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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혼자 외로워 했었다. 하지만 결국에는 난 사랑받고, 사랑하고 있었다. 나에게 유죄는 적용되지 않는 죄명이였다. 지금 나를 혹은 당신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 자식만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이, 친구가, 연인이 있는 한 그리고 사랑했던 사림이 당신을 지금까지 안내를 해 준 그 누군가가 있다면 유죄라는 죄명은 당신에게도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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