 사용자로 참여했으며 VAN업자로는 (주)데이콤과 (주)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참여하였다.
PORT-MIS는 입항예보서, 화물반출입현황 등 22개 서식을 EDI로 처리하고 있으며 철도청의 철도화물운송정보시스템(KROIS)은 화물운송장, 화물운송통지서, 화차배분 등을 처리하고 있다. 관세청의 통관시스템(CAMIS)에서는 하선신고 및 적하목록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해외 선진 항만의 사례에서 본 것과 같이 세관업무가 KL-Net에 연계되어 있는 것과 항만 관련 업계들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유인하고 있는 점 등은 우리 나라의 항만 물류 시스템에서도 나타난다. 현행 수출입과정의 EDI는 KL-Net을 통하여 모든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KL-Net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수출입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KL-Net을 통해 전달된다는 것이다. 즉 수출입 관련 정보가 KL-Net을 거치므로 이 시점에서 정보를 획득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가공처리한다면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KL-Net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서비스를 일부분 제공하고 있기는 하나 선진 항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산업공통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물류 EDI 시스템 네트워크를 설계할 때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는 구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항만 산업 관련 업체들은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선사는 화물선적예약 및 선적 데이터 등을, 터미널은 컨테이너 반출입 및 보관 데이터 등을, 관세청의 CAMIS에는 통관 및 적하목록 데이터가, 그리고 해양수산청의 PORT- MIS에는 선박 및 화물 입출항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KL-Net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단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일부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한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통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있는데, 우선 기술적인 요소로 해당 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주체적으로 표준화하고 그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때에는 모듈화, 유연성, 그리고 표준화를 역시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내의 EDI 사용자 시스템은 현재 도스환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윈도우 환경과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친밀감을 주지 못하고 있어 사용상의 불편함을 주고 있다. 따라서 항만 물류 통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는 운영환경을 보다 친숙하고 개방적인 환경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Web EDI와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제도적 요소로는 먼저 항만 관련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기 위해 각 기관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며 각 연계 기관이나 업체들에게 공평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항만 물류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련기관들의 협조와 제도의 보완,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철저한 사전계획의 수립과 분석이 전제되어야 하며 산학연관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와 미래에 요구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우선 관련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연계를 통해 기존 망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각종 정보를 먼저 제공하여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시켜 나가는 전략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강신영·이문진(2002), 부산항 연안해역에서의 소형선박 표류 거동특성 관측 및 분석, 한국항해항만학회 26권 2호
* 신승식·김수엽(2000), 해운항만물류 정보화를 위한 기반조성 연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이철영(1998), 항만물류시스템, 효성출판사
* 이태우(1999), 항만물류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미국 신해운법 대응전략 및 급변하는 항만물류 환경 실태분석, (주)코리아쉬핑가제트 해운·항만물류 실무 세미나
* 전일수(1998), 남북한 해운, 항만연계 및 개발방안, 통일대비 남북한 교통 및 관광 심포지움, 교통개발연구원
* 해운항만 백서(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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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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