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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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위암(胃癌 , stomach cancer)

정의

원인

<식생활 습관이 위암 발병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는 증거>

<식품에 의한 암 발생 기전>

<위암발생을 높이는 위험요인 식품>

<Helicobactor pylori>

특성

소화기 질환과의 관계

상용되는 방법

상용되는 진단 방법의 문제점

치료 방법

1. H.pylori 제균 치료법의 조건

2. 상기 전제 조건을 만족시키는 약제 조합

3. 치료약제 요약

증상

진행

분류 및 발생기전

진단

<위방사선투시검사와 위내시경검사>

치료법(간호중재, Nurse Care)

예후

간호

예방

<암예방을 위한 15개 생활수칙>

위암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병

기타의 위종양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

위암 투병 사례

참고 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점막하층이다. 일반적으로 타부위에서 생긴 악성 림프종보다 예후는 양호하다. 위의 양성종양으로서는 평활근종, 신경초종, 지방종 등이 점막하종양의 형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검진센터
검진 전 주의사항
복용하고 계신 약물이 있을 경우 3일 정도 중단한다.
검사전날 저녁 식사는 9시 이전에 가볍게 들고 그 이후에는 금식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부인의 경우 성관계 및 샤워를 금하고, 생리중일 때에는 검진을 피한다.
음주, 과식, 지나친 피로는 정확한 검진에 방해가 되오니 피한다.
검진 당일에도 아침식사는 물론 물, 커피 등 일체의 음식물을 금한다.
간염검사, 흉부 X-선 촬영, 유방X-선촬영, 골다공증검사, 안저촬영 검사만을 선택하여 받으실 경우에는 금식과 관련 없으며, 오후에 방문도 가능하다.
전국 검진센터 현황
지 역 명 소 재 지 대 표 전 화
서울 강북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19-1 02-921-0405
서울 강서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97 02-2601-7161
부 산 부산 동래구 온천2동 1438-2 051-553-6401
대구동구 대구 동구 신천3동 853-27 053-755-5383
인 천 인천 남구 숭의동 163-22 032-884-7966
광주전남 광주 서구 농성 2동 638-11 062-363-2240
대전충남 대전 서구 탄방동 90-8 042-532-9890
울 산 울산 중구 학성동 432-393 052-296-5671
경 기 수원 장안구 영화동 449-22 031-251-6131
강 원 춘천시 효자2동 363-7 033-264-2641
충 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207 043-298-3614
전 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1가 1408-3 063-251-8063
경 북 대구 북구 산격동 449-2(도청내) 053-942-0182
경 남 마산시 회원구 양덕2동 524-2 055-299-2245
제 주 제주시 연동 312-13 064-747-7531
종합검사종목 및 비용
표 넣기
※ 추가검사 시
· 골밀도검사 / 26,520원
· 두부 CT 촬영 / 74,420원, 요추 CT 촬영 / 99,120원
· 스케일링 / 15,000원
· 내시경검사 / 33,840원
위암 투병 사례
출처: 주간동아(http://www.donga.com)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암의 발병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점차 암에 대처하는 의학 수준이 높아지고 생존율도 늘어나는 추세라지만 여전히 암은 전쟁과 같은 ‘무시무시한 적’이다.
단국대 박무성 명예교수(79·사학과)도 그랬다. 단국대 부총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후 한창 서양의 20세기에 관한 역사서를 저술하고 있던 1992년, 청천벽력같이 위암이 찾아왔다. 2기였다.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았지만 장이 유착되었다. 몇 번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 끝에 재수술이 이어졌다. 65kg이던 몸무게는 47kg까지 내려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동안 모은 책을 모두 단국대에 기증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박교수는 암을 이겨냈다. 단순히 암을 이겨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발병 전부터 집필하던 책 ‘격동의 서양 20세기사’(한울 펴냄)를 탈고해 출판까지 했다. 800쪽짜리, 200자 원고지로 5000장 이상 분량의 책이다. 그는 이 많은 원고를 일일이 원고지에 직접 썼다.
“서양의 20세기 100년 간은 그 전까지의 6000년보다도 더 많은 격변이 일어났던 시기입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 서양의 강국들과 동구권, 주변국가 등이 이 격동의 한 세기를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이 책의 주제입니다.”
자택에서 만난 박무성 교수는 험한 병마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해 보였다. “매일 산책하고 채식과 현미밥을 먹으며 절제된 생활을 했습니다. 암 환자에게는 솔밭의 공기가 좋다고 해서 3년 동안 남한산성 솔밭을 다녔습니다. 3년 간의 투병 끝에 의사로부터 ‘2시간 집필, 2시간 휴식’의 규칙을 지킨다면 다시 책을 써도 된다는 말을 들었어요. 수술 후 5년이 지나자 의사가 완치되었다고 말하더군요.”
‘격동의 서양 20세기사’는 서양의 정치·사회사뿐만이 아니라 초현실주의나 뭉크의 회화 같은 예술, 양자론과 생명공학 등 첨단과학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자료다. 책의 말미에는 클린턴 대통령의 성 스캔들도 등장한다.
“사실 역사적 사건은 최소 20년은 지나야 역사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999년까지 다룬 이 책을 2000년 5월에 탈고했으니 나로서도 모험이었지요. 하지만 나중에 이런 주제의 책을 쓸 후학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건강이 유지되어 개정판을 낸다면 고칠 수도 있는 문제고요.”
필생의 대작을 끝냈지만 박교수는 쉴 틈 없이 새로운 책의 집필에 들어갔다. 이번 책의 주제는 19세기 서양사. 늦어도 2년 안에는 집필을 마칠 계획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암을 이겨내고 방대한 저서까지 마무리한 비결이 궁금했다. 박교수는 규칙적인 생활, 채식 위주의 식습관, 적당한 운동, 가족의 도움 등을 꼽으면서 이 런 말을 남겼다.
“행복을 위한 세 가지 조건은 할 일과 희망, 그리고 사랑할 대상이라는 서양의 격언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다 가지니까 살겠다는 의지가 생깁디다. 아무리 무서운 병도 용기와 의지를 이기지는 못하더군요.”
< 전원경 기자 > winnie@donga.com 」
참고 문헌 및 출처
기초병리학, 곽성규 외 5인, 정문각, 1999년
네이버 백과 사전(http://100.naver.com)
엠파스 백과 사전(http://100.empas.com)
네이버 지식 Q&A(http://kin.naver.com)
네이버 지식 오픈 사전(http://opendic.naver.com)
http://wmbgs.bucheonsi.com/am4.htm
http://myhome.nate.com/mydoctor/FM/info/gc.htm
http://www.drwang.co.kr
한국 건강 관리 협회(http://www.kah.or.kr)
단국대학교 소화기연구소(http://www.anseo.dankook.ac.kr/~du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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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1.11.15
  • 저작시기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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