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간암 케이스 (Liver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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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호력
1. 일반적 사항
2. 주호소 Chief complain
3. 현병력 Present illness
4. 과거력 Past history
5. 심리 사회력 Psychosocial history
6. 가족력 Family history
7. 건강습관 (건강의 기능적 양상) History of health pattern
8. 신체기관별 고찰 Review of system (ROS)

신체 검진 기록지 Physical Examination
1. 전신의 건강상태
2. 피부
3. 머리와 목
4. Thorax & Lung, Heart
5. 복부
6. 골, 근육계
7. 신경계

진단적 검사 및 약물 및 기타 처치
1. 검사 결과
2. 약물

간호 과정

간세포암 문헌 고찰

본문내용

의 유무와 정도를 점검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간장해가 심해 퇴원시에 강력한 이뇨제를 투여하던 경우에는 소변 횟수나 1일 소변량의 측정이 필요하다.
③ 식사
‘편식하지 않을 것’을 기본방침으로 하며 다만 염분에 대해서만은 간장해의 정도에 따라 제한을 둔다.
④ 운동
간절제후 운동을 제한하는 것은 수술에 의해 근육이 한 번 절단되고 강도가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수일 동안 누워 있었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있는 등 신체를 지탱하는 부분이 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간절제에서는 상복부에서 측흉부에 걸쳐 몸통의 1/3-1/2에 이르는 상처가 생기며 그 부분의 지탱능력이 약해진 상태가 된다. 수술부위 상처는 좌우 비대칭인 경우가 많아, 다리로 일어서거나 상반신을 일으킨 상태, 즉 등 뼈를 똑바로 펼 때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에 좌우 불균등한 힘이 들어가게 된다. 자동차 운전과 같은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있게 되면 피로감이 심해진다. 수술 후에는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피로를 피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합병증이 없다면 퇴원직후부터 보행운동을 시작한다. 운동을 재개함에 있어서는 근육과 인대의 스트레칭을 매번 꾸준히 해야 한다. 수술을 하느라 오래 누워 있어서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고 심폐기능도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할 수 있었던 운동이라고 해서 갑자기 하면 안되며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배려가 필요하다. 운동을 할 경우에 지구력과 순발력의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지구력은 근육, 심장, 폐 등의 기능이 회복됨과 동시에 회복된다. 순발력은 특정 근육, 인대에 순간적으로 큰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술 후 복근에 그와 같은 부하를 주는 운동에는 주의해야 한다.
⑤ 대변의 조절
간장병 환자에게 있어서 변비는 큰 적이다. 숙변은 유해화학물질의 공급원으로서 이들 유해물질은 몸과 정신의 상태를 나쁘게 하는 도화선이 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변비를 예방하는 데 좋지만 이것만으로는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그런 경우 약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 주치의로부터 약을 처방 받아 하루에 1, 2회의 대변을 보는 것이 중요 하다.
2)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
처음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에는 대부분 4, 5일만에 퇴원할 수 있다.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의 증상으로서는 명치의 통증, 구역질, 구토, 식욕저하, 발열 등이 있으며 혈액검사에서도 약간의 이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일시적인 것으로서 일주일 내에 원상태로 돌아온다. 치료 대상이었던 종양이 컸던 경우에는 발열이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열이 가라앉으면 식욕이 회복되므로 운동량을 늘릴 수 있게 된다.
3)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 후
외과적 간암 치료법 중에서는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의 경우가 가장 신체에 대한 악영향이 적다.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 직후에 바늘을 찔렀던 부근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열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늦어도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해소된다. 혈액검사에서도 경미한 변화가 있지만 수일 내에 회복되며, 사회로 복귀할 수 있다.
7. 간세포암의 예방
우리나라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는 출생 전후에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 상태인 어머니가 아기에게 옮기는 모자감염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출생 직후 B형 간염바이러스 면역항체 및 백신 접종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경우 대부분에서 모자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체액 중 감염력이 있다고 밝혀진 것은 혈액, 정액, 타액 등이며 환자의 혈중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수록 감염력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러한 체액에 포함된 바이러스가 정상 피부를 통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는 없으며, 수혈이나 성관계, 기타 긴밀한 접촉 등을 통하여서는 전염될 수 있다. 즉, 일반적인 사회생활로 B형 간염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으며, 전염에 대해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은 주로 환자의 가족, 배우자, 의료인 혹은 검사실 종사자 등이다. 그러나 B형 간염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여 면역 항체가 생성되었거나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자연 면역 항체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예방이 가능 하다. 따라서 백신 접종과 칫솔이나 면도날을 따로 사용하거나 자기의 물 컵을 자기 것으로만 사용하고 음식물을 끓여 먹는다든지 손을 항상 깨끗이 씻는 등의 일반적인 개인위생을 지킴으로써 B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결국에는 만성 간질환, 나아가서는 간암까지 예방 할 수 있는 길이 된다.
C형 간염바이러스는 마약상용자들과 같이 주사 바늘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나 수혈에 의해서 전염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적 감염에 의함도 밝혀져 있다. 현재는 수혈 혈액에 대한 적절한 검사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수혈에 의한 전염은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다. 어머니에서 자식으로의 수직 감염이나 성관계 등에 의한 전염 가능성은 있으나 대다수 C형 만성 간질환 환자에서의 전염 경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또한 아직은 예방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인위생을 준수하는 것이 예방법이라 하겠다. 즉 환자가 쓰던 칫솔, 식기, 면도날 등을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든지 소독 되지 않은 주사 바늘, 침 등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여야 하겠다.
8. 간세포암의 예후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에 의한 수술이 바람직하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내과적 치료의 하나인 간동맥색전술를 수회 반복하는 동안에 위장관 출혈을 일으키거나 간부전의 경과를 겪는다. 예후는 간경화에 의한 간부전 및 식도 정맥류의 중증도와 종양의 크기 및 수, 종양 세포의 악성도, 치료법 및 치료 기술 등에 의해 다르다. 종양 지름이 3㎝ 이하의 간세포암은 에탄올 주입 요법 또는 외과적 절제에 의해 5년 생존율이 약 50%라는 보고가 있으며, 종양이 1개, 종양 지름이 5cm 이하, 대형이라도 악성도가 낮은 것도 문맥 종양 전이가 없는 것은 외과적 절제 후의 생존율이 50%이상이라는 보고도 있다. 그러나 치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외과적 절제 후 재발한 경우 등도 많고 일반적으로 예후가 불량하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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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07.10.11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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