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 vs my최종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SNS 정의

2. SNS 특징

3. Facebook

5. MYspace

5. Facebook 성공요인

6. Facebook VS MYspace 차이점

본문내용

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하는데 아는 사람한테 소개받는‘입소문 마케팅’효과는 어떤 광고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 최고의 광고효과인‘입소문 마케팅’과 아주 유사하다.
*타깃광고 툴 - CEO 주커버그가 ‘러닝화’를 예로 들어 광고표적으로 정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프로파일 정보를 이용 정확하게 광고표적을 정할 수 있음을 선 보였다. 런칭 파트너로는‘NYT,GM,소니,이베이,블록버스터,버라이즌’등 수십개 업체가 참여하였고 주커버그는‘앞으로의 시대는 정보가 밀어내기식이 아닌 사람들 간의 확립된 수십억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주입식 광고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이긴 비결 3가지
▶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이긴 첫번째 비결
첫번째로 꼽는 이유는 사실 페이스북이 잘했다기 보다는 마이스페이스의 쇠락에서 영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2005년에 정상의 인기를 가지고 "뉴스코프"에 매각된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창업자들에게 들어온 막대한 현금은 "혁신"의 의지를 떨어뜨렸을 겁니다.더군다나 "뉴스코프" 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미디어 컨텐츠를 마음대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니 굳이 위험부담을 안고 새로운 "혁신"을 하게될 동인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국내의 벤쳐기업에서도 가끔 나타나는 경우로써 애써 공들여 키운 기업이 코스닥, 거래소 시장에 상장되면서 창업자와 투자자에게 막대한 현금이 수혈된 후에는 오히려 기업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러니 같지만 마이스페이스에 쏟아진 엄청난 자금과 우호적인 기업여건이 오히려 벤쳐기업에게 필수인 "혁신"정신의 쇠퇴를 가져왔다고 보여집니다페이스북은 아직도 공사중이며,현재에도 수시로 서비스들이 변경되고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이긴 두번째 비결.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이긴 두번째 비결은 페이스북의 개방성이 마이스페이스를 넘어섰다는 점입니다.웹1.0 에서는 좋은 정보를 누가 먼저 제공하느냐가 승리의 비결이었지만, 웹 2.0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웹이용자들의 참여와 공유가 더욱 더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게 됩니다.마이스페이스는 1위라는데 안주해서 웹2.0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은 "페이스북 커넥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선보인 페이스북 커넥트 (Facebook Connect) 서비스
페이스북 커넥트는 페이스북과 제휴한 다른 사이트에서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여 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제공한 "페이스북 커넥트"는 많은 글로벌 사이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고, 이점이 현재의 페이스북을 있게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국내로 돌아와서 현재 국내 포털1위인 "네이버"와 2위인 "다음"에서 약간 다른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네이버는 검색점유률 60%의 높은 점유률에 갇혀서 자사의 문을 꼭꼭 잠근채 자신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반하여, 2위 업체 다음은 "트위터" 를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티스토리" 같은 개방형 플래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이길 수 있었던 세번째 비결
얼마전에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잡스"가 췌장암으로 6개월뿐이 살지 못할 것라는 뉴스가 나왔을때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이제 세계 "IT"와 "혁신"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기업들도 좋은 제품만으로 시장에서 평가받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CEO 자체가 상품이고 기업의 SNS 계정이 또하나의 상품인 것이죠^^"페이스북"에는 "마크 주커버그"라는 걸출한 스타 CEO가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이면서 30세 안팍 젊은 나이에 페이스북의 CEO라는 이야기 자체가 대중들에게는 관심과 호기심을 일으키는 좋은 컨텐츠입니다.이제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CEO들도 적극적으로 자신을 브랜드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기업이 만드는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나에게 트위터에서 자주 이야기 하고 관심가져주는기업, 페이스북 친구가 근무하는회사의 제품이 친근감으로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또하나의 선택기준으로 다가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Facebook VS MYspace 차이점
▶ 차이 요인
뉴스코프가 인수한 마이스페이스는 단기적인 수익을 거두기 위해 많은 광고를 붙였는데 이는 사용자 경험을 방해했다. 반면 페이스북은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서비스의 본질에 충실했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더 많은 트래픽을 모으는 데만 집중했고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철저히 배제해 ‘쿨(cool)한’ SNS라는 포지셔닝을 구축했다. 그리고 하버드→아이비리그→대학생으로 사용자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확장했다. 페이스북이 대학생들의 놀이터가 되자 ‘쿨(cool)한 온라인 공간’이라는 이미지는 더욱 견고해졌고 고등학생들이 대학을 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페이스북을 하는 것’이 됐다. 2006년 10월 페이스북은 13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용자 네트워크를 오픈하며 다시금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마이스페이스를 제친 페이스북은 ‘오픈 플랫폼’ 도입으로 새로운 혁신을 거듭했다. 모든 사람들의 니즈를 자체적으로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는 개방과 공유의 바람이 불던 시점에 맞는 적절한 변신이었다. 이러한 페이스북의 움직임은 소셜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탄생시키는 등 많은 이슈를 뿌렸으며 마이스페이스가 더 이상 따라오지 못하게 만든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이었다. 이후 마이스페이스도 구글의 오픈 소셜을 도입했지만 승부는 이미 결정된 후였다.
▶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의 현재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의 현재 페이스북은 7억50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기업가치 700억 달러(약 70조 원)짜리 회사가 됐고 마이스페이스는 3억5000만 달러(약 3500억 원)의 가치로 스페시픽미디어(Specific Media)에 인수되는 수모를 겪었다. 얼마나 장기적인 시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그에 맞춰 발 빠르게 실행해 혁신을 이뤘는가가 두 기업의 명암을 극명히 갈라놓았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1.11.27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677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