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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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제 2장. 관계의 발전

제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제 4장. 결론

본문내용

정과 기대는 더 커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학생을 더 성장하게 된다.
4. 뜻 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대답을 찾아 낸다
-납치된 사람이 납치범을 사랑하다
납치범과 같이 공포의 대상에 대해 두려움이나 분노감을 느끼기보다는 호감을 느끼는 경우를 ‘스톡홀름 신드롬’이라고 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똑같은 행동도 그 사람에 대한 우리의 기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
우리는 평소 알고 지내는 어떤 사람에 대해 그가 어떻게 행동할 것이라는 나름대로의 기대치를 갖고 있다.
기대치 위반효과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누군가에게 크게 실망했다면 그에 대한 우리의 기대가 너무 컸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고 어떤 사람에 대한 기대를 낮추면 그 사람으로 인한 실망감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누군가가 우리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면 우리 자신이 그에게 너무 높은 기대감을 심어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뜻밖의 작은 친절로 기대치를 위반하라
좋은 관계는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유지된다.
뜻 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파트너와 가깝다고 해서 사적인 경계선을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다가오면 거부감이 느껴진다
사람들은 자기의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가족간에도 지켜야 할 경계가 있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이다.
-훌륭한 리더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임계 거리가 존재한다.
뛰어난 리더는 부하직원들과의 임계 거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 거리를 유지한다.
상대가 누구든 너무 멀지도 않게, 지나치게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승자는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할 수 있지만, 패자는 노인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못한다.
-마법이 담긴 말 “미안해요”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하며 그 말은 세 가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사과하면 자기 자신에게 더 이득이 된다
솔직하게 과오를 먼저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상대방은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과를 먼저 하면 용서 받을 수 있고 보복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상대방 역시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변명거리 찾지 말고, 사과부터 먼저 하자
잘못했다고 인정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잘못이 있다면 따지지 말고 얼른 미안하자고 하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 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따라 달려 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더 많이 감하하라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긍정적이며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호의에서도 당연시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갚으려 한다.
-늘 거기 있다고 당연시하지 마라
우리는 가족들이 베푼 친절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나중에 감사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지며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그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
-사소한 일에서부터 감사한 일을 찾아보자
우리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특별한 일만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려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감사할 일을 찾아봐야 한다.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줄때 상대방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준다
-작은 것을 취하려다 더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공한다.
반면 실패한 사람들은 단기적인 이득에 집착하므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먼저 취한다.
-인간에겐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
거두려면 뿌려야 하고,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미소를 원하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상대방에게 돈을 벌게 해주어야 한다.
신에게는 감사할 필요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
-‘본전 뽑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자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돈과 같은 물질적 이익뿐 아니라 즐거움과 감동 같은 정신적 이익을 준다면 당신은 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가 곧 시작이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지속적인 경쟁 우위에 서고 싶다면, 첫인상 이상으로 끝인상 관리를 잘해야 한다. 첫인상은 지나간 일이기에 바꿀 수 없지만 끝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끝마무리를 보면 그릇의 크기를 알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가 곧 또 다른 시작이다. 인간관계에서나 비즈니스에서나 해야만 하는 일의 경계를 넘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제 4장. 결론
현대 사회에서 대인 관계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렇지만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문제를 인지하였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에 대해 심리학에 기초하여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심리학 책을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으며 그동안 내가 나만의 우물 안에 갇혀 생각하고 있었던 문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으며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부모님께 쑥쓰러웠지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포옹도 하였다.
인생은 전환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있다. 나 역시 그동안 내가 고민해왔던 인간 관계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 자신에 대해 더 깊게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이런 책들을 더 많이 읽고 실천해서 한 단계 나아진 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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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6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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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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