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상이 우리를 원한다, 경제 경영대」(한연식 & 임성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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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들어가면서...

CHAPTER 1 경영학? 경제학? 그게 그거 아냐?

CHAPTER 2 우리는 대학 생활 이렇게 한다!

CHAPTER 3 우리는 상대 나와서 이렇게 먹고산다!

□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은 매우 어렵 고 힘든 길은 것만은 틀림 없음
- 하지만 완전시장의 모델은 현실의 시장 작용을 분석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 며, 경제학자들은 이를 통해 시장 실패의 원인을 찾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 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 이것이 경제학자들의 유토피아, 완전시장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 MBA
* "To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 (“세계를 바꿀 지도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 하버드 MBA 소개서 첫 페이지에 있는 MBA의 교육 목적
* MBA는 경영학 석사?
- 경영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학문
- 경영학과 석사 과정 역시 이론을 중시하는 과정과 실습을 중시하는 과정으로 나 뉨
- 이론을 중시하면 석사 과정 이수
- 실무를 중시하면 MBA 과정 이수
* 사람들은 MBA를 단지 경영학과의 석사 과정으로 이해
- 이건 잘못된 지식
- 우리말로 번역하면 ‘경영학 석사’가 맞긴 하지만 이건 보통 말하는 경제학 석사, 영문학과 석사와는 개념이 다름
* 어찌됐건 MBA의 가장 큰 목적은 2년 동안 실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기술을 배워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활용하는 것
☞ MBA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다시 직장을 찾아 현실로 돌아온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가는 각각 다르겠지만, 넓게 보아 기업 경영 기술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MBA 과정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는 점만은 기억해 주었음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값도 올라가는 것이다.
※ 공인회계사
* 공인회계사는 흔히 CPA라고 불림
- CPA는 ‘Certified Public Accountant'의 약자
* ‘회계’라는 단어에는 기본적으로 ‘셈한다’,‘계산한다’와 같은 의미가 담김
* 조직의 경제 행위들을 측정하여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 그들의 의사 결정에 도음이 될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
* 회계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재무재포를 만들어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 게 전달하는 것
* 회계사가 하는 일
- 부정한 방법으로 회계 자료가 조작되고 재무제표가 작성되었을 때 이를 적발하 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책임
* 회계사에 어울리는 유형
- 가장 중요한 것은 꼼꼼해야 한다는 점
- 업무 특성상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 하고 또 거기서 잘못된 점을 잡아낼 수 있어 야 하기 때문
- 꼼꼼하지 못하면 회계사로서의 업무 수행에서는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 힘듬
- 꼼꼼함과 더불어 끈기도 갖추어야 함
※ 은행
경제학과, 경영학과를 나온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진로 중 하나가 바로 은행이다. 나라 경제에 있어서 은행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모든 경제 주체들의 경제 활동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금융산업의 중심으로서 나라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하는 곳이 은행이다. 가계로부터 자금을 받아 기업에 대출해 주고, 또 이를 가계로 되돌려 주는 과정을 통해 경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이러한 은행 산업에 상경 계열 졸업생들이 많이 진출하고자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 증권사
“상경 계열 혹은 경영, 경제학과 하면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라고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대부분이 ‘증권,주식,돈’이라고 답했다. 상경 계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그리고 일부는 관심도 별로 없는 학생들이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를 나오면 주식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자 되는 거라고 막연히 알고 있을 만큼 증권사는 상경 계열 졸업생들의 주요 진로인 것이 사실이다.
우리 나라에 있는 증권사들은 크게 국내 회사와 외국계 회사로 나눌 수 있다.
이 둘의 업무는 비슷하지만 조직 문화나 일하는 방식, 분위기는 크게 다르다.
※ 컨설팅 회사
몇 년 전부터 상경 계열 출신은 물론 경영에 관심이 있는 거의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진로 중 하나가 바로 컨설턴트이다. 컨설팅 회사에 컨설턴트로 입사하는 것이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시작이다. 컨설팅 회사에 컨설턴트로 입사하는 것이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시작이다. 기업 경영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기는 경우 이 문제를 컨설팅 회사에 의뢰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컨설턴트의 임무이다.
□ 마무리하며...
경영학과 학생들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단어는 아마도 ‘열정’일 것이다. 미래의 멋진 전문가, 프로가 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경영학과이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경영학과는 가장 규모가 큰 학과에 속한다. 이는 경영학도에 대한 사회의 수요를 단적으로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경영학과 학생들’ 이라는 집단을 표준화한다는 것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으나, 분명히 다른 과 학생들과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처음에는 이 말을 믿지 않은 나였지만 내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하다고 생각하기도 했거니와, 같은 과 동기 중에서도 자신을 내성적인 사람으로 소개하는 친구들이 몇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이책을 읽고 난뒤 나의 미래와 앞날을 밝혀주는 라이트가 된것 처럼 나는 확실히 깨닳은 것은 나 역시 적극적, 진취적, 외향적 등등의 성향을 지는 사람이고, 다른 집단 사람들과 비교해서 특히 더 그렇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이외의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꿈과 모험이 가득한 곳’ 우리 대학생활의 진로결정에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주었다. 나에게 이러한 무기를 갈고 닦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경제,경영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데 필요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다. 세상을 이끌어 갈 리더는 분명 많은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에 대해서도 눈을 뜨고 있어야 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뜨거운 열정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경영,경제학은 이모든 것들을 배우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가장 기본이 된다. 다시 말해, 경영·경제를 모르는 자는 세상의 리더가 될 기본을 갖추지 못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이책은 우리 앞날의 길잡이가 되고 우리의 꿈이 현실로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현명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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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7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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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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