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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택][서울시 주택][서울시 주택 시장동향][서울시 주택 문제점][서울시 주택 정책방향]주택의 분류, 주택의 현황, 서울시 주택의 구별 특성, 서울시 주택의 시장동향, 서울시 주택의 문제점, 서울시 주택 정책방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주택의 분류
1. 형태에 의한 분류(영 제2조)
1) 아파트
2) 연립주택
3) 다세대주택
2. 추진주체에 의한 분류
1) 사업주체가 시행하는 주택
2) 조합주택

Ⅲ. 주택의 현황

Ⅳ. 서울시 주택의 구별 특성
1. 종로구
2. 중구
3. 용산구
4. 성동구
5. 광진구
6. 동대문구
7. 중랑구
8. 성북구
9. 강북구
10. 도봉구
11. 원구
12. 은평구
13. 서대문구
14. 마포구
15. 양천구
16. 강서구
17. 구로구
18. 금천구
19. 영등포구
20. 동작구
21. 관악구
22. 서초구
23. 강남구
24. 송파구
25. 강동구

Ⅴ. 서울시 주택의 시장 동향

Ⅵ. 서울시 주택의 문제점

Ⅶ. 서울시 주택의 정책 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파트 비율이 높다.
정주인구밀도가 높다.
15세미만 인구비율이 높고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낮으며, 핵가족가구 비율이 높다.
Ⅴ. 서울시 주택의 시장 동향
서울시의 주택 재고량은 214만675호이며, 이중 47.3%가 아파트이다. 서울 중에서도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노원구이며,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에 아파트가 공급된 강남지역은 1988년 이후 물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아파트재고의 증가는 크게 둔화되었다. 그러나 강남구와 서초구 의 아파트 수는 서울시 전체 아파트수의 15.3%를 차지하면서 서울시의 대표적인 아파트 집중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아파트가 주된 주택유형으로 자라 잡은 지역 중의 하나로써 전체 주택유형 중의 아파트 비중을 살펴보면 강남구가 71.3%, 서초구가 65%로 아파트 비중이 매우 높다. 노원구는 1988년 이후 대규모 신시가지 조성 사업에 의해 대량의 아파트가 공급되어 76.6%에 달하는 최고의 아파트 비중을 나타내고는 있지만 가격 상승은 매우 더디게 나타내고 있다. 은평구와 성북구는 14.2%, 28.3%의 낮은 아파트 비중을 나타내고 단독 주택이나 다가구 주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일반 가구 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3가구 중 1가구가 아파트에 거주(31.7%)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노원구가 77.1%로 아파트 거주 비율이 제일 높고, 그 다음은 56.7%인 강남구, 46.8%인 서초구가 있다. 그러나 은평구 8%와 성북구 16%로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의 비율이 높고, 재개발 지역이 많다.
강남구와 서초구의 평당 매매가격은 각각 1,553만원과 1,340만원인데 비해 노원구는 평당 572만원이다. 그리고 전세가격은 강남구와 서초구는 704만원, 665만원인데 노원구는 413만원이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전세가격 대 매매가격의 비율이 50%미만이지만 노원구는 7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부동산114자료)
★ 서울시의 주택재고량의 47.3%가 아파트 - 노원구(11.4%), 강남구(9.5%), 서초구(5.8%)
★ 강남지역의 개발 이후 주택가격 상승폭은 “강남지역”을 비강남지역과 차별화시켰다.
☆ 1989년 1월 ~ 1991년 11월까지 서울시내 아파트 가격은 118.5% 상승했다.
☆ 강남부 지역 아파트 가격이 121.6%, 강북부 지역 아파트가 89.9% 상승했다.
★ 1989년 강북부 지역내 최고가격지와 최저가격지간의 격차는 2.9배, 강남부 지역은 3.8배. - 강북부 지역은 5.5배, 강남부 지역은 12배의 차이이다.
★ 강남지역 주택가격 하락기 - 수도권 신도시입주기 - 주거 수요의 분산
★ 서울시 아파트 공급 물량의 감소
☆ 택지공급의 한계, 재건축 사업의 지연, 재건축에 의한 세대 증가분 감소
Ⅵ. 서울시 주택의 문제점
지속적인 주택공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만성적인 주택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 1980년의 주택보급률은 52.7%였으나 53.5%수준이며, 주택소요 가구 수에 대비한 주택보급률도 67.9%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만성적 주택부족현상은 주택보급률이 낮은데다가 이 기간동안 주택수가 증가한 것만큼 가구 수 또한 증가하여 주택수와 가구수간의 격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평균가구원수의 급속한 감소(1975년 4.9인, 1995년 3.1인)와 주택의 대형화추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특히 14평 이하의 소형주택은 1975년 12년 35%에서 1990년 17%로 재고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공급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하고 1990년 이후에는 공급실적이 오히려 감소되었다.
서울시민의 평균 주거규모는 개선되고 있으나 1990년 현재 단칸방에 거주하는 가구의 비율이 26.6%에 달하며 1인당 서울시 평균 사용방수가 1개에 미달(0.9개)하고 있다.
단칸방 거주가구의 실태는 1980년 이후 5년 이후 5년 단위로 4~6%씩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단독가구를 제외한 2인 이상의 일반가구 중 26% 이상이 단칸방에 거주하고 있어 아직도 과밀주거의 문제가 심각하다.
각 가구의 가구원 수와 가구특성에 따라 최저주거기준을 적용했을 때 기준 이하의 가구 비율이 약 19%로 과밀주거의 문제가 심각하다.
각 가구의 가구원 수와 가구특성에 따라 최저주거기준을 적용했을 때 기준 이하의 가구 비율이 약 19%로 과밀주거의 문제가 심각하다.
Ⅶ. 서울시 주택의 정책 방향
서울, 인천, 경기도의 3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된 수도권의 주택정책의 추진은 하나의 틀 하에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임. 지자체간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수도권광역주택정책협의회(가칭) 기구의 상시적인 운영방안을 추진한다.
수도권의 주택건설은 기존의 무분별한 연담개발과 같은 공급우선정책에서 주거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 공공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의 주변 난개발 방지대책 뿐만 아니라 민간개발 시에도 해당지역별로 도시기반시설 총량 등을 고려한 총량적 규제 및 주택건설호수별 개발부담금 부과 등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한다.
- 일정규모 이상의 택지를 연차적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주택수요에 대한 선행적 대응책을 강구한다.
신도시 건설을 포함한 택지개발은 단기적인 주택시장 안정과 장기적으로 수도권집중의 완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면서 검토되어야 한다.
- 수도권의 인구분산을 위한 신도시 개발은 서울에서 상당히 떨어진 위치에 산학연을 갖춘 자족도시를 건설해 서울 인구를 흡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참고문헌
권영덕(1995), 서울시 주택시가지의 재개발정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대한주택공사, 생활의 질, 주택21
김두일(1983), 서울시 주택지역구분에 관한 연구, 서울대 석사학위논문
서울시정개발연구원(1995),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서울시 환경관리 방안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1999), 서울건축사, 서울특별시
이광노(1988), 서울시 불량주거지 형성배경과 그 성격에 곤한 연구, 서울 : 대한건축학회지
주식회사 주택문화사(1995), 주택총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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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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