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 패션 - 2011년 패션 FW 동향 및 연출

소개글

현대인과 패션 - 2011년 패션 FW 동향 및 연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2011 F/W 혹은 2012 S/S 패션 트랜드에 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1) 컨셉(혹은 insperation), 2) 색채, 3) 소재 4) 패턴(문양), 5) 아이템(의복 항목), 6) 스타일 및 디테일(의상의 세부내용) 등에 대해 대표적인 이미지를 제시하고 간단명료하게 설명

문제2. 1번에서 분석, 고찰한 내용을 본인의 패션생활에 실제 적용( 컨셉, 색채, 소재 , 패턴, 의복 항목, 스타일, 디테일 등)해 보고, 적용해 본 사례들을 사진촬영하여 이미지로 제시하고, 적용을 시도한 의도를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아무거나 꺼내입어도 좋다고 한다. 사치스러워 보이는 실크, 부드러운 펄과 레이스, 그리고 가죽소재들이 한팀을 이루어 하나의 럭셔리한 룩을 완성시켜준다.
2011 F/W 패턴(문양)
<땡땡이>
일명 물방울 또는 점박이 패턴
2011 가을패턴에서는 눈에 띄는 것은 우리가 흔희 촌스러움의 대명사라 부르는 물방울 무늬이다. 어떻게 패턴화 하느냐에 따라 그 촌스러운 패턴이 화려하게 부활을 하느냐는 디자이너의 몫이다. 컬렉션에서 명성 높은 디자이너들이 재질과 칼라와 구성을 통해 땡땡이 명설을 부활시켰다고 한다.
<수공예>
전통문양과 수공예 패턴
전통문양과 원단과 수공예 제품의 믹스&매치로 2011 F/W시즌을 맞이해도 좋다고 한다. 크로세(뜨개질)패턴은 이미 2011 S/S 시즌에 화이트를 대표하는 많은 아이템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다가오는 2011 F/W시즌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2011 F/W 스타일 및 디테일(의상의 세부내용)
<남녀공용>
Key word : Androgyny (남여공용)
그냥 간단히 풀이해서 매니쉬 요소라고 한다. 오버사이즈 룩 연출, 남성스러운 태일러링 기법의 자켓과 코트들이 2011 F/W 시즌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 자료>
- 이연순 교수님 강의 동영상 및 강의내용
- 스타일닷컴(http://www.style.co.kr/collection/)
- http://blog.naver.com/5mazu/150110282140(트렌드 블로그)
- 한눈에 보는 패션역사(정림주 - 저자 김상훈)
□ 문제2. 1번에서 분석, 고찰한 내용을 본인의 패션생활에 실제 적용( 컨셉, 색채, 소재 , 패턴, 의복 항목, 스타일, 디테일 등)해 보고, 적용해 본 사례들을 사진촬영하여 이미지로 제시하고, 적용을 시도한 의도를 설명하시오.
<각각 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컨셉은 보시다 시피 정장에 어울릴듯한 롱코트가 청바지와 어울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살짝은 언발런스 하는듯 하면서, 믹스&매치로 네츄럴하면서도 차려입은 듯한 느낌을 주려고 했습니다.
이번 2011 F/W를 살펴보니, 레드, 블랙, 화이트 그중에서도 레드는 강렬한 다크레드색상이 많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재질또한 캐시미어 스웨터 같은 그런 보기만 해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캐시미어 소재의 코트를 겉에 걸쳐입음으로써 정장바지에 정장마의를 걸쳐입지 않아도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각각 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맨 처음사진 거의 그대로 응용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겨울보다는 가을에 초점을 두었으며, 컨셉은 대학생 패션이라고 키워드를 잡고 착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구두같은 느낌을 주지만 상당히 신었을때 운동화 같이 편안한 스니커즈, 그중 가방와 색상을 통일시 함으로써 무언가 신경써서 코디했을것만 같은 느낌을 주었구요, 스니커즈 색상도 고동색이며, 이번 2011 F/W 스웨이드 재질입니다. 가방 또한 재질이 가죽재질이여서 보다 느낌이 살릴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은 무엇보다 책을 넣어갈 가방이 필요함으로써 같이 코디했습니다.
<각각 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컨셉은 컬러에 두었습니다. 색채를 살펴보면, 따뜻해 보이는 면소재의 조끼와 신발을 통일 했습니다. 자칫 너무 답답해 보일수 있기에, 살짝은 밝은 색상의 7부 바지를 입어줌으로써 살짝은 언발란스 하면서도 조화롭게 입어보았습니다. 7부바지를 입었을때에 신발이 두각됨을 포커스로 두었습니다.
본학생은 키가 작기에 7부바지를 잘입지 않습니다. 키가 좀 크신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코디법이면서 이번 F/W에 유행하는 색감에도 절대 뒤처지지 않으므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각각 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잡지를 읽어보았는데, 자신에게 가장 맞는 어울리는 코디를 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사이즈, 고정된 스타일, 고정된 색상만 추구하는것이 아니고 그에 어울리는 사이즈, 색감을 여럿봐야 자신에게 진짜 맞는 스타일을 찾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스웨이드 재질의 두꺼우면서도 큰 가디건을 입어서 옷몸을 덮는듯한 연출법을 내봤습니다. 여자들이 보이쉬한 컨셉을 살짝 응용한것이면서도, 수작업한 문양을 그대로 내츄럴하게 표현한 방법입니다.
<각각 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야구장에 가면 있음 직함 패션을 입어봤습니다. 색상을 노랑색에 초점을 두어, 모자와 앞챙과 야구잠바의 색상을 같은 색상으로 코디하였고, 그 안에 바쳐입는 티셔츠를 초록색으로 하였으며, 7부 청바지로 어려보이면서 가벼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안에 바쳐 입는 티셔츠 색상도 그냥 초록색상이 아니라 파스텔색상으로 100% 순면이 아니라 늘어나지 않으며 오래 입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 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수공예 패턴 및 기하학적 패턴이 들어간 두꺼운 소재의 후드티로 약간은 스키장 겨울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으며, 포인트 역시 후드티 상의에 들어간 패턴무늬에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것 같으면서도 무난하지 않는 기하학적 패턴에 눈길이 가도록 유도했습니다.
<착용사진>
컨셉, 색채, 소재, 패턴, 의복항목, 스타일, 디테일 : 이 연출법은 위에 상의 스웨터 제질의 미키마우스가 들어간 프린트 상의에 있습니다. 컨셉은 따뜻해 보이면서 별 특별한 연출없이 상의만으로도 충분히 내가 말하려는 것을 포함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F/W시즌인 만큼 따뜻함을 보여줄수 있고 스웨이드재질은 이에 플러스 요인이 될것입니다. 스타일은 여기에 청바지나 어두운색 츄리닝을 입어도 소화가능하며, 색채역시 검정색이기에 따뜻함을 한층더 강조할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 현대인과 패션 강의 동영상 및 강의내용
- 스타일닷컴(http://www.style.co.kr/collection/)
- http://blog.naver.com/5mazu/150110282140(트렌드 블로그)
- 한눈에 보는 패션역사(정림주 - 저자 김상훈)

키워드

현대인과 패션,   예체능,   2011,   FW,   패션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