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실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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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 19

본문내용

면접하는 것을 본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거의 3시까지 면접이 이루어 졌다. 면접하는 위원님 또한 힘들었을 것이고 면접자들 또한 그랬을 것이다. 면접이 끝난 자리를 정리하고 나서 내일을 위한 면접준비를 해두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기관이 와서 면접을 본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다. 어제 못한 발표준비도 하고 공동모금회와 관련된 만화로 제작된 팜플겟을 읽어 보았다. 보다 모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기억에 남았다.
실습지도자 날인: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실 습 일 지
실 습 생 : No. 17
2007年 8月 29日 수요일 1) 출근시간: 8:40 2) 퇴근시간: 6:10
실습내용 및 주요내용:
8:40~9:00 청소
9:00~12:00 발표준비, 면접심사 도우미
12:00~1:00 점심
2:00~3:00 조간브리핑 보기
3:30~4:50 서류정리, 우편발송
5:00~6:00 모금제안 발표
실습지도 내용(supervisor의 평가 및 평가내용):
과 제: 프로포절
실습생 의견: 오늘은 면접심사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모금제안서 발표의 날이다. 신원식 교수님이 와서 면접심사를 보셨다. 어제보다 많은 기관에서 찾아서 면접을 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도 역시 직접 볼 수는 없었다. 면접자들이 긴장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오늘 있을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들었다. 수업 때도 발표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떨렸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빨리 발표를 해서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싶었다. 긴장되는 발표의 시간! 발표를 할 때 도저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많은 부분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나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다. 발표가 끝나자 선생님들의 평가와 질문이 이어졌다. 미쳐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얘기해주시고, 어떤점은 보완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집어 주셨다. 위로와 격려의 말 또한 아끼지 않았다. 첫 발표의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실습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워나가는 것이 뿌듯하다.
실습지도자 날인: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실 습 일 지
실 습 생 : No. 18
2007年 8月 30日 목요일 1) 출근시간: 8:40 2) 퇴근시간: 6:10
실습내용 및 주요내용:
8:40 ~ 9:00 청소
9:30 ~ 11:50 회보발송
12:00 ~ 1:00 점심
1:00 ~ 3:00 회보발송
3:40 ~ 6:00 교육 (과제물: 프로포절 평가, 실습 마지막 평가, 국장님 말씀 경청)
실습지도 내용(supervisor의 평가 및 평가내용):
과 제: 프로포절
실습생 의견: 벌써 내일이면 실습이 끝이 난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다니 아쉬움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회보발송을 위해서 봉사자와 전에 실습생에게 연락을 했었다. 그래서 오늘은 전에 실습생과 봉사자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회보발송을 하였다. 천장정도가 되는 것을 책자도 넣고 풀도 붙이고 도장도 찍고, 여러 사람이 한가지의 일을 맡아서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5시간 정도 걸릴 것을 3시간 정도에 끝낼 수 가 있었다. 한 가지 일을 몇 시간 동안 계속해서 그런지 어깨가 아프기도 하고 손도 아프기까지 하였다. 역시 쉬운 일이라는 것이 없었다. 회보발송이 끝나자 봉사자와 실습생은 가고 우리는 남은 교육을 하였다. 과제였던 프로포절을 피드백 하는 것이 였다. 발표준비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많은 부분에 부족한 면이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해해 주셨으며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하는지에 대한 피드백도 해주셨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 평가를 하였다. 내일 국장님과 과장님이 출장을 가시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만남이기도 하였다. 어떤 점이 부족하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다. 진짜 이번 실습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많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절실히 알 수 있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나 자신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
실습지도자 날인: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실 습 일 지
실 습 생 : No. 17
2007年 8月 31日 금요일 1) 출근시간: 8:40 2) 퇴근시간: 6:10
실습내용 및 주요내용:
8:40 ~ 9:00 청소
9:30 ~ 11: 35 현장심사 문서정리
12:00 ~ 1:00 점심
1:00 ~ 2:20 기부금품 영수증 정리
2:20 ~ 5:50 사무보조
실습지도 내용(supervisor의 평가 및 평가내용):
과 제:
실습생 의견: 오늘은 실습 마지막 날이다. 한 달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미처 몰랐던 것 같다. 이제야 선생님들과 친분도 생기고 할 때쯤이라 이제 실습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웠다. 오늘은 과장님과 국장님 모두 출장을 가신터라 교육을 받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남은 선생님들의 사무 보조역할을 하였다. 컴퓨터로 입력을 하는 업무라서 그런지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편안했다. 마지막 실습날이라서 선생님들께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다. 국장님과 과장님이 없으셔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노래도 들어가며 밥을 먹었다.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도 하며 서로에 대한 친분도 쌓아 갔다. 오늘은 특히 점심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점심을 먹고 난 뒤 기부금품 영수증 정리를 하였다. 날짜와 기관과 기부액을 데이터에 입력하는 것이었다. 많은 기관과 개인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부액이 적든 많던간에 기부를 한다는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어야 할 것이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마지막 이라는 것에 아쉬움이 너무 컸다. 배우고 가는 것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들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 선생님들께서도 봉사활동을 하러 자주 오라고 하셨다. 이렇게 서로 아쉬움을 남긴 체 실습을 마쳤다. 첫 실습의 기억들은 아주 오랫동안 내 머릿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실습지도자 날인: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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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21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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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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