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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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의 양면성과 책임 2p(Ⅰ)
2. 다이너마이트의 양면성 3p(Ⅱ)
3. 환경호르몬의 역습 4p(Ⅲ)
4. 원자핵 기술의 양면성 4p(Ⅳ)
5. 비료가 폭탄 원료로 4p(Ⅴ)
6. 항생재 논란 5p(Ⅵ)
7. 장기이식의 발전 5p(Ⅶ)
8. 느 낀 점 6p(Ⅷ)
1. 과학의 양면성과 책임 2p(Ⅰ)
2. 다이너마이트의 양면성 3p(Ⅱ)
3. 환경호르몬의 역습 4p(Ⅲ)
4. 원자핵 기술의 양면성 4p(Ⅳ)
5. 비료가 폭탄 원료로 4p(Ⅴ)
6. 항생재 논란 5p(Ⅵ)
7. 장기이식의 발전 5p(Ⅶ)
8. 느 낀 점 6p(Ⅷ)
본문내용
범으로 낙인 찍혔다.
질소 비료를 값싸게 공급해서 인류를 재앙에서 구출한 하버가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사용한 폭약과 독가스의 제조에 관련됐던 것을 보면 과학과 과학자의 양면성을 보는 듯하다. 과학의 발견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과학자만이 아닌 인류 전체에게 주어진 과제인 것이다.
Ⅵ. 항생재 논란
- 항생재야 말로 인류에게 내린 은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 하지만 항생재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생긴 내성을 가진 미생물들은 다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작가의 말대로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이 유능한 칼을 너무 함부로 휘두른 나머지 스스로의 몸을 베는 우를 범하고야 만 것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야 말로 항생재 과다사용에 대해 가장 민감해야할 나라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항생재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병에까지 무조건 항생재를 약이라고 처방해주는 것이 대부분 일 것이다. 구지 병원이 아니더라도 소를 비롯한 여러 동물의 사료에는 무지막지한 항생재가 들어가 있다.
Ⅶ. 장기이식의 발전
- 같은 종끼리의 장기이식과 이종(다른 종류)끼리의 장기이식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장기이식을 한 후에도 계속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지금도 이종 간의 장기이식을 위하여 어딘가 에서는 이를 목적으로 한 돼지가 자라고 있을 것이다. 이 돼지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정당한 것 인가? 그리고 미래에 이런 일이 이루어진다면 돼지는 사람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
불법 장기매매 또한 어떠한 관점으로 봐야 하는 것일까?
[출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 현대 과학의 양면성
Ⅷ. 느 낀 점
현대 과학사회에서 과학은 생명연장을 시켜 줄 수도 있고, 인류의 발달 및 기술발달에 크게 작용한다.
예를 들면 과학적인 농법으로 식량의 풍족, 기상예측으로 인한 재해 방지, 기계로 인한 편리함 등으로 우리사회에 있어 크게 기여한다.
우선 과학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문제점을 과학의 양면성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번에 [과학의 양면성]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난 뒤, 과학기술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크게 느꼈다.
현대사회에서 과학은 좋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그에 따른 대가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해서 좋은 용도에 쓰기위해 만들었다지만, 인간은 화학무기, 전쟁용 폭탄 등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달시켜왔다.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달은 좋은 쪽에 영향력을 끼치는 반면에 이에 따른 대가 또는 악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하지만 내심 생각해 볼 때, “과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대한 인간의 결정권이 미치는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강의의 내용/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제시
과학과 기술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수업 내용이 딱딱하지않게 되어있어서 수업 집중도 잘되고 이해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실험을 이용한 수업으로 인해 이해가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질소 비료를 값싸게 공급해서 인류를 재앙에서 구출한 하버가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사용한 폭약과 독가스의 제조에 관련됐던 것을 보면 과학과 과학자의 양면성을 보는 듯하다. 과학의 발견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과학자만이 아닌 인류 전체에게 주어진 과제인 것이다.
Ⅵ. 항생재 논란
- 항생재야 말로 인류에게 내린 은총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 하지만 항생재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생긴 내성을 가진 미생물들은 다시 인간을 공격하고 있다. 작가의 말대로 인간은 자신에게 주어진 이 유능한 칼을 너무 함부로 휘두른 나머지 스스로의 몸을 베는 우를 범하고야 만 것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야 말로 항생재 과다사용에 대해 가장 민감해야할 나라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항생재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병에까지 무조건 항생재를 약이라고 처방해주는 것이 대부분 일 것이다. 구지 병원이 아니더라도 소를 비롯한 여러 동물의 사료에는 무지막지한 항생재가 들어가 있다.
Ⅶ. 장기이식의 발전
- 같은 종끼리의 장기이식과 이종(다른 종류)끼리의 장기이식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장기이식을 한 후에도 계속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지금도 이종 간의 장기이식을 위하여 어딘가 에서는 이를 목적으로 한 돼지가 자라고 있을 것이다. 이 돼지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정당한 것 인가? 그리고 미래에 이런 일이 이루어진다면 돼지는 사람으로 봐야 되지 않을까?
불법 장기매매 또한 어떠한 관점으로 봐야 하는 것일까?
[출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 현대 과학의 양면성
Ⅷ. 느 낀 점
현대 과학사회에서 과학은 생명연장을 시켜 줄 수도 있고, 인류의 발달 및 기술발달에 크게 작용한다.
예를 들면 과학적인 농법으로 식량의 풍족, 기상예측으로 인한 재해 방지, 기계로 인한 편리함 등으로 우리사회에 있어 크게 기여한다.
우선 과학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문제점을 과학의 양면성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번에 [과학의 양면성]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난 뒤, 과학기술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크게 느꼈다.
현대사회에서 과학은 좋은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그에 따른 대가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해서 좋은 용도에 쓰기위해 만들었다지만, 인간은 화학무기, 전쟁용 폭탄 등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달시켜왔다.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달은 좋은 쪽에 영향력을 끼치는 반면에 이에 따른 대가 또는 악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하지만 내심 생각해 볼 때, “과학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인간이 어떻게 사용하느냐?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대한 인간의 결정권이 미치는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강의의 내용/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제시
과학과 기술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수업 내용이 딱딱하지않게 되어있어서 수업 집중도 잘되고 이해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실험을 이용한 수업으로 인해 이해가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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