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 간호학 컨퍼런스 케이스 스터디 (DM FOOT Case Study)

목차

1.서론
1)연구의 필요성 및 의의
정의
원인
증상
진단
검사
치료제
경과·합병증
예방방법
생활 가이드
식이요법
♣당뇨발이란?
-치료

2. 본론
1)문헌고찰
2)간호과정
1.전반적인 건강상태
1)일반적인 정보
2)진단명
3)진단명에 대한 학습
2. 질환과 관련된 자료수집
1)현병력
2)과거력
3)가족력
3.진단적 검사와 결과
4.약물치료
5.간호과정
1)간호진단
2)간호진단

3.결론
1)실습 후 느낀 점
2)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의 wound가 있다.
- 13:00 → 21:00
통증정도 1/10점 4/10점
부위 Lt. foot Lt. foot
양상 바늘로 찌르듯이 쿡쿡쑤시는, 욱신욱신
빈도 간헐적 지속적
⇒통증이 더 심해진다.
-콜 벨을 눌러서, 통증에 대해서 호소한다.
-적혈구 침강 속도 수치가 정상보다 높다.(염증)
진단
당뇨 발 절단부위의 염증과 관련된 통증
계획
단기목표 : 통증의 정도를 표현하고, 통증의 정도를 경감시킨다.
장기목표 : 통증과 wound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수행
1.통증의 형태와 정도를 사정한다.(통증 위치, 기간, 강도, 특성 및 통증 경감요인, 악화요인)
2.지지적, 긍정적인 의사소통(언어적, 비언어적)을 한다.
“진통제 들어가니깐 괜찮으실 거예요.”
3.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기록하도록 한다.
1: 아주 조금 아픔→10 : 아주 심하게 아픔
4.처방에 따라 투약하고 그 효과와 부작용을 모니터한다.
5. 편안한 체위를 유지하도록 한다.
7.통증이 경감되면 대안요법을 사용한다.
-이완요법 : 열/냉요법, 마사지, 목욕 등
-관심전환요법 : 독서, 수예, TV, 방문
-정보제공 : 통증의 원인, 지속시간 등
8.필요하면 계속해서 처방된 약물을 주입한다.
9.관심전환요법, 오락 활동, 비침습적 통증경감요법을 사용하도록 격려한다.
10.통증관련 계획을 세운다. 대상자에게 계획을 설명하고 유인물을 제공한다.
11.대상자에 의해서 확인된 가능한 스트레스 원과 통증악화의 관련성을 설명한다.
12.wound 부위를 dressing하여 통증의 원인을 완화시키도록 한다.
평가
1.대상자가 통증척도 점수가 4/10점에서 2/10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2.진통제로 인해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
3.wound의 큰 호전을 보이지 않았다.
2)간호진단
#2. 당뇨 발의 절단과 관련된 낙상위험성
날짜
～2010년 11월
사정
주관적 자료
- v/s체크를 하려고 찾아갔을 때, 휠체어에서 침상으로 올라가려는 대상자가 “잠깐만...”이라 말하며 천천히 침상으로 스스로 이동했다.
-침상에 누워 있을 때, 바닥 쪽에 물건이 떨어져 있으면
“저거 좀 주워 줄래?”
객관적 자료
-두 발로 걷지 못하고, 항상 휠체어로 이동한다.
-휠체어에서 침상으로 이동 시 아주 천천히 팔로 지지해서 이동한다.
-대상자 확인 팔찌에 낙상주의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다.
-절단된 부위에 wound로 인해 붕대로 감겨져 있고, 그 쪽 다리를 바닥에 대지 않고 생활한다.
진단
당뇨 발의 절단과 관련된 낙상위험성
계획
단기목표 : 대상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낙상이 유발되는 요인을 파악한다.
장기목표 : 지각운동능력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최대의 일상 활동을 한다.
수행
1.입원 시 대상자에게 병실 환경과 호출 장치에 대해 설명한다.
2.대상자의 보행과 이동능력에 대해 주의 깊게 사정한다.
3.대상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 호출 장치를 이용하도록 격려하고 호출 장치를 침대 가까이에 둔다.
4.침상 옆 탁자와 침상 위 탁자는 침대나 의자 가까이에 두어 대상자의 손에 닿지 않아 손을 뻗었을 때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한다.
5.휠체어에서 침대로 이동 시 휠체어 잠금장치를 잠근 후 이동한다.
6화장실과 욕실에 비치된 손잡이와 복도의 안전 보조대를 이용하도록 격려한다.
7.미끄럼을 방지 신발을 신도록 한다.(슬리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8.정리된 환경을 유지한다.(전기 줄이 발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넘어지지 않도록 깔판은 제거한다.)
9.대상자가 침상에 있을 경우는 항상 side rail에 올라가 있도록 한다.
10.‘낙상주의’푯말이 부착한다.
평가
-대상자 스스로가 낙상이 유발되는 요인을 알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정리했다. (바닥에 불필요한 것들이 없도록 했다.(ex쓰레기) 침상에 있을 때는 side rail을 올린다. 휠체어에 그냥 앉아 있을 때는 휠체어 잠금장치를 잠궈두었다.)
-낙상 없이 천천히 휠체어로 이동하여 배선실에서 물을 떠서 마시거나, 화장실을 가는 등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최대의 일상 활동을 해냈다.
3.결론
1)실습 후 느낀 점
의료원은 1년 만에 실습을 다시 했다. 영남대 자체가 실습생이 실습하기 상당히 힘이 많이 드는 곳으로, 실습 첫 날부터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았었다. 역시나 힘들었지만, 수간호사 선생님과 그 외 간호사 선생님들의 성격이 좋은 편이었다.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병동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적응하는 데에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병동은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병이라, 중한 환자들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케이스 잡는 데에 있어서도 애를 먹었다. 수술 환자들 대부분이 nasal bone fracture 환자라서 케이스 설정 후에도 간호과정을 세울 내용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랐다. 그 리고 재활의학과 환자들도 재활 치료를 위해서 입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간호처치에 대해서 별 내용이 없었다. 이렇게 우여곡절 하에 케이스를 마무리 했다. 2학기에는 3학년이 실습이 나오지 않아서, 혼자 실습하는 날이 절반 이상이어서 더 힘들었다. 원래 영남대 병원 자체가 간호학생에게 많은 교육을 해주는 곳이 아니라, 단순히 활력징후, 혈당 체크나 침상정리, 검사물 배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무언가를 배우고 간다는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 더 실습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 까하는 생각을 한다. 실습을 마무리하고 학교로 돌아가게 되는데, 역시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실습이 끝날 때쯤에는 학교를 가기 싫고, 학교 수업이 끝날 때쯤에는 실습을 가기 싫어진다. 나름대로 병원의 실습을 마무리 짓고 나니, 마음이 한 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병원에서 만약 간호학생이 없다면 병도에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상당히 바쁠 것이다. 그러니 병원에서도 간호학생의 중요성을 알고, 학생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
2)참고문헌
네이버 의학검색(당뇨)
네이버 이미지검색(당뇨 발)
http://blog.naver.com/okneotec(당뇨 발)
성인간호학 하(전시자 외 9명, 현문사, 2009)
네이버 약물검색(약물)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김강미자 외 10명, 현문사, 2006)

키워드

간호학,   당뇨발,   컨퍼런스,   케이스,   케이스스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