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를 읽고...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표지

2. 내용 + 느낀점

본문내용

그런 말을 하느냐’ 라고 할지도 모른다.
12. 상처받지 않기 위한 네가지 자세
언쟁으로 상처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이 취하는 자세에는 기본적으로 네가지가 있다. 싸우고, 도피하고, 가장하고, 접어두는 것이다. 이 부분 들 중에 화성인에게 가까운 것은 싸우고 도피하는 것이다.
-싸우기-
‘공격은 최선의 수비다’ 라는 말이 맞듯 화성인들은 금성인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마구 쏟아낸다. 그런 행동의 내적인 동기는 자기 배우자를 협박하여 고분고분하게 자기를 사랑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피하기-
이것 조차 화성인들의 생각이다. 정면대결을 피하기 위해 동굴로 들어간다.
일종의 냉전인 것이다. 대화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그런만큼 해결되는 것은 없다.
-가장하기-
일부러 괜찮은척, 얼굴에 웃음을 띄고, 만사가 순조롭다는 듯 행복한 모습을 연출한다. 하지만 속으로는 그렇지가 않다.
-접어두기-
양보의 개념으로 이렇게 싸울바엔 내가 양보하고 말지라는 생각을 한다.
*본인이 느끼는 부분에서는 싸우기, 피하기에 가장 공감을 하였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남자는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임팩트 있는 말로 상대방에게 던진다. 그 부분이 흥분을 하거나 자극을 받는다면 명확함과 임팩트 또한 사라진다. 그저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 될 뿐이다. 여자친구와 싸울때 면 항상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싸운다. 더 흥분 하면 안된다, 안 그러면 확 터져버릴거 같아. 라는 생각을 한다.
13. 언쟁을 야기시키는 남자
남자들이 흔히 언쟁에 불을 당기게 되는 이유는 여자의 감정이나 관점의 타당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본인의 여자친구는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한다. ‘오늘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서있던 사람이 툭 치고 지나갔는데, 참 기분 나빴어’ 남자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은 말할 부분도 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한다. 소심하다고 느끼며, 그냥 사람들 지나다니는 부분에서 그냥 부딪힐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이해해 주길 바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하는 부분인데 남자인 본인은 이런 작은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를 완벽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깨닳음을 많이 얻어간다.
14. 사랑의 편지 기법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리고 다시금 애정이 깃든 대화를 할수 있게끔 하는 것중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의 편지 기법이다.
*본인은 편지를 가끔쓴다. 하지만 내 감정이 드러나기에 자주 쓰지 않는다.
반면에, 여자친구는 나에게 편지를 자주 쓴다. 편지에 내용은 자신의 요즘 생각이나, 주요 관심사, 나에게 서운한 점을 보통으로 많이 다룬다.
서로의 분노와 슬픔, 사랑의 감정을 담은 편지 한통은 상대방에게 나를 이해시키고 대화보다 좀 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할수 있는 루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정말 많은 공감을 하였고,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의 느낌과 여자들에 대한 행동들의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키워드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11.29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709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