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Title : 효모를 이용한 에탄올 발효
○Date : 02. 11. 10
○Purpose
○Principle
1. 호흡
2. 발효
○Materials
○Methods
○Results
○Reference
○Date : 02. 11. 10
○Purpose
○Principle
1. 호흡
2. 발효
○Materials
○Methods
○Results
○Reference
본문내용
수로 채운 비커 속에 담근 다음, 유리관이 연결된 고무마개를 연결한다.
⑥ CO2를 모으는 시험관의 초기 수위를 표시한 다음, 5분 간격으로 30분 동안 수위의 변 화를 측정한다.
○Results
tygon관의 이동거리.
A관 : 1.2cm
B관 : 0
C관 : 0
○Discussion
변화가 있었던 것은 A밖에 없었다. B는 포도당도 존재하고 효모도 존재하였지만 증류수에 산소가 존재하여 TCA cycle를 거쳐 완전히 산화되어버렸다. C는 효모가 없었기에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효모는 EMP(1 glucose + 2(ADP + PI) + 2(NAD+) ⇒ 2Pyruvate + 2ATP +2NADH₂)를 통하여 한 개의 포도당을 2개의 피루브산으로 만든다. 이때 O₂, NO₃, SO₄등이 첨가되면 다시 TCA cycle를 거쳐 산화하게 되지만 이런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엔 발효과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젖산발효의 경우엔 NADH₂에서 H₂를 Pyruvate에게 주면 Lactic acid가 생성되고 H₂가 떨어진 NAD는 다시 올라가서 NADH₂를 생성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번에 실험한 알코올 발효의 경우엔 최종산물이 CO₂와 CH₃CH₂CH인데 맥주를 예를 들면 맥주의 거품이 CO₂이고 우리가 마시는 것이 CH₃CH₂CH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알코올 발효의 역사에 대해 조금알아보았다.
알코올발효는 알코올성 음료나 빵을 생산하기 위해 예전부터 인류가 이용해 온 자연현상인데, 그 원인은 간단히 알 수 없었으며, 19세기에 들어서서도 맥주를 만들 때 쌓이는 맥주 재강(효모)을 단순한 화학물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1857~58년 파스퇴르에 의해서 발효가 미생물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것이 발견되고, 이어서 1897년 부흐너 형제가 세포를 함유하지 않는 효모 추출액에 의해서 발효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여, 발효의 원인이 되는 물질, 즉 효소를 지마아제라고 명명하였다.
그 후 A.하르덴과 W.J.영은 효모즙에 의한 알코올발효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무기인산이 필요하며, 당의 인산에스테르가 생성하는 일 및 효모를 짠 즙의 한외여과액(限外濾過液) 속에 조효소가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C.노이베르그 등에 의해 발효과정의 연구가 진척되어, 알코올발효와 근육의 추출액에 의한 글리코겐의 해당이 매우 흡사한 경로를 거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발효 및 해당과정의 해명에는 노이베르그, 마이어호프, G.엠덴, G.K.파르나스, 바르부르크 등 많은 연구자의 노력이 경주되었으며, 그 분해경로는 이들의 이름을 따서 엠덴-마이어호프-파르나스의 경로라 불린다.
그리고 ABO식 혈액판정법이 한주 늦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강원도 가느라고 깜빡 잊고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Reference
한국생물과학협회, 1983, 일반생물학 실험, 육문사, P111~113.
로버트 A외 4명 공저, 2002, 생명의 과학 생물학, 을유문화사, P173~194
www.sosok.hs.kr/~light/teacher2/tc2-13.htm
⑥ CO2를 모으는 시험관의 초기 수위를 표시한 다음, 5분 간격으로 30분 동안 수위의 변 화를 측정한다.
○Results
tygon관의 이동거리.
A관 : 1.2cm
B관 : 0
C관 : 0
○Discussion
변화가 있었던 것은 A밖에 없었다. B는 포도당도 존재하고 효모도 존재하였지만 증류수에 산소가 존재하여 TCA cycle를 거쳐 완전히 산화되어버렸다. C는 효모가 없었기에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효모는 EMP(1 glucose + 2(ADP + PI) + 2(NAD+) ⇒ 2Pyruvate + 2ATP +2NADH₂)를 통하여 한 개의 포도당을 2개의 피루브산으로 만든다. 이때 O₂, NO₃, SO₄등이 첨가되면 다시 TCA cycle를 거쳐 산화하게 되지만 이런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엔 발효과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젖산발효의 경우엔 NADH₂에서 H₂를 Pyruvate에게 주면 Lactic acid가 생성되고 H₂가 떨어진 NAD는 다시 올라가서 NADH₂를 생성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번에 실험한 알코올 발효의 경우엔 최종산물이 CO₂와 CH₃CH₂CH인데 맥주를 예를 들면 맥주의 거품이 CO₂이고 우리가 마시는 것이 CH₃CH₂CH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알코올 발효의 역사에 대해 조금알아보았다.
알코올발효는 알코올성 음료나 빵을 생산하기 위해 예전부터 인류가 이용해 온 자연현상인데, 그 원인은 간단히 알 수 없었으며, 19세기에 들어서서도 맥주를 만들 때 쌓이는 맥주 재강(효모)을 단순한 화학물질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1857~58년 파스퇴르에 의해서 발효가 미생물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것이 발견되고, 이어서 1897년 부흐너 형제가 세포를 함유하지 않는 효모 추출액에 의해서 발효가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여, 발효의 원인이 되는 물질, 즉 효소를 지마아제라고 명명하였다.
그 후 A.하르덴과 W.J.영은 효모즙에 의한 알코올발효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무기인산이 필요하며, 당의 인산에스테르가 생성하는 일 및 효모를 짠 즙의 한외여과액(限外濾過液) 속에 조효소가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C.노이베르그 등에 의해 발효과정의 연구가 진척되어, 알코올발효와 근육의 추출액에 의한 글리코겐의 해당이 매우 흡사한 경로를 거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발효 및 해당과정의 해명에는 노이베르그, 마이어호프, G.엠덴, G.K.파르나스, 바르부르크 등 많은 연구자의 노력이 경주되었으며, 그 분해경로는 이들의 이름을 따서 엠덴-마이어호프-파르나스의 경로라 불린다.
그리고 ABO식 혈액판정법이 한주 늦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강원도 가느라고 깜빡 잊고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Reference
한국생물과학협회, 1983, 일반생물학 실험, 육문사, P111~113.
로버트 A외 4명 공저, 2002, 생명의 과학 생물학, 을유문화사, P173~194
www.sosok.hs.kr/~light/teacher2/tc2-1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