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문득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났다.
“사람은 귀는 두 개인데 입은 왜 한 개인지..” 그 만큼 듣는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이 순간만은 내 주위에 있던 친구들에게 얼마나 사회에서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까지 항상 내가 하고자하는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하기만 하고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며 잘 들으려고 하는 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경청’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잘못한 것을 깨우치고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이 기회를 통하여 내 잘못을 고치도록 노력하게 만들어준 이 ‘경청’ 이라는 책에 대하여 많은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사람은 귀는 두 개인데 입은 왜 한 개인지..” 그 만큼 듣는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이 순간만은 내 주위에 있던 친구들에게 얼마나 사회에서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까지 항상 내가 하고자하는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하기만 하고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며 잘 들으려고 하는 일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번 기회에 ‘경청’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잘못한 것을 깨우치고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이 기회를 통하여 내 잘못을 고치도록 노력하게 만들어준 이 ‘경청’ 이라는 책에 대하여 많은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