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인간복제기술][생명복제][생명윤리][인간복제기술 발전][인간복제 가능성][인간복제기술의 양면성]인간복제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복제 가능성의 문제점과 인간복제기술의 양면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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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인간복제기술][생명복제][생명윤리][인간복제기술 발전][인간복제 가능성][인간복제기술의 양면성]인간복제기술 발전에 따른 인간복제 가능성의 문제점과 인간복제기술의 양면성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간복제의 방법
1. 수정란 분할 방법
2. 체세포 핵이식 방법

Ⅲ. 인간게놈 해독(인간게놈해독의 현상과 전망)
1. 인간게놈의 정확도
2. 게놈의 다양성 해독의 의의
3. 게놈의 다양성의 해독방법

Ⅳ. 동물복제 기술을 이용한 인간복제 가능성

Ⅴ. 인간복제에 수반되는 문제들
1. 종교, 윤리적 문제
2. 법률적 문제
3. 사회적 문제

Ⅵ. 복제 기술 그 양면성(인간의 복제)

Ⅶ. 인간복제에 대한 개인적 견해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복제는 신권에 대한 명백한 침입입니다. 예로부터 인류는 생로병사를 하늘의 뜻으로 살아 왔다. 태어날 생명은 태어나고 갈 사람은 당연히 가야한다. 그래야 완벽한 매치를 이루며 인류가 돌아갈 것이 아닌가.
그리고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있을 것이다. 인간복제와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고 인구증가로 사회는 혼란스러울 것이다. 자원도 곧 바닥날 것이고 수성, 화성 따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는다 하더라도 미래는 그리 밝지 않을 것이다.
복제양 돌리가 나오기까지 수천수백마리의 비정상적인 동물이 나왔다고 한다. 동물복제나 인간복제나 모두 같은 복제방식이며 그것은 복제동물에 이은 수천수백의 비정상적인 아이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 실패한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가? 쓰레기통에 버릴 것인가?
이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인간복제는 절대로 일어나선 안된다.
Ⅷ. 결론
유전자 복제와 생명공학의 사회적 배경과 문제점을 살펴본 결과 현재의 사회구조에서 진짜 위험의 원천이 되고 있는 것은 생명공학의 산업화로 표상되는 자본과 과학간의 결합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과학과 시민간의 괴리하고 판단한다.
자본의 이윤추구에 과학활동이 예속됨으로써 과하과 윤리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과학자는 명성과 사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점점 가열된 경쟁구조속에서 활동하게 되며, 그 결과 과학자사회에는 정보의 공유나 공개적인 토론보다 비밀주의가 팽배하게 된다. 일반시민은 과학자의 지식 독점을 용인하면서 과학의 사회정치적 측면에 대해 무관심과 몰이해에 빠져있을 뿐 아니라, 정치·경제·과학 엘리트의 의사결정권 독점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시민의 참여기회가 박탈됨으로써 시민의 가치관과 이해가 전혀 반영 안되는 과학기술이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를 타파하고 생명공학의 위험성에 어떤 사회적 제도가 있는지 알아보겠다.
유럽에서는 합의회의라는 시민참여방식이 과학기술정책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정치·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과학기술적 주제에 대해 비전문가인 보통시민들이 전문가와 공개토론을 통해 정리된 견해를 매스컴에 발표함으로써, 시민사회의 여론형성과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은 시민에게 친근한 것이 되고 전문가와 비전문가간의 거리가 좁혀질 뿐 아니라. 사회적 토론의 활성화로 민주적이고 다원적인 시민문화의 성숙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한마디로 과학기술에 참여민주주의를 도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기존의 산학협동에 대한 대안으로서는 네덜란드의 대학들에서 1970년대부터 자율적으로 발전되기 시작한 과학상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과학상점이란 지역사회집단, 공익단체, 지방정부, 노동자 등이 제기하는 구체적인 기술적·사회적문제들에 대해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연구와 자문을 해주는 제도이다.
활발한 시민참여를 위한 토대로서 ‘과학기술과 사회(STS)’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전문가와 비전문가간의 과학지식이 많은 차이점을 나타내고 있다. 서구에서는 60년대말 환경위기와 반전운동으로 과학기술의 비판의식이 고양되는 가운데 그동안 편협했던 과학기술교육에 대한 반성으로 학계에서 다양한 STS프로그램들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에서는 과학기술의 철학, 역사, 청치, 경제, 문화, 윤리 등에 관하여 학제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교육내용에 담아 널리 보급함으로써 서로의 높은 장벽을 허무는 것을 추구 하고 있다.
이 같은 시민참여와 교육으로 풍부한 사회적 안목과 책임의식을 갖추게 될 뿐 아니라 정책결정가, 경영자, 노동조합, 언론인 그리고 무엇보다 일반시민의 합리적으로 과학기술을 통제하고 이용할 줄 아는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생명 복제라는 과학기술이 던지는 문제를 푸는 관건은 시민에게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일반시민에게 주어진 역할이란 정책의 일방적 홍보대상이 아니면 이미 정해진 과학기술 산물의 수동적 소비자일 뿐이었다. 시민이 이제 그러한 굴레를 벗어나 과학기술을 민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주체로 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미래가 달려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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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 E. 펜스 지음, 이용혜 옮김, 누가 인간복제를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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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마허, 김진옥, 1995, 작은 것이 아름답다, 범우사. pp326
- 안종주, \'인간복제, 그 빛과 그림자\', 궁리
- 에이비드 로비크, 박상철 역, 1998, 복제 인간 허구인가 사실인가, 사이언스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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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as, G. 1998, \'Scientific Discoveries and Cloning: Challenges for Public Policy,\' in G. E. Pence (ed.), Flesh of my Flesh: the Ethics of Cloning Humans, Lanham, Md; Rowman & Littlefield, pp. 77-83.
- Harris, J. 1998, Clones, Genes, and Immortality: Ethics and the Genetic Revolution,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 www.clonaid.com/
- http://www.clara.id.ro/
- http://www.sukrim.or.kr/pds/31/윤용택.html
- http://kcems.peacenet.or.kr/enlogy/enteod/lifcopy.htm
- http://medicine.snu.ac.kr/new/NEWSLETTER/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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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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