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학] 행복, 세계화와 인생 그 마주침 속에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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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
책을 읽으며 -
마치며 -

본문내용

지배하고 있고 단지 “시장의 힘”이 세상을 좌지우지한다. 또한 사람은 이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서부터 이러한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게 된 것일까?
프리드먼은 인생을 반복되는 100m 경주에 비견하였다. 달리고 달려서 이겨도 다시 달려야 하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과 삶.. 이것이 바로 세계화 시대의 삶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삶은 마라톤이여야하지 않을까? 매 경기속의 승리도 중요하지만, 경기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으며, 경기에 완주하는 것 또한 의미가 있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경기를 완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인생이 아닐까? 삶의 풍요도 반복된 100m 경기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라톤에서도 얻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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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1.11.22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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