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서머힐’ - 증오는 증오를 키우고, 사랑을 키운다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행복한 학교 ‘서머힐’
- 증오는 증오를 키우고, 사랑을 키운다 -


* 첫 번째, p25쪽에서 니일은 ‘어린이의 삶의 목적은 자기 자신의 삶을 사는 것
* 두 번째 시사점은 성교육에 관한 부분
* 세 번째로는 p372쪽에서 체벌에 관한 문제

*첫 번째 비판점
*두 번째 비판점
*세 번째 비판점

*질문 및 토론거리

본문내용

52쪽의 개별지도 부분을 보면서 우리 나라의 상담분야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상담분야에 또래 도우미를 활성화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읽고 보니 교육학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보수적인 경향을 띄고, 편견에 사로잡힌다. 교육에 있어서도 물론 마찬가지일 것이다. 지금은 우리만의 교육관과 젊은 감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우리 역시 기성세대가 된다. 그리고 억압과 훈계로 아이들을 가르치려 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우리는 서머힐을 항상 새겨 읽어야 한다. 도태된 모습이 아닌 항상 깨어있는 교육자의 모습을 지니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니일과 같은 교육자가 많이 양성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나도 니일의 모습을 본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증오는 증오를 키우고, 사랑을 키운다.’
*질문 및 토론거리
- 과거에 비해 체벌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체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과연 체벌은 필요한 행위인가? 아닌가? 에 대하여 토론을 나누어 보고 싶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10.17
  • 저작시기20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882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