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영아기 성장발달●
1개월 ~ 12개월
월령
신체성장
신체운동
미세운동
감각기능
발성기능
사회화인지기능
1개월 ~ 12개월
월령
신체성장
신체운동
미세운동
감각기능
발성기능
사회화인지기능
본문내용
다"와 같이 음절을 합쳐 말하나 그 뜻은 모른다.
-부모, 특히 어머니의 상실에 대한 걱정과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한다.
-"안 돼"라는 말에 반응한다.
-옷 입기나 기저귀 가는 것을 싫어한다.
9개월
위쪽 측절치가 난다.
-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뒤로 갈 수도 있다.
-마루에 오랜시간 동안 앉아있다(10분)
-앞으로 기대어 있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있지만 옆으로 기대러 있을때 균형을 잡지못한다.
-자기자신을 끌어당겨 가구를 잡고 설수 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미숙하게 집어잡기 시작한다.
-기능이 우세한 선을 더 자주 사용한다.
-세번째 주사위를 쥔다.
-두개의 주사위를 동시에 가져와 비교한다.
-소리 나는 곳으로 머리를 비스듬히 돌려서 그쪽을 바로 쳐다본다.
-깊이에 대한 인식이 커진다.
-부모(특히 어머니)가 자산의 안전을 위해 점 차 더 중요해진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침대에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세수시키는 것을 피해 팔로 얼굴을 가린다.
10개월
-영아가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있을 때 머리를 들 수 있는 반사, 즉 미로정위반사가 가장 강해진다.
-손을 이용하여 몸을 앞쪽으로 끌어당겨 기어간다.
-엎드린 자세에서 앉을 수 있다.
-자신을 끌어당겨 앉을 수 있다.
-가구를 잡고 일어 섰다가 넘어지면서 앉는다. 앉아서 쉽게 균형을 잡는다.
-서 있을 때 한 쪽 발을 들고 앞으로 내딛는다.
-물체를 거칠게 놓기 시작한다.
-종을 쥐고 다룬다.
-아빠, 엄마의 뜻을 알고 말한다.
-“빠이 빠이”의 뜻을 이해한다.
-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안돼"등 명령어나 이름을 부른ㄴ 것으로 어떤 행동을 금지시킬 수 있다.
-얼굴 표정을 흉내내어, 빠이빠이하고 흔든다.
-다른 사람에게 인형을 내밀지만 주지 않는다.
-물체를 찾기 위해 구석을 둘러보거나 베개 밑을 본다.
-시선을 끌기 위해 동작을 반복하여 웃게 한다.
-시선을 끌기 위해 다른 사람의 옷을 잡아당긴다.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
-옷입기, 먹기, 운동기능 등에 독립성을 보인다.
-책에 있는 그림을 보고 따라 한다.
11개월
-아래 측절치가 난다.
-바닥에서 배를 떼고 기어간다.
-앉아 있을 때 등으로 몸을 돌려 물건을 줍는다.
-가구를 잡고 주변을 돌거나 걷는다.
-크레용을 잡고 종이에 그릴 수 있다.
-물체를 좀 더 철저히 탐색한다.(예를 들어 종안에 있는 추)
-집게 잡기를 잘한다.
-일부러 물체를 떨어뜨리고 그것을 잡는다.
-물체를 용기에 하나씩 담는다.(연속놀이)
-물체를 조작할 수 있고 꽉 맞게 둘러 싼 포장을 없앨 수 있다.
-명확한 말소리를 흉내낸다.
-일이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
-한 가지 과제를 완수하면 기쁨과 만족을 경험한다.
-하던 것을 저지하면 욕구불만을 나타낸다.
-지시에 따라 공을 다른 사람에게 굴린다.
-익숙한 자장가나 얘기를 들을 때 몸짓을 기대한다.
-까꿍놀이, 아웅놀이를 한다.
-"싫다"는 뜻으로 머리를 흔든다.
12개월
-출생시 체중의 3배가 된다.
-출생시 키의 50%가 증가한다.
-머리와 가슴둘레가 같다(머리둘레 약46cm)
-총 6~8개의 젖니가 난다.
-대천문이 거의 닫힌다.
-란다우 반사가 약해진다.
-바빈스키 반사가 사라진다.
-요추 만곡이 발달하여 걷는 동안 전만증이 나타난다.
-한손을 잡고 걷는다.
-잘 돌아다닌다.
-순간적으로 혼자서 -서려고 시도할수있다.
-서 있는 자세에서 도움 없이 앉을 수있다.
-컵에 주사기를 넣는다.
-2층 블록 탑을 쌓으려 하나 실패한다.
-입구가 좁은 병에 조그만 공을 집어 넣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책을 한 번에 많은 페이지씩 넘길수 있다.
-원형 등 간단한 기하학 형태를 구별한다.
-양안시 발달 결함으로 약시가 발달할 수있다.
-움직이는 물체를 빨리 따라 갈 수있다.
-소리에 대한 반응을 조절한다.
-엄마, 아빠 외에 2개나 그 이상의 단어로 된 말을 한다.
-몇 가지 단어는 뜻을 이해한다.(이해하는 것이 항상 말하는 것에 앞선다.)
-물체의 이름을 알게 된다.
-동물 소리를 흉내 낸다.
-간단한 명령어는 이해한다.
-질투나 애정, 화내거나 두려움 같은 감정을 나타낸다.
-친숙한 주위환경을 즐기며, 부모로부터 떨어져 탐색한다.
-낯선 상황에 두려움을 느껴 부모에게 꼭 매달린다.
-특정 물체에 집착하여 안전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는 버릇이 발달한다.
-운동기능을 실행하려는 결심이 커진다.
[아동간호학 REPORT]
영아기 성장 발달
-부모, 특히 어머니의 상실에 대한 걱정과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한다.
-"안 돼"라는 말에 반응한다.
-옷 입기나 기저귀 가는 것을 싫어한다.
9개월
위쪽 측절치가 난다.
-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뒤로 갈 수도 있다.
-마루에 오랜시간 동안 앉아있다(10분)
-앞으로 기대어 있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있지만 옆으로 기대러 있을때 균형을 잡지못한다.
-자기자신을 끌어당겨 가구를 잡고 설수 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미숙하게 집어잡기 시작한다.
-기능이 우세한 선을 더 자주 사용한다.
-세번째 주사위를 쥔다.
-두개의 주사위를 동시에 가져와 비교한다.
-소리 나는 곳으로 머리를 비스듬히 돌려서 그쪽을 바로 쳐다본다.
-깊이에 대한 인식이 커진다.
-부모(특히 어머니)가 자산의 안전을 위해 점 차 더 중요해진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침대에 혼자 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세수시키는 것을 피해 팔로 얼굴을 가린다.
10개월
-영아가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있을 때 머리를 들 수 있는 반사, 즉 미로정위반사가 가장 강해진다.
-손을 이용하여 몸을 앞쪽으로 끌어당겨 기어간다.
-엎드린 자세에서 앉을 수 있다.
-자신을 끌어당겨 앉을 수 있다.
-가구를 잡고 일어 섰다가 넘어지면서 앉는다. 앉아서 쉽게 균형을 잡는다.
-서 있을 때 한 쪽 발을 들고 앞으로 내딛는다.
-물체를 거칠게 놓기 시작한다.
-종을 쥐고 다룬다.
-아빠, 엄마의 뜻을 알고 말한다.
-“빠이 빠이”의 뜻을 이해한다.
-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안돼"등 명령어나 이름을 부른ㄴ 것으로 어떤 행동을 금지시킬 수 있다.
-얼굴 표정을 흉내내어, 빠이빠이하고 흔든다.
-다른 사람에게 인형을 내밀지만 주지 않는다.
-물체를 찾기 위해 구석을 둘러보거나 베개 밑을 본다.
-시선을 끌기 위해 동작을 반복하여 웃게 한다.
-시선을 끌기 위해 다른 사람의 옷을 잡아당긴다.
-가족과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한다.
-옷입기, 먹기, 운동기능 등에 독립성을 보인다.
-책에 있는 그림을 보고 따라 한다.
11개월
-아래 측절치가 난다.
-바닥에서 배를 떼고 기어간다.
-앉아 있을 때 등으로 몸을 돌려 물건을 줍는다.
-가구를 잡고 주변을 돌거나 걷는다.
-크레용을 잡고 종이에 그릴 수 있다.
-물체를 좀 더 철저히 탐색한다.(예를 들어 종안에 있는 추)
-집게 잡기를 잘한다.
-일부러 물체를 떨어뜨리고 그것을 잡는다.
-물체를 용기에 하나씩 담는다.(연속놀이)
-물체를 조작할 수 있고 꽉 맞게 둘러 싼 포장을 없앨 수 있다.
-명확한 말소리를 흉내낸다.
-일이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
-한 가지 과제를 완수하면 기쁨과 만족을 경험한다.
-하던 것을 저지하면 욕구불만을 나타낸다.
-지시에 따라 공을 다른 사람에게 굴린다.
-익숙한 자장가나 얘기를 들을 때 몸짓을 기대한다.
-까꿍놀이, 아웅놀이를 한다.
-"싫다"는 뜻으로 머리를 흔든다.
12개월
-출생시 체중의 3배가 된다.
-출생시 키의 50%가 증가한다.
-머리와 가슴둘레가 같다(머리둘레 약46cm)
-총 6~8개의 젖니가 난다.
-대천문이 거의 닫힌다.
-란다우 반사가 약해진다.
-바빈스키 반사가 사라진다.
-요추 만곡이 발달하여 걷는 동안 전만증이 나타난다.
-한손을 잡고 걷는다.
-잘 돌아다닌다.
-순간적으로 혼자서 -서려고 시도할수있다.
-서 있는 자세에서 도움 없이 앉을 수있다.
-컵에 주사기를 넣는다.
-2층 블록 탑을 쌓으려 하나 실패한다.
-입구가 좁은 병에 조그만 공을 집어 넣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책을 한 번에 많은 페이지씩 넘길수 있다.
-원형 등 간단한 기하학 형태를 구별한다.
-양안시 발달 결함으로 약시가 발달할 수있다.
-움직이는 물체를 빨리 따라 갈 수있다.
-소리에 대한 반응을 조절한다.
-엄마, 아빠 외에 2개나 그 이상의 단어로 된 말을 한다.
-몇 가지 단어는 뜻을 이해한다.(이해하는 것이 항상 말하는 것에 앞선다.)
-물체의 이름을 알게 된다.
-동물 소리를 흉내 낸다.
-간단한 명령어는 이해한다.
-질투나 애정, 화내거나 두려움 같은 감정을 나타낸다.
-친숙한 주위환경을 즐기며, 부모로부터 떨어져 탐색한다.
-낯선 상황에 두려움을 느껴 부모에게 꼭 매달린다.
-특정 물체에 집착하여 안전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는 버릇이 발달한다.
-운동기능을 실행하려는 결심이 커진다.
[아동간호학 REPORT]
영아기 성장 발달
추천자료
- 아동간호학 case study - 폐렴
- 아동간호(성장사정과정상성장수치)
- 아동발달단계에 따른 부모 역할
- 아동복지학(복지환경이 아동발달에 미치는 영향 및 복지환경의 중요성)
- 아동간호학 case (Croup)
- 아동간호학 간질 문헌고찰
- [간호학]아동의 성장발달에 따른 사정
- 아동 Case study
- 영아기 발달 특성과 영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에 관하여 논하시오
- 보육대상연령인 영아기와 유아기 발달특성에 대해 정리하시오 (영아기의 발달특성, 유아기의 ...
- [생활주기영양학B] 영유아의 정상적인 신체적 성장·생리적 발달과 특성, 영양원과 급식 시 주...
- 고위험모아간호학_중환아 간호단위의 특성 (환아, 가족, 환경 등)을 설명하고, 중환아실 간호...
- [간호학] 유아기 아동의 건강증진 및 가족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