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크라테스의 생애(BC 469~BC 399)
2. 철학
3. 영향
4. 사상
5. 소크라테스의 교육적인 측면
6. 소크라테스의 명언
7. 소피스트란
8. 소피스트들의 명언
9. 소피스트VS소크라테스
2. 철학
3. 영향
4. 사상
5. 소크라테스의 교육적인 측면
6. 소크라테스의 명언
7. 소피스트란
8. 소피스트들의 명언
9. 소피스트VS소크라테스
본문내용
계몽적 공적은 높이 평가되지 않으면 안되나, 그들이 흔히 악평의 표적이 되고 마침내 백(白)을 흑(黑)이라고 우기는 궤변(詭辯)의 무리, 도덕의 파괴자가 되어 근대 이후 유럽에서는 소피스트라는 말에 멸시의 의미가 붙어 다니게 되었다.
8. 소피스트들의 명언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고 자기 존재를 위한 존재자로서의 척도이며, 또한 자기존재의 부정을 위한 비존재자로서의 척도이기도 하다. -프로타고라스
교육에는 소질과 연습이 필요하다. 배움은 젊을 때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프로타고라스
신들에 관하여 말하자면, 나는 그들이 존재하는지 또는 존재하지 않는지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들의 형상이 어떠한지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주제의 모호함과 인생의 짧음 등 확실한 지식을 방해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프로타고라스
죽음에 대한 공포는 비합리적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살아있는 것도 상관하지 않으며, 죽은 것도 상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자는 그것들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후자는 그것들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디코스
법은 인류의 폭군이며, 종종 이치에 어긋나는 일을 수없이 우리에게 강요한다. -히피아스
논쟁에서는 상대방의 진지함에는 농으로, 그의 농에는 진지함으로 대답하라. -고르기아스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어떤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영원하거나 생성되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성되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존재로부터 또 비존재로부터도 어떤 것은 생성되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르기아스
힘이 정의이며, 재판은 더 강한 자들의 이익이다. -칼리클레스
가장 큰 손실은 시간의 손실이다. -안티폰
9. 소피스트VS소크라테스
(1) 소피스트 -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경험과 감각을 중시하는 개인주의적, 상대주의적인 윤리관과 진리관을 가진다. 인간이 모든 윤리적 행위의 주체라는 것이다. 가치판단의 기준 역시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개인의 유용성이다. 이는 후에 경험주의와 실용주의로 이어진다. 그리고 정치적인 입장은 민주주의를 옹호한다.
(2) 소크라테스 - '인간은 보편적 이성을 지닌 존재다!'
상대주의적 진리관을 부정한 보편적 절대적 진리관을 갖는다. 감각과 경험을 통한 진리 인식이 아닌 이성을 통한 진리 인식을 주장한다.
진리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해 있는 보편적 이성의 활동에 의해 인식될 수 있다고 하였다. 민주주의를 '중우정치'라고 생각하고 반대하는 입장이다.
8. 소피스트들의 명언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고 자기 존재를 위한 존재자로서의 척도이며, 또한 자기존재의 부정을 위한 비존재자로서의 척도이기도 하다. -프로타고라스
교육에는 소질과 연습이 필요하다. 배움은 젊을 때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프로타고라스
신들에 관하여 말하자면, 나는 그들이 존재하는지 또는 존재하지 않는지도 확실히 알지 못하고, 그들의 형상이 어떠한지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주제의 모호함과 인생의 짧음 등 확실한 지식을 방해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프로타고라스
죽음에 대한 공포는 비합리적이다. 왜냐하면 죽음은 살아있는 것도 상관하지 않으며, 죽은 것도 상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자는 그것들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후자는 그것들이 더 이상 살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프로디코스
법은 인류의 폭군이며, 종종 이치에 어긋나는 일을 수없이 우리에게 강요한다. -히피아스
논쟁에서는 상대방의 진지함에는 농으로, 그의 농에는 진지함으로 대답하라. -고르기아스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어떤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영원하거나 생성되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성되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존재로부터 또 비존재로부터도 어떤 것은 생성되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르기아스
힘이 정의이며, 재판은 더 강한 자들의 이익이다. -칼리클레스
가장 큰 손실은 시간의 손실이다. -안티폰
9. 소피스트VS소크라테스
(1) 소피스트 -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경험과 감각을 중시하는 개인주의적, 상대주의적인 윤리관과 진리관을 가진다. 인간이 모든 윤리적 행위의 주체라는 것이다. 가치판단의 기준 역시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개인의 유용성이다. 이는 후에 경험주의와 실용주의로 이어진다. 그리고 정치적인 입장은 민주주의를 옹호한다.
(2) 소크라테스 - '인간은 보편적 이성을 지닌 존재다!'
상대주의적 진리관을 부정한 보편적 절대적 진리관을 갖는다. 감각과 경험을 통한 진리 인식이 아닌 이성을 통한 진리 인식을 주장한다.
진리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해 있는 보편적 이성의 활동에 의해 인식될 수 있다고 하였다. 민주주의를 '중우정치'라고 생각하고 반대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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