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강한 기업을 만드는‘보이는’조직 - 미에루카 경영전략 (엔도 이사오 저)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 위기를 극복하는 세계 최강의 경영전략이다.
1. 미에루카 경영의 핵심 파워
2. 지속적인 현장 개혁의 비결


□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혁신 전략.
1. 진정한 현장 경영을 완성하라.
2. 문제를 해결하는 미에루카 경영 사례.
3. 상황을 이해하는 미에루카 경영 사례.
4.고객 서비스를 실천하는 미에루카 경영 사례
5. 지혜를 공유하는 미에루카 경영 사례
6. 경영을 완성하는 미에루카 경영사례


□ 미래 1등 기업들을 위한 핵심 전략, 미에루카 경영
1. 혁신 기업의 조건.
2. 현장력이 경쟁력이다.

본문내용

않았는지 등의 실태를 항상 확인할 수 있는 가시화적 인프라가 필요하다.
4.고객 서비스를 실천하는 미에루카 경영 사례
☞ 고객 의견을 기점으로 경영하라
기업 활동에서 고객의 필요와 욕구, 속마음 등이 보이는지 아닌지는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라 할 만큼 중요하다. 고객의 목소리가 기업경영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 고객에게 정보를 공개하다
고객을 가시화하고 싶은 기업처럼 고객도 기업을 가시화 하고 싶어 한다. 고객은 다양한 정보를 보이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ex) Dell사의 프리미어 페이지(고객이 게시판 을 통해 주문한 제품의 생산과 배송 현황을 보여줌)를 통한 고객만족도 상승.
5. 지혜를 공유하는 미에루카 경영 사례
☞ 결정적 힌트를 제공한다
기업의 조직력 강화를 위해 개인이 보유한 노하우나 기술을 조직 전체가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하려는 시도는 당연한 일이지만 실제로 개인이 가진 지혜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분해해 알기 쉽게 보이기 만들기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따라서 문제 해결의 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답을 도출하기 위한 생각의 흰트를 보이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 조직 내부의 지식을 활용 한다.
조직적인 지혜를 보이게 만들고자 할 때 가장 귀중한 재산이 되는 것이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경험’이다.
6. 경영을 완성하는 미에루카 경영사례
☞ 경영의 두 가지 역할
경영의 가시화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기업 활동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자사의 운용 실태를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2. 두 번째 경영의 가시화는 ‘회사 외부에 대해 기업 활동의 실태를 보이게’만드는 것이 다.
☞ 조종석 경영 비행기가 안전 비행을 확보하기 위해 기체 상황과 주요 부품의 상태를 각종 계기판을 통해 확인하면서 조종해야 한다. 기업의 경우 기업 활동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리는 계기판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회사 전체적으로 매니지먼트를 수행할 수 없다.
□ 미래 1등 기업들을 위한 핵심 전략, 미에루카 경영
1. 혁신 기업의 조건.
깨달음→사고→대화→행동
정보나 데이터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닌 깨달음의 발견이 가시화의 목적이다.
깨달음 이란 자극을 계기로 인간의 사고 회로가 돌아가며 눈으로 본 현상이나 사실을 토대로 인식이 생기고 생각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이런 사고를 통해 조직 내 공통적 인식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조직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벽(계층, 세대, 직종)을 뛰어 넘는 ‘대화’를 촉진 시킨다. 이러한 사고와 대화에 대한 답이나 가설을 찾아내 인간은 실행하고 싶다는 욕구를 갖고 그 욕구가 구체적‘행동’을 일으킨다.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한다는 근시안적 시도가 아닌 경영의 본질적 경쟁력을 단련시키는 장치로서 미에루카 경영이 자리매김해야 한다.
2. 현장력이 경쟁력이다.
☞ 구심력과 원심력.
구심력으로 돌아가는 경영이란 회사의 구심력이 매우 강해 중앙집권적으로 모든 사안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경영 스타일이다. 이는 의사결정이 빠르고 명확하여 현장에서의 업무 실행도 일사불란하게 통솔할 수 있다. 이와 반대되는 경영 콘셉은 원심력으로 돌아가는 경영이다. 원심력으로 돌아가는 경영이란 구심력으로 돌아가는 경영과 반대로 사업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에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위임, 가능한 현장 또는 현장 가까이에서 사안을 판단 및 결정 실행으로 옮기는 스타일이다. 이러한 경영 콘셉이야 말로 ‘자율적 문제 해결형 조직’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능력이 바로 ‘현장력’ 이다.
☞ 사람은 너그럽게, 업무는 엄하게.
인간이라면 누구든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실패로부터 교훈을 배우며 인간은 성장한다. 가시화라는 조직의 투명성은 실패에 대한 관용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그 근저에 깔린 바탕은 사람에 대한 ‘신뢰’이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만 마에루카 경영이 성립되는 것이다.
보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 이 미에루카 경영전략이다. 본다와 보인다는 중요한 차이점을 갖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보인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실 인간은 관심이 없는 부분을 보려하지 않는다. 기업은 불완전하게 보는 능력을 가진 인간의 집합체이다. 때문에 방만히 내버려두면 제대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단순하고 투명한 현장을 만드는 것은 모든 회사에서 한번쯤 고민해 봤을 문제다. 하지만 과연 진정으로 구성원과 같은 눈높이에서 문제를 보고 스스로 모든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려 최선을 다했는지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2.02.27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989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