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_선정성_비평문(긍정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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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그림목차
1. 여가부, 리쌍 'TV를 껐네' 외 2곡 선정성-비속어로 '19금 판정'
2. 달샤벳 의상수정, 아이돌 선정성 연일 ‘시끌’

본문내용

선정성 논란의 핵심은 노출이다. 나는 여자 아이돌의 노출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어른들일까? 하는 생각을 한다. 왜 자꾸 방송을 금지 시키라는지 모르겠다. 나의 우상을 왜 TV에 못 나오도록 하냔 말이다. 가수 현아의 “버블팝” 이라는 노래가 심한 노출과 야한 안무 때문에 방송 금지를 당했다. 정말로 슬픈 일이다. 미국은 더 심한 것도 잘만 하던데......, 여자 아이돌의 의상과 안무는 그들의 생계유지방법이다. 이것을 금지하는 것은 옳지 못 하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이들을 보는 시선을 제안하며 글을 맺으려고 한다. 아이돌이란 직업은 청소년의 우상인 만큼 멋있고, 아름다워야 하는 직업이다. 그래서 아이돌의 의상, 노래, 안무 들은 남들보다 앞서 나가야한다.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이들 에게 매번 색다른 자극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돌을 보는 시선으로는 어른이 아닌 보고 느끼는 청소년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가려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아이돌의 재능 그리고 그들이 주는 신나는 변화와 직업정신을 유해한 것으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여가부, 리쌍 'TV를 껐네' 외 2곡 선정성-비속어로 '19금 판정'
달샤벳 의상수정, 아이돌 선정성 연일 ‘시끌’
참고자료
김혜진, “달샤벳 의상수정, 아이돌 선정성 연일 ‘시끌’”, TVREPORT, http://www.tvreport.co.kr, 2011-08-09
황미현, “여가부, 리쌍 'TV를 껐네' 외 2곡 선정성-비속어로 '19금 판정'”, OSEN, http://osen.mt.co.kr/article,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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