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췌장염(Pancreatitis) 케이스스터디

소개글

[성인간호학] 췌장염(Pancreatitis) 케이스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입원상태
2. 일반정보
3. 병력
4. 신체적상태
5. 가족력 및 사회적상태
6. 입원시 교육내용
7. 일반병동 환자분류
8. V/S
9. I/O
10. BST
11. 일반화학검사
12. 종양표지자검사
13. 요검사
14. 감염혈청검사
15. 혈액/출혈검사
16. 투약
17. 간호진단
1) 간호문제
# 췌장의 만성적 손상과 관련된 통증
# 소화가 되지 않음과 식사에 대한 두려움과 관련된 영양부족
# 수술적 중재와 관련된 두려움
2) 간호진단
18. 실습을 하면서 느낀점

본문내용

정과 편안감을 줄 수 있어 통증에 대한 내구성을 높여준다.
수술로 인한 통증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대상자가 통증을 잘 참아내고 있다고 지지하였다.
대상자의 손을 잡아주는 등 정서적인 치료적 접촉을 시행하였다.
PCA 사용법을 교육하고 부작용을 관찰한다.
통증자가조절장치로 대상자 스스로 통증조절이 가능하다.
PCA 사용법을 설명하고 대상자, 보호자가 궁금 해 하는 것을 알려주었다. (자주 눌러도 되는지, PCA 부작용 등)
신체적 통증증상을 사정한다.
얼굴 찡그림, 신음소리 등은 통증정도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post OP V/S check를 할 때마다, 그리고 할 일을 끝내놓으면 계속 대상자의 병실에 찾아가 통증정도를 사정하였다.
베개 등을 이용하여 통증부위를 적절히 지지해 주고 편안한 자세를 취해준다.
수술부위를 적절히 지지해 주는 것을 통증을 줄인다.
침상머리를 높여 앉는 자세를 취할 때 베개와 이불 등으로 수술부위를 지지해 주었고, 보호자에게도 방법을 알려 주었다.
평가
OP 1st day 때부터 OP 후보다 통증이 없다고 말하고, 혼자서 좌위를 취할 수 있었다. ⇒ 목표가 달성되었음.
PCA를 절절히 사용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 목표가 달성되었음.
OP 2rd day부터는 스스로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없었다.
⇒ 목표가 달성되었음.
사정
S : -“윗배가 아프고 옆구리도 아파요.”
O : - 배를 눌러 봤을 때 얼굴을 찡그림
진단
#1. 췌장의 만서적 손상과 관련된 통증
목표
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 통증을 완화시킬 것이다.
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침상안정을 권장한다.
(직접수행)
② 금식한다. (간호사수행)
③ 진통제를 투여한다.
(간호사수행)
④ 편하고 도움이 되는 체위 로 변경한다.
(간호사수행)
· 안정을 취함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킨다.
·췌장효소의 분비를 억 제한다.
·급성통증인 경우에는 마약성진통제를 투여하 기도 한다.
·체위에 따라 폐를 확장시키고 횡경막에 가해지는 복부장기의 압력을 감소할 수 있다.
① 병실 내에 있는 tv소리를 낮추고 불
편한곳은 없는지 물어보았다.
② 금식의 목적과 금식할 것을 설명하였 다.
③ 보호자에게 손수건에 미온수로 적셔
목욕하는 것을 알려드리고 격려하였다.
④ 측위, 슬흉위, 반좌위로 체위를 변경하였고 이에 대해 설명하였다.
평가
복부통증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사정
S : -“소화가 안되요 소화제 좀 주세요.”
-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뭐가 걸린 것 같아요."
O : - V/S - B.P:130/80mmHg, P:100회/분, B.T:39.2℃, R:20회/분,
- 힘없이 누워만 있다.
진단
#2.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
목표
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설사의 횟수 를 줄인다.
수분을 보충 한다.
① 찬음료와 유당함유식이를 섭취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② 저잔여식이를 먹도록 교육 한다.
③ 매일 체중을 측정한다.
④ 헤마토크릿, BUN과 비중을 관찰한다.
· 찬음료와 유당함유식 이는 장운동을 증가시 킬 수 있다.
· 장의 휴식을 제공한 다.
· 빠른 증가 또는 감소는 수분 불균형과 관련이 있다.
· 탈수증상이다.
① 보호자와 대상자에게 찬음료와 유음료는 장의 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되도록 섭취를 하지 않도록 교육하였다.
② 식이는 죽으로 나가고 있다.
③ V/S시 체중계를 가지고 가서 측정하였다. [-0.5kg감량]
④ Hct 9월13일 : 39.5, 16일 : 37.9
BUN 9월13일 : 9.9, 16일 : 6
비중 : 1.010
평가
① 설사횟수가 4차례에서 1~2차례로 줄어듬.
② Hct와 BUN의 검사치가 정상범위로 돌아오고 있음.
사정
S : -“배가 너무아파요. 약좀주세요.”
O : - 배를 움켜쥐고 있음
- 얼굴표정을 찡그림
진단
#3. 위장의 염증질환과 관련된 통증
목표
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설사의 횟수 를 줄인다.
수분을 보충 한다.
① 휴식을 제공한다.
② 신체적 활동을 줄인다.
③ 좌약을 투여하여 통증성직 장경련을 경감한다.
· 안위를 증진시킨다.
· 신체적활동을 줄이면 장의활동 또한 줄어들 어 휴식을 준다.
· 빈번한 설사로 통증 성직장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①,② 편안한 자세로 앉아거나 누워있도록 도와주었다.
④ 좌약의 사용법을 대상자에게 알려주고 하도록 교육하였다.
평가
얼굴과 자세가 한결 편안해 보임.
17. 실습을 하면서
첫 오티를 했을 때에 한층 한층 계단으로 올라가며 설명을 들었었는데 그 때에 가장 좋았던 점은 학생의 탈의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첫날에 실습을 왔는데 그 탈의실 하나하나에 우리 이름들이 적혀있었다. 학생들을 배려해주는 병원이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감동적인 것은 점심이다. 500원의 식사라고 하기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였고 후식 또한 놀라웠다. 병동에 들어가자 기존에 있던 학생에게 층마다 소개를 해줘라고 해서 소개를 받았다. 이 때에는 일단 몇층에 무엇이 있는지 외우는 것이 급선무였다. 그러나 병원의 길이 어렵지가 않아 금방 외웠졌다. 처음에 실습생들이 다른 옷을 입고 여러명이 있길래 다 학교에서 온 줄 알았더니 조무사 실습생들도 이 곳에서 실습을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서로 충돌이 조금 있었는데 그것 또한 여러날동안 함께 일을 하다보니 완화되었다. 병동에는 우리학교에서 했던 임상수기때에 배뇨관리 담당 선생님이 계셨다. 그래도 2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너무 친숙하게 느껴졌다. head쌤들과 R.N쌤들께서 너무 잘해주셨고 이 곳에서 벤토린도 처음해보았다. 이것이 천식환자에게 쓰인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하루에 하나씩만 배워가도 나중에는 어마어마하겠다는 생각이 버스를 타고 가면서 문득 들었다. 또한 역시 APPE로 유명한 곽병원엔 APPE환자들도 꽤 많았다. 첫날 실습을 마치고 문구사에가서 큰 노트를 하나 샀다. 그리고는 실습하는동안 조금 한가할 때에 컴퓨터를 이것 저것 클릭해보며 환자들의 병명과 증상들을 적어 놓고 집에 가져가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더 실습을 하는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고 더 많은 환자들과 관계가 형성이 되었음 좋겠다.

키워드

췌장염,   pancreatitis,   케이스스터디,   CASE,   성인간호,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