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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화][퇴비화시설][퇴비화의 공법][퇴비화시설의 운영기준][퇴비화시설의 콤포스트화]퇴비화의 정의, 퇴비화의 공법, 퇴비화시설의 특성, 퇴비화시설의 운영기준, 퇴비화시설의 악취, 퇴비화시설 콤포스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퇴비화의 정의

Ⅲ. 퇴비화의 공법
1. 퇴비화 전체적 과정
1) 첫 번째
2) 두 번째
3) 세 번째
2. 퇴비화 공법의 종류
1) 퇴비단식(windrow system)
2) 기계식 퇴비반응조(mechanical system, in-vessel system)

Ⅳ. 퇴비화시설의 특성
1. 퇴비단법
2. 밀폐형 퇴비화 공정
1) 사각교반고상시설
2) 원형교반고상시설
3) 원통형교반고상시설
4) 터널형시설
5) 회전 드럼시설

Ⅴ. 퇴비화시설의 운영기준

Ⅵ. 퇴비화시설의 악취
1. 악취물질의 종류 및 발생특성
2. 발생악취의 처리

Ⅶ. 퇴비화시설의 콤포스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들에 의하여 유발되는데, 암모니아는 주로 퇴비반응조(퇴비단)에서 유기성질소의 분해과정에서 발생한다. Dimethyl disulfide(DMDS)는 퇴비반응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단위공정에서 많이 발생하며 온도상승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Lawrence 등, 1996]. 그러나 아직까지는 퇴비화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의 종류 및 농도에 대한 일반적인 자료는 없는 실정이며 앞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분야이다. 한편 악취유발물질 외에도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 배출될 수 있는데 이들은 주로 도시쓰레기나 하수슬러지를 퇴비대상물질로 할 경우 주로 배출된다.
악취발생가능성이 있는 단위공정으로는 퇴비물질의 투입/저장시설, 컨베이어 등의 운반시설, 전처리시설, 퇴비반응조, 숙성단계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이 중에 가장 악취발생가능성이 높은 단위공정은 퇴비반응조이다. Lawrence 등[1996]이 하수슬러지 퇴비화시설에서 악취물질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주로 퇴비단, 생물탈취상 그리고 후숙/저장시설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2. 발생악취의 처리
퇴비화시설에서 발생된 악취의 처리에는 생물탈취, 습식세정, 흡착 등의 방법이 이용될 수 있다. 이들 처리방법 중 난지도 파일로트 플랜트에 설치되어 있는 생물탈취상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생물탈취는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탈취하는 방법을 말하며 주로 토양, 나무조각, 숙성퇴비가 충진물질로 이용된다. 생물탈취에 관여하는 미생물로는 세균, 방선균, 곰팡이 등이 있으며 이러한 미생물의 성장 및 대사활동에는 적정량의 용존산소, 수분함량, 온도 등의 환경조건들이 제한인자가 된다. 생물탈취상의 적정운영조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악취가스의 부하율은 가스의 유입속도, 즉 체류시간에 의하여 조절되는데 Lawrence 등[1996]은 45초의 체류시간을 갖도록 2.7ft3/min.ft2으로 운전하였다. 한편 Parviz Amirhor 등[1995]은 1.9~3.3ft3/min.ft2으로 운전하였다. 일반적으로 토양탈취상의 경우는 30cm/min의 가스유입속도가 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1993]. 생물탈취상의 수분함량도 악취처리효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퇴비를 충진물질로 이용할 경우 40~60%의 수분함량이 적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퇴비화시설에서는 주로 공정에서 생산된 퇴비와 나무조각을 혼합하여 생물탈취상 재료로 이용한다. 필라델피아의 Biosolids Recycling Center(BRC)에서는 숙성퇴비와 나무조각을 1:1로 혼합하여 생물탈취상 재료로 이용하였다[Lawrence 등, 1996]. 생물탈취상은 주로 중온성미생물의 활동에 의존하는 시설이므로 최적온도범위는 20~40℃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물탈취상의 탈취효율은 위에 언급한 환경조건이 적합할 경우 80~90%의 높은 처리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예를 들어 Parviz Amirhor 등[1995]은 암모니아의 경우 41.2~54.8ppm의 농도에서 생물탈취상 통과 후에는 0.23~0.62ppm의 범위로 감소하여 약 99% 정도의 매우 높은 제거효율을 보였다고 보고하였다. 암모니아는 악취가스의 부하율에 관계없이 매우 높은 제거효율을 기록하였으나 dimethyl sulfide, dimethyl disulfide 등의 황화합물의 경우에는 제거효율이 32.2~87.5% 범위로 운전조건에 따라 커다란 차이를 보였다.
Ⅶ. 퇴비화시설의 콤포스트화
우리나라에서 악취라고 하면 황화수소, 메르캅탄류, 아민류, 기타 자극성 있는 기체상 물질로서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여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냄새 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악취 규제에 대한 법규가 빈약함으로 인해 악취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여러 악취 발생원에서의 악취 제어 설비가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실정을 감안하면 현재 국내의 콤포스트화 시설의 운전 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한 규제가 심하지 않음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악취는 시설 외부로의 유출시 외부 다른 물질과 결합하거나 대기상 물질과 결합함으로서 민원의 문제를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또 다른 2차 오염원으로 발생하게 된다.
콤포스트화는 공기공급량과 함께 배기배출량이 많고 생물학적인 물질분해 방식으로 전환물질과 중간생성물을 생성하여 다양하고 많은 양의 악취성분들을 기체상으로 배출하며, 부분적인 혐기성 상태의 가능성도 있어 높은 악취강도의 악취물질도 포함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높고 주요 처리대상의 발생원이 도시지역으로 콤포스트화 시설의 설치지역이 발생원과 인접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악취처리시설은 콤포스트화 시설의 성공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단위공정이 된다.
콤포스트화 시설의 설계 시에는 자동화를 통하여 잦은 장비 및 인력의 유출입을 억제하고, 악취의 외부누출 방지를 위한 공기압 조절 및 공정실 간의 연결부위의 처리 등 악취관리 차원에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콤포스트화 운전도 악취발생원 및 운전상태의 연구 분석을 통하여 조사하고, 원료의 개량 및 콤포스트화 시설의 운전의 최적화를 통하여 탈취시스템의 용량과 설치비를 저감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악취의 주발생원에는 포집시설을 설치하고 악취의 최대 발생원인 주콤포스트화 공정의 발생악취와의 연계성도 고려한다.
이와 같이 포집된 악취는 악취처리시스템에 의하여 처리하게 되는데, 콤포스트화 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는 비교적 저농도이며 처리대상 악취량이 많은 특징을 갖고 있다.
참고문헌
배재근(2002), 유기성폐기물(음식물쓰레기 및 슬러지)의 호기성퇴비화기술의 현황과 전망, 서울산업대학교 환경공학과
신항식·황응주·정연구(1994), 음식쓰레기 퇴비화시 팽화재 적정 첨가량 결정에 관한 연구, 유기성폐기물자원화협의회지, 제2권, 제1호
서울시정개발원(1993),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 타당성연구
정영륜(1992), 퇴비화기술의 생물학적 분석, 한국과학기술원
지재성 등(1994), 유기성 폐기물 퇴비화시설 설치의 타당성 조사연구, (사)한국유기성폐기물자원화협의회
최의소·조광명(1989), 청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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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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