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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채화][수채화의 기법][수채화의 채색연습][수채화의 용구][수채화의 문제점]수채화의 특질, 수채화의 역사, 수채화의 단계, 수채화의 기법, 수채화의 채색연습, 수채화의 용구, 수채화의 문제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수채화의 특질

Ⅲ. 수채화의 역사

Ⅳ. 수채화의 단계
1. 초벌단계
2. 초벌단계2
3. 중첩단계
4. 완성단계

Ⅴ. 수채화의 기법
1. 스케치
2. 구도
3. 선의 표현
4. 변화
5. 원근표현
6. 색의 표현
1) 중색과 혼색
2) 색의 대비
3) 밝다는 것은 어둠에서
4) 붓 자국의 리듬
5) 그림자의 표현

Ⅵ. 수채화의 채색연습

Ⅶ. 수채화의 용구
1. 붓
2. 파레트
3. 물통
4. 그림물감
5. 화지
6. 이젤
7. 화판
8. 물 조절용 수건

Ⅷ. 수채화의 문제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든다. 크기는 크고 플라스틱 제품보다 철제제품이 좋으며 물감 짜 놓는 칸이 20칸 정도가 좋다. 물감을 짜 놓을 때의 순서는 따뜻한 느낌의 색. 중성색, 차가운 느낌의 색 순서로 하되 옅은 색은 왼쪽, 짙은 색은 오른쪽에 짜 놓는 것이 좋고 항시 같은 색을 한 곳에 짜 놓으며 물감을 처음 구입했을 때 배열된 순서로 짜 놓으면 편리하다.
파레트 보관-깨끗이 닦고 특히 물감에 다른 색이 묻어 있는 것을 제거하고 물기를 없앤 뒤 접되 물감 짜 놓는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여 보관한다.
3. 물통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면 좋은데 손잡이가 있는 것이 좋고 폐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닐로 된 것은 야외용으로 좋고, 깡통이나 플라스틱 제품은 실내용으로 적합하다. 물통에 물은 7할-8할 정도 담아 쓰도록 하고 더러워진 물은 자주 갈아서 써야 좋은 색을 표현할 수 있다.
4. 그림물감
튜브가 튼튼한 것이 좋고 색깔이 곱고 입자가 고와야 하며 마르지 않는 우수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색의 수는 18색 정도가 적당하며 쓴 뒤에는 꼭 처음 놓여 있던 자리에 꼭 고정적으로 놓고 마개를 꼭꼭 닫아둔다.
5. 화지
물위 흡수력이 알맞고 물감이 마른 후에 변색되지 않는 도화지가 좋다. 화방에 서 수채화 용지를 구입해 쓰면 더욱 좋다. 화지의 크기는 8절(1-4학년) 4절(5-6학년)이 있으나 제재나 능력, 시간에 따라 적합한 크기를 쓴다.
6. 이젤
실내용 이젤과 야외용 이젤이 있으나 고학년 위주로 사용하여 사생(풍경)이나 정물 또는 인물화를 할 때 필요하다.
7. 화판
기성제품이 있고 크기는 4절용, 8절용이 있다. 3mm-5mm두께의 베니어합판으로 제작하여 쓰는 것이 좋다.
8. 물 조절용 수건
붓의 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통 타올의 1/2장이면 적당하다. 사용 후는 빨아서 말려 두었다가 다시 사용한다.
Ⅷ. 수채화의 문제점
수채화가 지니고 있는 용재적(用材的)인 결점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다. 수채화는 그림 물감 자체에 양감(量感)이 없고, 화면에 그림 물감의 층이나 마티에르의 변화를 갖게 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있다. 유화에 비하면 그것의 폭은 몹시 적다. 그림 물감을 덧칠하거나 씻어내거나 하는 데에도 그 나름의 한도가 있다. 다행히 용지에는 여러 가지 특징을 지닌 것이 있으므로 그 지질을 살려 가노라면 이러한 결점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이다. 또한 수채 물감은 탁해지기 쉽고, 한번 칠한 색의 수정은 매우 어렵다. 팔레트에 짜냈을 때의 그림 물감의 색도 지나친 혼색이나 채색 방법의 잘못으로 당장에 혼탁한 빛깔로 변해 버리고 만다. 실패한 곳을 두껍게 덧칠하면 물감은 탁해지고 그 생기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렇다고 해서 물로 씻어낸다는 것도 간단하지 않다. 그러니 만큼 계획을 세워 신중히 취급하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수채화에서는 이 그림 물감의 성질에서 오는 계획적인 작화의 진행 방법이 큰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이것은 거듭되는 경험에 의해 자연히 터득하게 될 것이다.
수채화를 오래도록 그려 온 사람은 수채 물감의 취급에 조금도 불편을 느끼고 있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편리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른다. 오랜 경험에서, 재료의 결점을 누르고,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령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재료 취급의 지혜는 단순한 지식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 책을 읽거나 말을 듣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실패하기도 하고, 고생하기도 하는 경험을 쌓아가는 중에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채화는 철저하게 화면을 추구해 가는 데 있어서 적당치 못한 재료인 것처럼 생각되고 있기도 하다. 화면을 추구한다는 것은 구도나 색조를 몇 번이고 정정하거나 지우거나 고치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구상한 이미지의 도달점에 접근하기 위해서 조형적인 긴밀함이나, 화면의 깊이 등에 대해서 퇴고(推敲)해 가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수채 물감으로의 표현 가능성은 그다지 희박하지도 않으며 비관적인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상당한 대작을 수개월에나 걸쳐 추구하고 그런 대로의 효과를 훌륭히 이룩한 수채화의 대작을 우리는 많이 보았을 것이다.
참고문헌
○ 김수산나 저(2009), 기초수채화, 미대입시사
○ 레이 스미스 저(1995), 수채화, 삼호미디어
○ 심상철(2000), 미술 재료와 표현, 미진사
○ 안연희, 현대미술사전, 출판사 : 미진사
○ 한국 미술 교과 교육회(2003), 미술 교육 이론의 탐색, 예경
○ J.M·파라몽 저(1999), 수채화, 미진사

키워드

수채화,   채색,   미술,   그림,   회화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10.18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8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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