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복지정책을 거울삼아 우리 복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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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 로마 안토니우스가 이집트 클레오파트라7세에게 선물(?)로 주었던 키프로스 분쟁으로 현재 대립관계에 있고, 한국의 임진왜란과 일제36년 식민지배.
2. 독립후에 치열했던 좌우내전[그리스정부군과 민주군(공산군) 쌍방 5만명 전사, 50만명 피난민]과 좌우정당 교체집권 , 6.25 한국전쟁과 지금도 계속되는 좌우남북대결, 남한의 남남갈등과 좌우 이념대립.
3. 좌파세력을 타도한 군부정권.
4. 외세에서 벗어나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열심히 일하여 급성장한 경제발전속도가 후진국탈피, 선진국 진입과정[2010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 : 그리스 27,240달러(22위),한국19,890달러(25위)]에서 정지하여 선진국의 절반 소득수준인 현 2만불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맴돌고 있는점.
5. 공공부문의 부패와 임금상승.
6. 국가우선이 아닌 개인우선의 과격한 노동운동.
7. 샴페인 일찍 터뜨리는 성급함.
8. 여야 정치인의 경쟁적 무상복지정책과 유권자의 강렬한 무상혜택 바램.
등이 두 나라가 닮은꼴입니다. 다만,
*다른점은
1.한국의 제3~제6공화국 군부는 강력우파로서 중화학공업, 경.중공 제조업, 토목공업을 위주로 눈부시게 급성장 발전시켰고, 분배정책을 하지않았다는 것이 두 군부가 다른점입니다.
[박정희군부의
a) 先 독재 불가피, 先 경제성장과 先 국방.
b) 성장후 자연적 後 민주화정책.
기인함]
2.그리스 정치인은 독립후부터 특히 제조업에 소흘하였고, 복지분배정책에 치중하여 국민이 자연히 게으른 쪽으로 치우쳐졌다.
최근 한국의 정치인과 국민도 그리스와 꼭 닮아가고 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국력이 강해야 국민 개개인이 행복합니다. 정치가 안정되고 국민이 부지런히 일하고, 기초질서를 잘 지키면 국력이 강하지게 마련이요, 그러면 자연히 부가 축적되고 중산층이 늘어나면 마음도 너그러워져서 정치 사회적으로 서로 팽팽하게 매사에 맞서지않고, 나라분위기가 즐거움에 가득찰것입니다.
시야를 넓혀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우리나라 사람만큼 부지런하고,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똑똑한 사람은 이 지구상에는 없다는것입니다. 조그만 반도에 위치하여 수많은 外侵을 물리치고, IMF때 전국민 금모우기운동으로 세계가 감탄하고, 최빈국에서 G20 반열에 올랐다는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러한 저력을 살리고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것쯤이야하고 공짜를 좋아하는 국민이 돼서는 절대 안된다는 간단한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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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28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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