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작문 제출용 - 산업발달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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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산업발달이란?
2. 산업발달과 공학자

Ⅱ. 본론
1. 산업발달의 현주소
2. 산업발달에 따른 환경오염 사례
1) 새만금 갯벌 간척사업
2) 두 얼굴의 살충제 DDT
3) 온실가스 : 프레온가스
4) 기상 대 이변 - 환경 재앙을 막아라
5) 환경도시의 사례
3. 환경윤리의 중요성

Ⅲ. 결론

본문내용

MW 의 발전소가 스페인의 베네이사마에 2007년에 세워 졌으며 이들은 미국과 유럽의 대형 태양광 발전소의 경향을 따르고 있습니다.
태양 전지는 광전효과를 이용하여 빛을 직류로 바꾸는 장치를 말합니다. 1880년대 찰스 프리트가 최초로 만들었고, 위성에 사용함으로 화학 전지가 바닥이 날지라도 위성이 지속적으로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초기 설치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현재는 기술의 발전으로 초기 보다는 저렴 해졌습니다. 1973년 유류 파동으로 태양 발전을 촉진 시키는 계기가 되었지만 다시 기름값이 떨어지자 혜택을 제한했고 독일에서 발전 차액 지원 제도 시스템으로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의 일부로 개정한 뒤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태양열 발전 시장이 되었습니다. 2000년 100MW에서 2007년 4.150MW 로 늘렸습니다. 스페인에서도 2004년 발전 차액 지원 제도를 도입한 후로 3번째로 큰 태양열 발전 시장이 되었습니다.
태양 에너지 집결 CSP 시스템은 렌즈나 거울을 사용하거나 , 태양 추적 시스템을 사용하여 넓은 면적의 햇빛을 작은 빔에 초점을 맞추어 발전소를 위한 열의 원천으로 사용됩니다. 개발된 것으로 솔라 트로프, 파라볼릭 디시 태양 에너지 발전소를 들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시스템에 집결된 햇빛은 작동 유체를 가열하여 전기를 발생 시키거나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이용됩니다.
쏠라 트로프는 반사체의 초점 라인에 맞춰 빛을 반사체에 집결시키는 선형 파라볼릭 반사체로 이루어져 있고 이 반사체는 낮 시간대에 하나의 축을 따라 태양을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트로프 시스템은 가장 잘 정립된 CSP기술입니다. 캘리포니아와 Acciona의 네바다 솔라 원에 있는 SEGS발전소는 이러한 기술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파라볼릭 디시 시스템은 반사체의 초점 라인에 맞춰 빛을 반사체에 집결 시키는 독립형 파라볼릭 반사체로 이루어져 있고, 이반사체는 두개의 축을 따라 태양을 따라갑니다. 이 기술은 CSP 기술 가운데 가장 효율성이 좋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캔버리에 있는 빅디쉬는 이런 기술의 예입니다.
태양에너지 발전소는 특정한 배열의 추적 반사체를 사용하여 발전소 꼭대기에 있는 반사체 가운데에 빛을 집결 시키고, 트로프 시스템에 비해 진보적이진 않지만 더 높은 효율성과 더 나은 에너지 저장 능력을 제공 합니다. 스페인의 산루카 라 마요르의 플라타 솔라 10은 이러한 기술을 대표합니다.
이 밖에 태양의 화학 처리로 수소를 생산 하는 기술과 태양 굴뚝 태양 연못 ,열전력 발생기 축열체, 열에너지 축전, 위상차 변환 물질 등 매우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 합니다.
풍력 발전은 바람의 운동에너지가 프로펠러에 닿을 때 그 양력이 발생 시키는 회전력으로 발전기를 가동 시켜 전기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풍력발전은 유지보수가 쉽고 그 비용이 저렴하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일정하게 바람이 불지 않아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풍력에너지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워 기존의 전력 생산을 보조 할수 있을 뿐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되고 나라에서 비중을 높여 기대가 됩니다.
지열에너지는 대부분 화산활동 지역에 분포하고, 이중에서 온천, 간헐천, 끓는 진흙탕 , 분기공, 등은 쉽게 개발하수 있는 지열 자원입니다. 지금도 아이슬란드, 터키, 일본과 같이 지열대에 위치한 나라에서는 비슷한 방법으로 지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열자원중 유용한 것은 온도가 높은 열수와 증기입니다.
수력 에너지는 강에 댐을 건설하여 물의 낙차를 이용한 발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수력 발전을 위한 방법이 있지만 팬의 부식 해양 환경을 다루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파도력이 있습니다. 수면위에 다관절의 발전 유닛을 띠워 놓아 발전 하는 방식입니다. 유닛 관절부의 수압 보터를 회전 시켜 그힘으로 전력을 생산 하는 방식입니다.
신 에너지로서는 핵융합 ,가지 유체 발전, 연료 전지, 수소 에너지 등의 의미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이 생태계 안에서 공생, 공존 할 수 있는 지혜를 찾고 이를 실현하는 방안을 찾고자 환경문제에 윤리가 등장한다. 무분별한 환경파괴를 막기위해서는 윤리가 꼭 필요하다.
그러면 공학자들은 인간중심주의와 탈인간주의(자연중심) 중 어느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맞나?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보면 인간중심주의의 문제점과 한계점은 인간주의 관점에서는 인간이 주인이고 자연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인간중심주의 관점이 강했던 기존에는 자연에 대해 무절제하게 개발을 해왔다. 이러한 인간중심주의는 인간에게는 당장의 이익을 주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지구온난화와 같은 문제들을 야기 시켰다. 또한 자연환경이 파괴되다 보니 더 오염된 환경에 인간들이 노출되었고, 이는 돌연변이 질병을 일으키기도 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인간중심주의는 결국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관점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학자들이 탈인간주의(자연중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인간중심주의로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 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편하고 쓸모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나 그 제품 및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 마구잡이로 자연을 훼손해야한다면 결국은 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요즘에는 웰빙 이나 친환경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제품은 우리 몸에 더 좋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연중심주의로 생산한 제품들이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자연중심주의를 고려한 제품들이 큰 손해를 가져다 준다고 보기 어렵다. 친환경제품은 제품을 만드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지만, 그 대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좀 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인간중심주의의 대안으로 탈인간주의(자연중심)에서는 인간 개개인이 각각 고유한 존재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개개의 생명, 즉 생태계의 존재 하나하나도 마찬가지로 존중되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또한 자연 생태계의 보존과 회복을 중시하므로 현재의 생태위기를 점차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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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05
  • 저작시기2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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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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