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중간시험과제물 E형(이중환의 택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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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1학기 동서양고전의이해 중간시험과제물 E형(이중환의 택리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이중환의 <택리지> 본문 발췌 및 감상문

1. 발췌요약

2.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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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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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1. 택리지.hwp
참고자료2. 택리지 독후감.hwp
참고자료3. 250년전 이중환이 걷던 길따라 국토탐방.hwp

본문내용

Ⅰ. 발췌요약

1. 사화(士禍)가 여러 번이나 일어났다. 명망이 없으면 버림을 당하고, 명망이 있으면 꺼림을 받으며, 꺼리면 반드시 죽인 다음에 그만두니, 참으로 벼슬하기도 어려운 나라이다.
아아, 사대부가 때를 만나지 못하면, 갈 곳은 산림(山林)뿐이다.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지금은 그렇지되 못한다. ... (중략) ... 조정에 나아가 벼슬하고자 하면, 칼·톱·솥·가마 따위로 정적(政敵)을 서로 죽이려는 당쟁(黨爭)이 시끄럽게 그치지 않고, 초야(草野)에 물러나 살고자 하면, 만첩 푸른산과 천겹 푸른 물이 없는 것은 아니건마는 쉽게 가지도 못한다.

2. 이 치우친 논의가 처음에는 사대부 사이에 생겼던 것이나, 끝판의 폐단은 사람을 서로 용납될 곳이 없게 한다. 옛말에, 『불이 나무에 생겼으나, 불이 일어나면 반드시 나무를 이긴다.』하였다. 그러므로 동쪽에서도 살 수 없고, 서쪽에서도 살 수 없으며, 남쪽에서도 살 수 없고, 북쪽에서도 또 살 수 없

- 중략 -
  • 가격5,000
  • 페이지수6페이지
  • 학년/학기2학년/1학기
  • 해당자료학과전학과
  • 자료출간일2012.04.02
  • 파일형식압축파일(zip)
  • 자료번호#73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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